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성공단에서 인도주의적 의료봉사를 하던 사단법인.
대북의료지원과 새터민 돕기 운동을 하고 있다.
북한 보건의료 협력, 남북의사 협진, 새터민 의료지원, 평화통일, 인도적 의료활동을 4대 비전으로 삼고 있다.
2007년 6월 온정인민병원 1차 협진을 시작으로 2008년 8월 개성남북병원에서 5차례에 걸쳐 협진했다.
또한 새터민 돕기 운동으로 2008년 5월 25일 양산동 주공아파트 새터민 진료를 했다.
그러나 연평도 포격전 이후 남북관계 경색으로 잌해 개성공단 출입이 중단되었다.
그 후 홈페이지의 방북보고를 보면 2015년 이후에는 방북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