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9 01:30:46

상안동

{{{#!wiki style="margin:-12px -0px" <tablebordercolor=#3eb94e>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행정동 법정동
<colbgcolor=#3eb94e> 농소1동 호계동 창평동 매곡동 신천동
농소2동 중산동
농소3동 {{{#!wiki style="margin: -16px -11px" 달천동 천곡동 상안동 }}}
{{{#!wiki style="margin: -16px -11px" 시례동 가대동 }}}
송정동 송정동 화봉동
효문동 효문동 명촌동 진장동
양정동 양정동
염포동 염포동
강동동 {{{#!wiki style="margin: -16px -11px -15.6px" 정자동 어물동 신현동
신명동 구유동 산하동
대안동 당사동 무룡동 }}} }}}}}}}}}
북구 법정동
상안동
常安洞 | Sangan-dong
<colbgcolor=#3db94d><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울산광역시
기초자치단체 북구
행정표준코드 3120010700
관할 행정동 농소3동
면적 5.81㎢
1. 개요2. 관할 행정동
2.1. 농소3동
3. 주요 시설
3.1. 주거3.2. 교육3.3. 상업3.4. 관광,문화
4. 교통
4.1. 버스
4.1.1. 일반4.1.2. 지선4.1.3. 급행
[clearfix]

1. 개요

울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 동천강의 지류인 상안천과 상안마을이 중심에 있으나 실상 인구밀도는 천곡동에 인접한 쌍용아진 아파트에 몰려있다.

2. 관할 행정동

2.1. 농소3동

북구 행정동
농소3동
農所三洞 | Nongso 3(sam)-dong
<colbgcolor=#3db94d><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울산광역시
기초자치단체 북구
행정표준코드 3720021
관할 법정동
[ 펼치기 · 접기 ]
가대동, 상안동, 천곡동,
달천동, 시례동
하위 행정구역 39통 427반
면적 31.17㎢
인구 37,161명[1]
인구밀도 1,192.20명/㎢
정치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국회의원 | 북구

윤종오 (재선)
울산광역시의원 | 제2선거구

문석주 (재선)
북구의원 | 나 선거구

김상태 (초선)

박정환 (초선)

이선경 (초선) }}}}}}}}}
행정복지센터 신답로 77 (상안동 380-8)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
[clearfix]

3. 주요 시설

3.1. 주거

  • 쌍용아진그린타운 : 1차(전체), 2차(202,203동 제외), 3차(301,302동 제외) 단지가 상안동에 속한다.
  • 프리드 아파트 : 3개 동

3.2. 교육

3.3. 상업

  • 홈플러스 울산북구점 : 농소지역 통틀어 유일한 대형마트로, 경주 외동쪽 사람들도 장보러 이곳에 온다. 예전에는 까르푸 였으며, 홈에버로 바뀌었고 또 얼마뒤에 최종적으로 홈플러스로 바뀌었다. 호계동 바로 옆이며, 상안동 보다는 호계동이 더 많이 알려져 있어 홈플러스 호계점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

3.4. 관광,문화

  • 상안동 지석묘 : 청동기 시대의 바둑판식 고인돌. 신답1길가 경작지 내에 위치한다.
  • 주거지 유적 : 지석묘 옆의 공원에 주거지 유적이 있었음을 표시하는 푯말이 있다.

4. 교통

왕복 6차로의 농서로가 신상안교부터 달천 아이파크까지 연결되어 있다. 농서로는 달천교차로, 가대교차로에서 이예로로 연결된다.

동천강을 건너 호계지역을 잇는 신답교와 상안교가 있다.

4.1. 버스

4.1.1. 일반

4.1.2. 지선

4.1.3. 급행



[1] 2023년 5월 주민등록인구 [2] 공교롭게도 안양시 호계동에도 같은 홈플러스가 있으며, 그 곳도 이전에는 까르푸 - 홈에버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