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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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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명 | 外征騎士 |
영문명 | Boreal Outrider Knight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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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첫 번째로 만나는 출정 기사는 지크벨트와 처음 만나는 엘리베이터 아래, 산 제물의 길로 통하는 문 앞을 지키고 있다. 처치할 시 이루실의 직검을 드랍한다. 다만 초보자로서는 정면대결로 잡기가 매우 버거운데, 엘리베이터이후 좁은 문쪽에서 활을 쏴서 오도록 유도하고 좁은 문에서 계단 끝부분즈음까지 떨어져서 계속 쏴 죽이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아예 근처에서 알짱거리며 따라오게 한 뒤에 엘리베이터로 유인해 낙사를 시키거나[1], 아예 몇 대 맞는 걸 각오하고 산 제물의 길로 통하는 문을 열러 달릴 수도 있다. 문을 여는 동안에는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을 뿐더러 이 문 또한 통과하지 못하니 화톳불을 켜고 편하게 잡으면 된다.두 번째 출정 기사는 용의 연병장에서 정면의 왼쪽 비룡 아래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루실의 자검을 드랍한다. 오는 길에 불사자 사냥꾼의 부적을 마구 던져대는 적이 있으니 주의하자.
마지막 하나는 대서고에 숨겨진 벽을 찾아서 들어가면 있는데, 이 출정 기사를 처치하면 출정 기사 세트를 드랍한다. 하지만 주위 책장에 다가가면 방문 앞에서 그랬듯 저주를 거는 손이 튀어나오니 밀랍에 머리를 담그고 오자.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마술 : 소울의 격류도 얻을 수 있다. 이 쪽 출정 기사도 꼼수가 있는데, 단순히 밖으로 유인한 뒤 바로 옆 사다리를 내내려가서 밑에서 활로 공격하거나, 아님 소울의 격류가 있는 통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 통로 입구 쪽엔 아주 작은 틈이 있는데, 이걸 이용해 통로 끝까지 가서 출정 기사를 유인한 뒤, 재빠르게 통로를 빠져나와 통로 바깥쪽 기준 오른쪽으로 숨으면, 그 플레이어를 인식해서 칼질을 한다. 그런데 출정 기사는 평범한 공격이 약간 전진하면서 두 번 베는건데, 그 약간 전진하는 현상 때문에 그 틈에 껴서 낙사할 수가 있다. 자동 드랍이라 출정 기사 셋은 그냥 주나, 주지 않으면 그건 죽지 않았다는 의미이므로 재접속하거나, 화톳불에 한 번 들리면 다시 원래 자리에 리스폰되어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에 진입하여 초반에 계단을 올라가면 비교적 멀쩡한 체형의 출정 기사의 환영이 계단을 내려가다가 사라진다. 총 4번 목격 가능한데 맨 마지막 출정 기사의 환영은 무희의 환영과 같이 내려간다. 출정 기사들중 무희의 곁에 항상 있었던 자가 누구인지 생각해본다면...
기사들은 모두 엇박자 패턴을 사용함으로 구르기시 주의해야 한다. 석별의 눈물을 믿고 들이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놈들이 휘두른 칼에 맞아 석별이 터지고, 동시에 쌓인 동상 대미지로 죽는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빈틈이 적으며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는 빠른 공격으로 플레이어의 숨통을 조여오는 난적이다. 덕분에 양손무기로는 잡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하지만 안정도가 높은 흑기사 방패나 대방패를 들고 상대하면 꽤나 수월한 편.
패링이 안 될 것 같이 생겨서는 의외로 패링이 가능하다. 하지만 어지간히 패링에 자신이 있는 게 아니라면 그냥 회피하면서 잡는 쪽이 마음 편하다. 그리고 은근히 엇박인데다 동작이 커서 데드앵글 공격이 주 패턴이니 요주의.
약점 속성은 볼드나 무희와 마찬가지로 어둠.
패턴은 다음과 같다.
돌진X베기: 돌진하면서 좌우로 X자처럼 내려벤다. 확정 2타이며 약간이라도 동상게이지가 쌓인 상태면 동상이 확정이다. 그리고 너무 아프다. 가끔 추가 1타를 느린 엇박으로 시전하니 주의. 종베기니까 조심만 하자.
길게 찌르기: 찌르기인데 검이 너무 길다... 느리지만 자세붕괴용 기술이니 좌우로 회피할 것.
십자베기: 가로로 썰고 종베기를 한다. 엇박이다.
냉기브레스: 동상축적용 기술이긴 한데 아프긴 매한가지. 척추를 세우면 이것일 확률이 높다.
