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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멸목 Argentinifor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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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Argentiniformes 명명자, 명명년도 불명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조기어강(Actinopterygii) |
| 목 | 샛멸목(Argentiniformes) |
| 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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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샛멸목은 조기어강의 하위 목 중 하나이다. 조기어류로 인정되기 전에는 바다빙어목으로 분류되었다.2. 상세
현재는 4개의 과가 있다. 샛멸과(Argentinida')의 경우는 현재 국어사전과 여러 곳에서 바다빙어목의 과로 잘못 설명되어 있다.[1][2][3]샛멸목의 구성종들은 수많은 골격 또는 체내 특성들을 공유한다. 샛멸목의 물고기들은 지느러미 가시가 없고 등지느러미는 몸체의 가운데에서 뒷부분에 있다. 상악의 가장자리는 상악전구골과 상악골에서 형성되었다. 또한 식도 전면부와 마지막 끝 아가미궁에서 형성된 한 쌍의 구조물 새상판 조직이라는 복잡한 형태를 이룬다. 음식 입자들이 커다란 새파에 의해 모여져 이 기관에서 걸러진다.[4]
통안어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전형적인 어류처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