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10-10 23:20:12

성게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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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fffb,#191919> 제목 雲丹と栗
(성게와 밤)
가수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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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편곡가 100번 구토
1. 개요2.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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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게와 밤(雲丹と栗)은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의 미니 앨범 '올바른 거짓으로부터의 기상'(正しい偽りからの起床)의 네 번째 트랙이다. 유료 곡으로 유튜브 프리미엄이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구매한 뒤 청취할 수 있다.

2. 가사

赤血球みたいな 白玉半分が欠けた
셋켓큐우 미타이나 시라타마 한분가 카케타
적혈구 같은 찹쌀경단 절반이 부족해

十五夜お月様 丸まってみたって 僕は見てもらえないの
쥬우고야 오츠키 사마 마루맛테 미탓테 보쿠와 미테 모라에 나이노
보름밤의 달님은 둥글게 보이는데 나는 봐주지를 않아

近づけば近づくほど 当たり前が当たり前に変わる魔法
치카즈케바 치카즈쿠호도 아타리마에가 아타리마에니 카와루 마호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갈 수록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변하는 마법

君との距離を保つため 守るために僕は戦うんだ
키미토노 쿄리오 타모츠타메 마모루 타메니 보쿠와 타타카운다
너와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그걸 지키기 위해 나는 싸우고 있어

楽しいほど 魔の攻撃が押し寄せたら
타노시이 호도 마노 코오게키가 요시오세타라
즐거운 만큼 악의 공격이 밀려온다면

僕が食べてあげるから
보쿠가 타베테아게루 카라
내가 먹어치워 줄 테니까

傷つけっぱなし 気づけない時もある
키즈츠켓파나시 키즈케나이 토키모 아루
상처 입히는 말을 하고도 눈치채지 못할수도 있어

落し物なら僕が届けにゆくから
오토시 모노 나라 보쿠가 토도케니 유쿠 카라
잊어버린 물건은 내가 가져다주러 갈테니까

謙虚に健康に真夜中をむかえたら
켄쿄니 켄코오니 마요나카오 무카에타라
겸손하게 건강하게 한밤중을 맞이하면

時間が無限に存在するような感覚
지카은가 무겐니 손자이스루요우나 칸카쿠
모든 시간이 무한하게 존재하는 듯한 감각

雲丹と栗 柿と梨 たけのこご飯
우니토 쿠리 카키토 나시 타케노코고항
성게와 밤, 감과 배, 죽순밥

魅力まで周りに合わせなくていいんだ
미료쿠 마데 마와리니 아와세나쿠테 이인다
매력까지 주변에 맞추지 않아도 괜찮아

雲丹と栗 雨宿り 香ばしい木の実
우니토 쿠리 아마야도리 코우바시 키노 미
성게와 밤, 비 피하기, 향긋한 나무 열매

不器用な話し方でもいいんだ
부키요오나 하나시 카타데모 이인다
서툰 표현이라도 괜찮으니까

うにぐり おにぎり うにぐり
우니구리 오니기리 우니구리
우니구리 주먹밥 우니구리

いくらバッテンにされても そもそも目に止まらなくても
이쿠라 밧텐니 사레테모 소모소모 메니 토마라나쿠테모
아무리 가위표를 받더라도 애초에 눈에띄지 않더라도

僕は僕を全うすることに 懲りないくらいでいいと
보쿠와 보쿠오 맛토우스루 코토니 코리나이쿠라이데 이이토
나는 내 사명을 다하는 것이 질리지 않을 정도라서 좋다고

ヒントを置いてっては消えた 微かな温もりで生かされてた
힌토오 오이텟테와 케이타 카스카나 누쿠모리데 이카사레테타
힌트를 알려주고 사라진 작디작은 온기로 살려졌어

願っては届かなくても ただ願ってた
네갓테와 토도카나쿠테모 타다 네캇테타
기도가 닿지 않아도 그저 기도했어

正しいほど魔の攻撃が押し寄せたら
타다시이 호도 마노 코오게키가 오시요세타라
올바를 수록 악의 공격이 밀려온다면

全て抱きかかえるから
스베테 다키 카카에루 카라
모두 떠안을 테니까

傷つけっぱなし 気づけない時もある
키즈츠켓파나시 키즈케 나이 토키모 아루
상처만 입히고 있을 뿐 눈치채지 못할 때도 있어

落し物なら僕が届けにゆくから
오토시 모노 나라 보쿠가 토도케니 유쿠카라
잊어버린 물건은 내가 가져다주러 갈 테니까

謙虚に健康に真夜中をむかえたら
켄쿄니 켄코오니 마요나카오 무카에타라
겸손하게 건강하게 한밤중을 맞이하면

時間が無限に存在するような感覚
지카은가 무겐니 손자이 스루 요우나 칸카쿠
시간이 무한하게 존재하는 듯한 감각

雲丹と栗 柿と梨 たけのこご飯
우니토 쿠리 카키토 나시 타케노코고항
성게와 밤, 감과 배, 죽순밥

魅力まで周りに合わせなくていいんだ
미료쿠 마데 마와리니 아와세나쿠테 이인다
매력까지 주변에 맞추지 않아도 괜찮아

雲丹と栗 雨宿り 香ばしい木の実
우니토 쿠리 아마야도리 코우바시이 키노 미
성게와 밤, 비 피하기, 향긋한 나무 열매

心地いい冷たい風が好きさ
코코치 이이 츠메타이 카제가 스키사
마음이 편안해지는 차가운 바람이 좋아

ひとりぼっちと1匹で 何かが変えられるかな
히토리봇치토 잇비키데 나니카가 카에라레루카나
외톨이와 한 마리로 무언가 바꿀 수 있을까

離れ離れに気づく刹那があるなら
하나레바나레니 키즈쿠 세츠나가 아루 나라
헤어짐을 깨달을 찰나가 있다면

行けるところまで 真夜中を散歩してさ
이케루 토코로마데 마요나카오 산포시테사
갈 수 있는 곳까지 한밤중을 걸으면

時間が僕らを 何者でも無くしてくれる
지카은가 보쿠라오 나니모노데모 나쿠시테쿠레루
시간이 우리들을 어떤 사람도 아닐 수 있도록 없애줄 거야

雲丹と栗 柿と梨 たけのこご飯
우니토 쿠리 카키토 나시 타케노코고항
성게와 밤, 감과 배, 죽순밥

当てはまる必要なんて無くていいんだ
아테하마루 히츠요우난테 나쿠테 이인다
꼭 맞출 필요는 없어

雲丹と栗 雨宿り 香ばしい木の実
우니토 쿠리 아마야도리 코우바시이 키노 미
성게와 밤, 비 피하기, 향긋한 나무 열매

不器用な優しさが僕は好きさ
부키요우나 야사시사가 보쿠와 스키사
서툰 상냥함이 나는 좋단 말이야

うにぐり おにぎり うにぐり
우니구리 오니기리 우니구리
우니구리 주먹밥 우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