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의 병과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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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계 | 군악대계 / 도사계 / 마왕계 / 책사계 / 풍수사계 / 현자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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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계 | 군주계 / 도독계 / 무희계 / 천자계 / 공성전 전용 |
1. 기본 프로필
단노전차 | 노전차계 1급. 전차 위에서 노를 활용하는 기병 부대. 적진을 돌파하여 상대에게 위력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 |
장노전차 | 노전차계 2급. 전차 위에서 노를 활용하는 기병 부대. 이 전 단계보다 공격 범위가 증가하여 상황 대처 능력이 좋아졌다. |
강노전차 | 노전차계 3급. 전차 위에서 노를 활용하는 기병 부대. |
연노전차 | 노전차계 4급. 전차 위에서 노를 활용하는 기병 부대. 이 전 단계보다 피해 범위가 증가하여 몰려 있는 다수의 적을 섬멸할 수 있다. |
비룡거 | 노전차계 5급. 전차 위에서 노를 활용하는 기병 부대. |
공격력 | B | 정신력 | B | 방어력 | A | 순발력 | A | 사기 | S | 체력 | 5 |
2. 부대 효과
돌진 공격% | 공격 시 이동한 거리 X 3/4/5/6% 만큼 추가 피해를 준다. 이 효과는 부대 행동이 종료될 때 초기화된다. | ||
기습 공격 |
공격 시 이동한 거리 X 1/2/3%만큼 피격자의 공격 방어 확률을 감소시킨 후, 공격한다. 이 효과는 부대 행동이 종료될 때 초기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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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하강 공격 | 공격 시 피격자를 사기 감소 상태로 만든다. |
3. 상성
지형상성 | |||||||||
평지 | 120 | 초원 | 110 | 숲(일반) | 80 | 숲(복숭아) | 80 | 산지 | 80 |
황무지 | 120 | 사막 | 100 | 설원 | 120 | 빙판 | 70 | 완류 | 80 |
습지 | 80 | 다리 | 100 | 가옥 | 80 | 얕은 여울 | 80 | 늪지 | 80 |
독천(아천) | 70 | 지하 | 100 | 잔도 | 100 | 내성 | 120 | 성내 | 110 |
팔괘석 | 110 | 마을 | 11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병종상성 | |||||||||
군주계 | 130 | 보병계 | 130 | 궁병계 | 100 | 노병계 | 100 | 창병계 | 130 |
경기병계 | 110 | 중기병계 | 130 | 산악기병계 | 120 | 궁기병계 | 110 | 포차계 | 100 |
무인계 | 100 | 적병계 | 100 | 책사계 | 130 | 풍수사계 | 120 | 도사계 | 120 |
무희계 | 100 | 전차계 | 130 | 수군계 | 100 | 웅술사계 | 100 | 호술사계 | 100 |
도독계 | 100 | 현자계 | 130 | 마왕계 | 100 | 검사계 | 100 | 군악대계 | 110 |
천자계 | 100 | 노전차계 | 100 |
4. 책략
5. 대사
2018년 10월 기준 모든 노전차가 고유 음성을 가지고 있다. 공용 음성은 제갈량전(상)의 가맹관 전투에서 들어볼 수 있다.- 한 방이면 충분해!
- 가장 묵직하고, 강력한 공격을 선사하지!
- 전차 위의 노는, 보통 노보다 강하다네.
- 적들은 혼비백산할걸!
- 빠르게, 저 멀리까지 날려보내겠네!
6. 평가
2017년 12월 12일에 업데이트된 신규병종. 출시 기준 고대무장 하후영 전용병종이다. 올라운더에 가까운 지형상성에 강력한 데미지와 기동력으로 태조고제의 패에 있는 신규장수 중 가장 주목받고 있다.주 전장인 설원과 사막( + 종리말 한정 장강)에서 채용률이 높은데, 주된 목적은 높은 기동성과 강한 화력을 이용한 장수 끊어먹기다. 보통 적진에 들어가서 장수 1~2명을 퇴각시키고 본인도 얻어맞아 죽는 미사일 취급인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평가를 받는다. 가령 사막에서 마왕 제갈량을 퇴각시킨 다음 선제 무반격 여포&조운의 약점을 보완하거나 설원에서는 책략 딜러를 끊으면 그 뒤를 중기병이나 책략 딜러로 천천히 정리하는 방식이다. 또한 섬멸전 상위권에서는 경쟁자의 점수를 떨어뜨리기 위한 방어 덱에서도 같은 용도로 배치하여 상대방의 플랜을 망가뜨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단순한 미사일인 것도 아닌 게, 방어력이 A고 갑옷 병종이기 때문에 자체 방어력이 원거리 병종 치고는 꽤 높은데다가 보통 노전차가 테러로 적을 끊어먹으면 버프를 돌릴 경황이 없거나 버퍼, 딜러가 잘린 뒤이기 때문에 테러를 위해 달려온 노전차를 1턴 컷 하기도 어렵다. 경쟁전에서는 돌진 공격 너프 이후에는 빈도가 줄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거리만 잡히면 이격으로 2명을 끊어내기 용이해서 상대의 계산을 어렵게 만들기 매우 좋다.