이때, 종베기는 일명 '로리안 베기'라고 해서 보스 로리안처럼 상반신과 하반신의 허벅지부분 또는 하반신 전체를 세워 통으로 내려치는 기술을 의미하는데 로리안의 명성답게 범위가 굉장히 크므로 종베기는 가급적 구르기 시 무적 프레임으로 피해주는게 좋다. 안 그러면 출정기사 한마리를 에스트 다 못쓰고 죽는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다.
3. 설리번의 짐승
설리번의 짐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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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명 | サリヴァーンの獣 |
영문명 | Sulyvahn's Beast |
상당히 많은 체력과 넓은 공격 범위, 그리고 빠른 패턴 때문에 본게임 최강의 미니보스 중 하나[2]라고 불리는 적으로, 작중에서 총 세 마리가 등장한다.
카사스의 지하 묘를 거치며 피폐해진 마음이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의 절경을 보며 회복되나 싶을 때에 다시 한번 현타를 일으키는 미니보스. 첫 번째 짐승은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 바로 앞 대교에 숨어서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다. 화톳불 찍고 의기양양하게 진입하다가 이놈에 의해 다시 화톳불로 사출된 후 멘탈이 나간 플레이어들이 제법 있을 것이다.
더 가관인 것은 단순히 은신한 게 아니라 땅의 메세지를 읽고 나서 좀 걸어야 뒤에서 슥 하고 나타난다는 것.[3] 모르는 사람은 끔살 당하기 좋다. 게다가 다리폭이 좁아 앞뒤가 아니라 좌우로 굴러대야 하는 패턴에 매우 걸리적거려 난적이 된다. 공략법은 출현을 유도하자마자 머리통을 냅다 후려치는것, 일단 이놈은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까닥이는데 이때 무기를 양손으로 잡고 세 번 때리면 그로기에 빠져서 앞잡+추가타로 끝낼 수 있고, 주술사라면 혼돈의 화염옥 두방만 선사하면 알아서 죽는다 특대검 이용자들은 그냥 타이밍 잡아서 강공격 한대 날리면 바로 그로기에 빠진다. (흑기사의 대검같은 종베기 계열이 타이밍잡기가 매우 쉽다.)
또 한 이놈은 이루실 입구의 투명벽을 넘지 못한다! 문제는 그렇게 계속 바보처럼 있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나타났을 때처럼 훅 사라진다. 만약 이때 이 녀석을 잡지 않고 그냥 다리를 건너버리면 다시는 이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데, 이후 대교 아래에 위치한 호수에서 재등장하니 주의. 사실 이 때 더 쉽게 잡을 수 있는데, 호수 구석의 낭떠러지 부근에 좁은 길로 들어가면 이 녀석이 거기로 못들어온다. 거기서 안전하게 활로 잡으면 완료. 둘 중 어느 시점에서 등장하든지 상관없이, 잡을 경우 반지인 법왕의 우안을 드랍한다.
두번째로 만나는 것은 법왕 설리번을 격파하고 나서 아노르 론도로 향할 때의 비밀 벽 안, 신을 먹는 자의 지킴이 서약을 맺는 방 안이다. 이름은 저수조로 상당히 넓은 지하 공동이지만 두 마리가 나온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와 왼쪽을 바라보면 좌우 양쪽에 한마리씩 포진해있다.
조금만이라도 넓은 곳에서 상대하려 했다가는 두 마리가 동시에 달려와서 순식간에 화톳불로 사출당하니 활로 풀링해서 잡자. 어지간한 고레벨에 컨트롤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2대1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강력하다. 흔해빠진 롱보우로도 풀링할 수 있으며 데몬 유적 부근에서 용기병의 활을 얻어뒀다면 사거리가 사다리 쪽에서도 충분히 닿는다. 활을 못쓰겠다면 그냥 특대무기 양잡하고 왼쪽 벽에 붙어서 달리자, 소리에 이끌려서 왼쪽놈이 접근하는데 모서리쯤에서 강공격으로 맞이해주면 바로 처리하고 남은 녀석과 1:1상황으로 만들 수 있다. [4]
이 두 놈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면 화툿불이 생성되고 고성능 반지인 총애의 반지를 얻을 수 있으며, 제사장의 시녀가 총애의 세트를 판매한다.[5] 또한 보스 처리시와 마찬가지로 해당 지역에 화톳불이 생긴다. 또한 이곳은 신을 먹는 자의 지킴이 계약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사다리 기준으로 왼쪽 짐승 뒤에 대주교 맥도넬의 시체가 있는데 이 시체로 서약을 할 수 있다.
