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소녀와 비밀스러운 일 聖なる乙女と秘めごと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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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010101> 장르 | 에로, 이세계 전이, 하렘 |
작가 | 히라메키 본진 |
출판사 |
KODANSHA 미정 |
연재처 | 얀마가 KC |
레이블 | 주간 영 매거진 |
연재 기간 | 2024. 07. 20.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1권 (2024. 10.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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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이세계물 만화. 작가는 히라메키 본진[1]2. 줄거리
「섹시한 것을 가르쳐주세요」 - 어느 날, 이세계로 옮겨진 타이가 여신을 섬기는 자매들 앞에 나타난다. 이 세상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실천적인 성교육 기술을 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00000,#000000><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000000,#000000><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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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 미정 | 미정 | |||
미정 | 미정 | 미정 |
4. 등장인물
4.1.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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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카 이츠키
작중의 주인공.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눈을 떠보니 이세계에 와 버렸다. 주위를 둘러보자 설마 이세계에 온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에 잠기지만 사화의 여신이 그에게 그렇다고 답해 황당해한다. 그에게 부탁할 일이 있다고 하자 말하기도 전에 사양한다. 왜냐하면 평범한 인간인데 마왕같은 악당을 물리치는 그런 위험한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인데 하지만 그 생각을 읽은 여신은 위험한 일이 아니며 4명의 성녀에게 무언가를 가르쳐달라는 것이며 일을 끝내면 당연히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하는 것은 물론 소원 하나를 이룬다는 말을 듣자 바로 수락하고 소원은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해달라고 재빠르게 빈다. 여신은 빠르다며 일이 끝나면 이루어주겠다고 한 후 4명의 성녀를 부른 후 자세한 설명을 하는데 4명의 성녀들이 여신의 자리를 잇기 위해서 여러가지 교육을 받았지만 그것만은 안 되며 백성들을 늘리기 위해 자신으로부터 성지도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자신을 포함한 4명의 성녀들은 당황하고 게다가 그런 건 사랑하는 애인한테나 하는 거다라며 반발한다. 하지만 4명의 성녀 중 릴리는 마음을 다잡고 가르침을 주라는 결의에 다진 모습 때문에 이런 그녀를 뿌리칠 수 없어서 지식만 있는 동정이지만 자신 역시 마음을 다 잡고 가르치기로 한다.
하지만 동정이라서 상당히 긴장한데다가 어설프기까지 하기에 여신이 가호를 내려 성적인 기억을 주입시켜 능숙하게 한다. 그렇게 자신의 이세계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선을 넘는 불상사도 벌어지고 그로 인해 릴리는 큰 죄책감을 가지자 이건 내가 늑대처럼 달려든거라고 달래주고 또다시 선을 넘었고 이로 인해 정말로 괜찮은 건지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탈리아와도 선을 넘자 점점 자신이 쓰레기가 된 것 같다는 느낌과 더불어 자책하고 있다. 그러나 탈리아는 우리도 정조 관념이 있고 특별한 관계라서 그런 것이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고맙다는 말을 한다.
4.2.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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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여신의 후계자이자 성녀. 여신으로부터 이츠키에게 성지도를 받아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당황하는데 여신이 신앙심도 깊으니 먼저 해보라고 하자 그 말을 듣고 결의를 다지며 이츠키한테 가르침을 부탁한다. 지식만 있을 뿐 동정인 이츠키는 어설프게 하지만 여신의 가호를 받아 능숙하게 하게 되어 가버렸다. 그 후로도 성지도를 받게 되는데 그 영향인지 기도만 했는데도 꽃이 자라자 여신의 힘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는 것을 파악한 다른 3명의 성녀도 성지도가 여신이 되는데 필요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13화에서 히로인들 중 제일 먼저 순결을 잃는게 확인이 됐다. 주인공에게 성지도를 받다가 성욕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이츠키의 물건을 삽입해버렸고 이츠키가 당황해서 빼보려고도 했지만 기승위였던지라 빼지도 못하고 그대로 질내사정까지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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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나
