1. 개요
姓璋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
2. 상세
광록훈으로 178년에 지냈고 탐욕과 부정으로 유명했다고 한다.2월에는 일식, 지진이 일어나고 여름 4월에 또다시 지진이 일어났으며, 5월에는 흰 옷을 입은 사람이 덕양전 문으로 들어왔으나 도망쳐 잡지 못했다고 한다. 6월에는 검은 기운이 황제가 있는 온덕전 뜰 안에 내려앉았으며, 7월에는 푸른 무지개가 옥당 후전 뜰 안에서 보였다고 한다.
결국 이러한 요상한 이변들이 자주 발생하자 영제가 조서로 채옹, 양사, 마일제, 장화, 선양 등을 시켜 금상문으로 숭덕전에 들어오게 해 조절, 왕보 등을 시켜 재해와 이상 현상들을 없앨 방법을 묻게 하면서 특별히 조서로 물어보게 했다. 채옹이 이에 대한 상주를 하면서 간신들 대신 정직한 신하들이 대신 국사를 다스려야 한다고 하는 내용의 상소에서 간신들을 말하는 부분에서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