간단하게 공략을 적자면 이 녀석은 워낙 공격판정이 좋고 넓기 때문에[6] 어중간하게 구르기를 해버리면 피격당하므로, 무조건 바깥쪽으로 굴러야 한다. 참고로 안쪽으로 구르면 거의 무조건 맞는데, 그 이유는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몸통에 있는 갈비뼈 때문. 얼굴부터 다리까지 모두 피격포인트다. 실제로 마주칠 때 잘 보면 알겠지만 배 부분에도 입이 있다.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안심하고 있으면 어마어마한 데미지가 들어오는걸 보고 당황할 것이다. 뒷 다리 근처에 있으면 이 녀석이 움직일 때 경직과 함께 소량의 데미지가 들어오므로 패턴중에는 근처에 안 가는 것이 제일 좋다. 그 작은 경직으로 구르기가 한 박자 늦게 들어가 피격당한다.
저수조에서 상대하기 좋은 방법은 기둥을 활용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돌진물기의 추적성능은 끝내주지만 기둥을 피해서 달려들지는 못하기 때문에, 기둥을 끼고 강강술래를 하면서 장기전을 유도하는 것이다. 짐승의 대부분의 공격은 단타로 끊기거나 무지성 돌진밖에 없어서 상대하기 수월해진다. 가끔 시전하는 벼락브레스가 기둥에 막히는데다, 그걸 시행하는 동안 다른 동작을 전혀 하지 않으므로 여유롭게 공격할 수 있다.
혹은 번거롭더라도 한 마리씩 어그로를 끌어서 먼저 사다리에 올라가 좋은 위치에서 드롭어택을 성공한다면 상당히 리드하는 싸움을 시작할 수 있고 회피 후 사다리 위로 다시 올라가 반복할 수 있기도 하다. 일단 낙하공격으로 공격 리드를 한다면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생기는 부가 효과도 있다. 어설픈 높이까지 올라가면 수직 공격 범위 안에 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공격패턴은 좌우로 크게 물어뜯기, 돌진, 덮치기, 잡기, 전기브레스가 있다. 전기브레스는 자신의 전방(짧은 거리)에 부채꼴로 퍼지나 옆구리까지는 모두 피격범위니 뒤로 돌아가서 때려주자.
약점으로는 화염 속성에 엄청나게 약하기 때문에 주술사라면 혼돈의 화염옥을 얻은 시점이라, 그냥 날로 먹을 수 있다. 혼돈의 화염옥 한두 방이면 체력의 3분의 1이 날아가는 것도 모자라서 그로기 상태에 빠지기 때문. 못자리의 잔재를 배웠다면 한 방만 맞아도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 또다른 약점으로는 출혈에 약한지 타도에 카사스의 주홍날만 발라줘도 체력이 정말로 신나게 빠진다. 묘지기의 쌍도에 카사스 주홍을 바르고 난도질하면 첫 조우시 괴성을 지르는 패턴 안에 죽일 수도 있고, 파밍을 안해서 묘지기 쌍도가 없더라도 해당 시점에 그레이랫이 파는 도적의 단도에 카사스의 주홍날을 바르고 난도질을 해도 나쁘지 않다. 또다른 약점은 머리. 컨트롤이 좋은 사람이라면 머리를 때려보자. 2~3대만 때리면 바로 그로기가 뜬다. 본인의 컨트롤이 안좋다면 이 영상을 보고 잡는 법을 익혀두자.[7]
한 가지 주목할 점이 있는데, 그로기 상태에 빠져 치명타를 넣은 후, 체력이 조금 남은 채로 살아있다면 제자리에 누운 채로 잠깐동안 발광 한 후 그대로 두 손을 마주 잡고 움직임을 멈춘다. 그리고 더 이상 주인공을 적대하지 않게 되는데, 그냥 처치할 경우 이러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주인공이 선사한 강한 충격으로 인해 이성이 돌아왔거나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본능적으로 주인공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동을 하는 걸지도 모른다. 다만 이루실 입구에서 만나는 녀석을 보면 알겠지만 결계를 지나고 조금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 벌떡 일어나서 다리 밑에서 다시 나타나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외치며 통수를 칠 뿐더러, 벌벌 떨고있는 녀석을 한 대 때려서 죽이지 못하면 마찬가지로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난다.
다른 몹들은 보이지 않는 몸으로 투명화하면 근처로 달려가도 플레이어 방향을 지켜보기만 하는데 유독 이녀석만 락온 사거리 내로 들어오면 살금살금 다가오기 시작한다.[8] 개처럼 플레이어의 냄새라도 맡은건지 뜬금없이 이녀석만 이런 패턴을 가지고 있으므로 마법사로 플레이할 때 주의.