여신의 후계자이자 성녀. 탈리아를 업고 로즈와 이츠키를 만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탈리아를 내린 후 여신으로부터 이츠키에게 성지도를 받아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당황하는데 성지도를 받게 된 릴리가 여신의 힘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어 자신을 포함한 2명의 성녀도 성지도가 여신이 되는데 필요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츠키에게 성지도를 부탁하고 여신으로부터 성지도를 제시받는데 모유 수유였다. 그러자 아기가 없는 여자에게 나올리가 없지 않냐며 이츠키는 황당해했으나 여신이 손을 썼는지 모유 수유가 가능해졌다. 그렇게 성지도를 받으며 가버린 후 이츠키에게 여신이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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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여신의 후계자이자 성녀. 처음 성당에 와 이츠키를 만나게 되며 여기는 남자가 있는 것이 금지일텐데 어떻게 여기에 온 거냐며 경계하자 여신으로부터 상황 설명을 듣고 성지도를 받아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당황하고 여신이 성지도를 받아야한다는 것에 대해 강한 거부감이 들어서 머리를 시키겠다고 밖에 나간다.[2] 그 과정에서 릴리가 성지도를 받았을 뿐인데 여신의 힘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는 것을 파악되어 다른 성녀들과 함께 성지도가 여신이 되는데 필요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츠키를 믿을 수는 없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이츠키에게 성지도를 받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우연히 목욕을 하는 과정에서 이츠키를 만나게 되었으며 본의 아니게 혼욕을 하게 된다. 이츠키는 나가려고 했으나 여신으로부터 성지도를 제시받자 결국 성지도를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츠키가 귀찮은 남자라는 걸 알게 되어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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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
여신의 후계자이자 성녀. 루피나에게 업힌 채로 로즈와 이츠키를 만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탈리아에게 내린 후 남자인 이츠키를 흥미롭게 바라본 후 여신으로부터 이츠키에게 성지도를 받아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당황하는데 성지도를 받게 된 릴리가 여신의 힘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어 자신을 포함한 2명의 성녀도 성지도가 여신이 되는데 필요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러면 전에 배웠던 순결을 지켜야한다는 가르침과 모순이 생겨 그래서 여신에게 그 의구심에 대해 묻자 여신은 답해준다. 그 답을 듣고 납득했으며 모두에게 알리는 게 좋지 않냐고 묻는데 여신은 이러나 저러나 멈출 수 없을 거라는 말에 말하지 않기로 하고 앞으로를 기대한다.
그렇게 성지도를 받으면서 어느 날 축제가 열리는데 너무 특별한 아이라서 10년 동안 의식을 담당한 수녀를 맡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게다가 의식을 방해하면 안된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접촉도 하면 안되기에 축제가 끝날 때까지 외롭게 있어야한다. 이츠키는 상당히 답답하다는 심정을 헤아리고 지금 세계에 있는 사람만 접촉하면 안 될 뿐 이세계의 사람은 접촉하면 안된다는 말이 없기에 탈리아를 위해서 직접 의식이 치르는 탑에 와 대화를 나눈다. 그 과정에서 성지도 알람이 뜨자 성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선을 넘는다.
다 끝난 후 이츠키에게 호감이 생겼는지 이츠키와 연인이 될 거라고 다른 히로인들에게 선전포고를 한다.[3]
4.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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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의 여신
이츠키를 이세계로 데려온 여신. 주위를 둘러보는 이츠키가 설마 이세계에 온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에 잠기는 중에 그런 그에게 그렇다고 답하는 것을 시작으로 등장한다. 그에게 부탁할 일이 있다고 하자 이츠키는 위험한 일에 휘말릴 것 같아서 말하기도 전에 사양한다. 그 생각을 읽었는지 위험한 일이 아니며 4명의 성녀에게 무언가를 가르쳐달라는 것이며 일을 끝내면 당연히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하는 것은 물론 소원 하나를 이룬다는 말을 하자 이츠키는 바로 수락하고 소원은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해달라고 하자 빠르다며 일이 끝나면 이루어주겠다고 한 후 4명의 성녀를 부른 후 자세한 설명을 하는데 4명의 성녀들이 여신의 자리를 잇기 위해서 여러가지 교육을 받았지만 그것만은 안 되며 백성들을 늘리기 위해 이츠키로부터 성지도를 받아야한다는 설명을 하자 당연히 이츠키를 포함한 4명의 성녀들은 당황한다. 하지만 4명의 성녀 중 릴리에게 신앙심도 깊으니 먼저 해보라고 하자 릴리는 결의를 다지고 이츠키에게 가르침을 받기로 하고 이츠키도 결의를 다진 그녀를 뿌리칠 수 없어서 마음을 잡고 하지만 지식만 있는 동정이라서 어설프게 하자 그런 그에게 가호를 내려 성적인 기억을 주입시킨다. 그로 인해 이츠키는 능숙하게 한다. 그 후 이츠키에게 스테이멘의 서라는 반지를 끼워주고 그 반지가 과제를 알려줄 거라는 말로 본격적으로 성지도가 시작된다.
그런 과정에서 탈리아가 전에 배웠던 순결을 지켜야한다는 가르침과 모순이 생겨 그래서 그 의구심에 대해 묻자 탈리아에게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그 답을 듣은 탈리아는 납득했으며 모두에게 알리는 게 좋지 않냐고 묻자 이러나 저러나 멈출 수 없을 거라는 답에 탈리아는 말하지 않기로 한다.
그렇게 이츠키가 성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릴리와 탈리아가 맺어졌다는 걸 눈치챈다. 또한 과거를 회상했는지 어떤 아이는 어떤 기분이었을지에 대한 생각과 부디 결과가 이별이라도 4명의 성녀가 행복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