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고스트=, 물리=,
파일=섀도본1.png, 파일2=섀도본2.png,
한칭=섀도본, 일칭=シャドーボーン, 영칭=Shadow Bone,
위력=85, 명중=100, PP=10,
효과=영혼이 머물고 있는 뼈로 상대를 세게 때려서 공격한다. 20% 확률로 상대의 방어를 1랭크 떨어뜨린다.,
성능=랭크, 성질=비접촉)]
알로라
리전폼
텅구리의 전용기이자 사실상 유일한 고스트 타입 물리기. 위력이 85나 되고, 텅구리의 특성상 상당히 강력한 편이다.
다만, 이 기술을 텅구리가 레벨 27때 배우게 설정이 되어있는데, 탕구리가 텅구리로 진화하는 레벨은 28이다. 즉, 단순히 진화시키는 것으로는 배울 수 없고,
하트비늘을 사용하여 배우게 해야 한다는 것.
포켓몬 GO에서는 알로라 텅구리의 전용기로 데미지 75, 에너지 45, DPE 1.67인[2] 기술이다.
트레이너 배틀에서 이 기술은 디버프 기술인데, 20%의 확률로 상대의 방어를 1단계 깎는 (0.80×) 기술이다.
[1]
하지만 폴터가이스트는 상대가 도구를 장착하지 않았거나 이미 도구를 소모하거나 특별한 도구라면 실패하기에 안정적이면서 방어-1이라는 부가효과를 노리려고 쓰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텅구리는 기술위력을 2배나 올려주는 전용도구가 있기에 굵은뼈 착용시 폴터가이스트랑 섀도본 실질적 위력차이가 자그마치 50이나 차이나기 때문에 리스크를 안고서라도 폴터가이스트를 채용하는 경향이 크다.
[2]
트레이너 배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