여담으로 생김새가 마치 탐식의 드래곤과 옛 주군의 감시견을 섞어놓은 듯한 외형이다.[9] 그리고 치명타를 넣을 때 머리가 아닌 배에 있는 입에 칼을 꽂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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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아트 |
4. 기타
설정상 설리번이 파견한 기사지만 법왕의 반지로 인해 짐승으로 타락해버린 것이라고 한다. 반지에 착용자의 육체와 정신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는 모양이다.[10]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 곳곳에서는 막 파견나가는 출정 기사들의 환영이 보이는데 그때부터 이미 목과 팔다리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져 있는 등 애초에 정상인 상태에서 파견한 것도 아닌 모양.[11]설리번의 짐승이 엘드리치 세력을 처치하기 위한 도구로 쓰인 것 아니냐는 가설도 있다. 그 근거로 우선 장작의 왕들의 약점 속성인 번개 공격을 하며, 설리번의 짐승들이 등장하는 위치가 또한 의미심장하다. 엘드리치의 추종자인 맥도넬의 시체가 있는 저수조 두 마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 이루실 초입에 나오는 짐승도 플레이어가 지나치면 등장한다. 엘드리치는 아노르 론도에 있으니 정면으로 마주치겠지만, 또 다른 추종자인 로이스가 성당에서 이루실로 오는 상황이라면? 아마 맥도넬 꼴이 되었을 것이다. 로이스가 지니고 있던 작은 인형도 이와 관련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개가 물건의 냄새를 맡고 물건을 지닌 자를 쫓는 것 처럼 인형을 지닌 자를 공격하라는 명령이 내려져 있었겠지만 인형의 주인은 로이스가 아닌 재의 귀인이였기에 재의 귀인을 공격했을 가능성도 있다.
[1]
낙사시켜도 이루실의 직검은 자동 루팅된다. 드물게 드랍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게임 종료 후 다시 들어가면 자동 입수된다.
[2]
DLC2까지 포함하면 패치 전
천사가 최강이나, 그쪽은 기믹형 보스이기 때문에 깨는 방법만 잘 아면 쉽게 잡히는 데 반해 이쪽은 그런 것도 딱히 없다.
[3]
사실 대교를 걷다 보면 뒤에 갑자기 그르릉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므로 이때 뒤를 돌아봐야 한다.
[4]
각개격파로 상대한다면 우선 왼쪽의 녀석을 먼저 상대하자. 왼쪽이 사다리쪽에 조금 더 가까이 있어서, 오른쪽을 먼저 상대할 경우 가끔 어그로가 끌려서 1:2 상황이 되어 버릴 수도 있다.
[5]
전전작의 화방녀의
혼을 탐내던 그 분의 의상이 맞다.
[6]
하다못해 전기 브레스조차도 어지간한 용 브레스 따위는 씹어먹는 판정을 자랑한다.
[7]
다른 대형동물형 몹들 중에서도 머리가 약점인 녀석들이 상당히 많다. 예를 들면 엘드리치의 청, 적석을 드랍하는 저주 괴물과 성체 결정 도마뱀. 거인 저주 괴물은 설리번의 짐승과 마찬가지로 2~3대면 그로기 후 치명타가 가능하고, 성체 결정 도마뱀은 타격속성의 무기를 들고 머리를 때리면 그로기가 더 잘 걸린다. 보스들은 머리가 약점 아닌 녀석들 찾기가 힘들다. 미디르 요왕 무희 욤 데몬왕자 등(재의 묘지에서 처음 만나는 성체 결정 도마뱀도 1회차에서 다른 클래스가 들고있는 무기보다 못가진자의 클럽에 맞는게 그로기가 더 잘 걸릴 정도다.)
[8]
물론 조용히 잠드는 용의 반지, 은밀 등 소리 까지 지우면 초근접하지 않는 이상 인식 못한다.
[9]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둠의 짐승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10]
법왕의 좌안과 우안의 효과는 각각 공격이 이어짐에 따라 체력이 회복되고, 공격력이 상승하는 것이다. 전자를 육체의 성장으로, 후자를 공격성의 강화로 간주한다면 출정 기사들은 전투를 반복하던 중 두 반지의 영향을 받아 짐승으로 변이하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1]
무희로 추정되는 그림자만 봐도 좀 작은 보스 무희인 수준으로 목/팔다리가 길어져 있다.
[12]
프로그램 상 대교의 특정 구역에 다다르면 나타나는 형식이지, 특정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야 나오거나 잡을 수 있는 형식이 아니라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