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드래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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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 샴 드래곤 / Siamese dragon |
학명 | geminus draco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불, 강철 |
체형 | 드라코 |
타입 | 쌍두 드래곤 |
평균 키 | 1.7~2.4m |
평균 몸무게 | 90~12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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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확실한 경계선이 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불, 강철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두 개의 머리, 두 개의 자아를 가진 쌍두 드래곤
"네 잘못!"
"네 잘못!!!"
해치 시기의 샴 드래곤 두 머리가 싸우기 시작했다. 서로의 잘못이라 싸우던 중 붉은 머리가 꼬리를 물었다.
"으악!!! 아파! 아파!!!"
그렁그렁하게 눈물이 맺힌 채 울기 시작한 두 머리는 서로 크게 울기 시작했다. 욱신거리는 꼬리 때문에 제대로 걸을 수도 없어 숲 한복판에 주저앉고 말았다.
"너 싫어!!"
"나도다!"
그때, 둘 앞으로 몬스터가 나타났다. 해치 샴 드래곤은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자기 몸에 불길을 뿜기 시작했다. 샴 드래곤은 강철 속성과 불 속성을 이용하여 몸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몬스터에게 달려들어 몸통 박치기를 하였고 쓰러진 틈을 타 재빠르게 도망쳤다. 평소였으면 엇갈렸을 두 머리의 호흡이 완벽한 순간이었다.
"네 잘못!"
"네 잘못!!!"
해치 시기의 샴 드래곤 두 머리가 싸우기 시작했다. 서로의 잘못이라 싸우던 중 붉은 머리가 꼬리를 물었다.
"으악!!! 아파! 아파!!!"
그렁그렁하게 눈물이 맺힌 채 울기 시작한 두 머리는 서로 크게 울기 시작했다. 욱신거리는 꼬리 때문에 제대로 걸을 수도 없어 숲 한복판에 주저앉고 말았다.
"너 싫어!!"
"나도다!"
그때, 둘 앞으로 몬스터가 나타났다. 해치 샴 드래곤은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자기 몸에 불길을 뿜기 시작했다. 샴 드래곤은 강철 속성과 불 속성을 이용하여 몸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몬스터에게 달려들어 몸통 박치기를 하였고 쓰러진 틈을 타 재빠르게 도망쳤다. 평소였으면 엇갈렸을 두 머리의 호흡이 완벽한 순간이었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O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교배 | X |
퀘스트 | X |
4. 진화 단계
알 |
하나의 알이지만 알 표면에 귀를 대면 각자 다른 소리가 들려온다.
해치 |
두 자아의 성격이 확실하다. 자거나 싸우는 행위의 반복이다. 서로에게 화를 내는 등 잘 맞지 않는 몸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해츨링 |
서로 합을 맞추려 노력한다. 같이 비행하는 타이밍을 맞추거나 달리는 발을 정하는 등 시간을 보낸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려 노력하지만 싸움은 여전히 계속된다.
성체 |
언제나 다투는 모습이 목격된다. 서로 꼬리나 머리를 물기 위해 으르렁거리는 경우가 많다. 꼬리를 물게 되면 두 개의 자아가 모두 아픔을 느끼기 때문에 복수와 가까운 행위로 보인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서로에게 화풀이하는 경우가 많다.
샴 드래곤은 다른 드래곤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 두 머리의 성격과 취향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드래곤들과 교류하기보단 두 머리만이 평생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습성 때문에 다른 드래곤과 한 번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샴 드래곤이 있을 정도로 낯을 가리기도 한다.
샴 드래곤은 다른 드래곤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 두 머리의 성격과 취향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드래곤들과 교류하기보단 두 머리만이 평생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습성 때문에 다른 드래곤과 한 번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샴 드래곤이 있을 정도로 낯을 가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