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고려 및 조선시대에 제작된 자기의 한 종류로 백자에 철화(鐵畵)안료 혹은 자토(赭土)를 감입(嵌入)하여 문양을 시문한 도자(陶瓷)이다.2. 연구사
조선 초기 혹은 조선 전기에 제작된 상감백자에 대한 연구자로는 권소현, 박진옥, 안영애, 이규영 등이 있다.[1]3. 주요 문화재
[1]
언급된 연구자들은 상감백자를 주제를 논문을 발간한 연구자들이며, 이외에도 상감백자에 대한 인식 및 견해를 주장한 학자로는 정양모, 강경숙, 윤용이, 김영원, 전승창, 박경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