하지만 추가 계수가 높은 거지 공격력 상승치가 고작 B로 보병과 동급이기 때문에 적의 방어력이 높아질 수록 피해량이 팍 줄어든다. 방어력에 많은 방면을 투자하는 상위권으로 갈수록 마왕계나 도독계, 그냥 단단한 중기병계 상대로는 아무리 달려도 유효한 딜이 안 나온다. 과거에는 주 타겟이던 마왕과 도독 상대로는 투자가 되지 않았을 때에는 여전히 잘 잡지만 방어력과 간접 피해 감소 보패에 투자하기 시작하는 순간 MP 파괴 공격을 들어도 MP를 못 빼는 수준이라 상성 관계가 뒤집힌다. 그래도 높은 기동력과 이격 공격으로 상대의 진형 잡기를 까다롭게 만들고 명중률 문제에서도 자유롭기 때문에 이전만큼의 압도적인 면이 없을 뿐 쓸만한 수준의 딜러로 평가받고 있다.
방어 턴일 경우 1턴부터 달려와서 적을 끊는 용도로 사용되고 경쟁전에서도 피범확까지 있고 기습 공격으로 명중률도 안정적이라 기습적인 변수 생성 능력이 지나치게 강했기 때문에 2019년 3월 패치로 돌진 공격의 퍼센트가 9%에서 6%로 까여 딜이 크게 줄었다. 과거에는 후방에 있는 적을 자르지 못하더라도 앞선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설원 중기병이나 사막의 고금무쌍 항적 등을 한 번에 자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7. 등급별 장수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
S | 종리말 | 신출귀몰 | 수전 보조 | 일격 필살 | 돌격 이동 | 13 |
A | 하후영 | 본대 강행 | 일기당천 | 연속 책략 면역 | 회심 공격 | 11 |
7.1. S등급
종리말 | 속성 | 武 | 성격 | 용맹 |
계보 | 패왕항우의 패 | 위패/영혼 | 300/600 | |
연의 | 미공개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3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93 | 81 | 84 | 97 | 88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공방 특화 | 공방 지역 배치시 징세 은전 3% 증가 | 출진 군량 보조 | 출진 시 소모 군량 4% 감소 | |
고유 장수효과 | ||||
신출귀몰 | 수전 보조 | 일격 필살 | 돌격 이동 | |
대사 (성우 : 홍범기) |
선택 |
과연.. 왕의 핏줄을 말입니까?[1] 그러한 일입니까? 준비하죠. 전군! 돌파의 준비를 하라![2] 이 몸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적들을 사지로 몰아넣겠습니다. |
||
공격/책략 사용 |
명중! 받아라! 하아앗!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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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이런... 흐앗! 치에엣... 빌어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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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돌파의 정석을 보여주마! | |||
퇴각 | 감히 이 몸을...너라고 성할 줄 아느냐? (이 몸을....... 너라고 성할 줄 아느냐!)[3] | |||
하후영 이후로 등장한 노전차 계열 장수. 하후영이 본대 강행의 힘으로 선턴을 잡았을 때 상대편의 앞-중열 장수를 확정적으로 끊어먹는 역할이라면, 종리말은 접전 상황에서 돌격 이동을 통한 뒷라인 붕괴에 특화되어 있으며, 수전 보조를 이용한 장강 섬멸전에서의 기용 가능성 등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하후영이 좀더 직관적으로 성능을 뽑아낼 수 있는데다 코스트도 확연히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섬멸전 등장 빈도는 훨씬 낮은 편이지만, 수전 보조의 변수로 장강에서 기용가능성을 높게 치는 유저들이 존재하며, 그 외에 아예 하후영과 종리말을 같이 집어넣고 적 장수를 둘씩 끊어먹는 것을 노려 덱을 편성하는 유저도 나타나고 있다. 2018년 9월 패치로 수전 보조에 추가피해 + 명중률 효과가 붙으면서 장강에서 더 자주 보이는데, 이 경우 엠파괴를 끼고 돌격 이동을 빼서 귀면 종회나 한신을 저격하기에 편하다. 추천 무기 : 수질노 추천 방어구 : 금흉갑, 수면탄두연환개, 칠단단갑 추천 보조구 : 절영, 적로(장강 한정) 장수 효과인 일격필살과 수질노의 일격필살이 중첩되기 때문에 수질노를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음양노를 쓸 수도 있으나 사용하기 까다롭다.[4] 보조구는 돌격이동이 기본으로 달려 있는 대신 본대강행이 없기 때문에 이동력을 보조해주는 절영이 가장 좋다. 절영이 없다면 차선책으로 오추마를 쓸 수도 있다. 만약 수전 보조를 찍고 장강에서 쓴다면 적로가 거의 필수인데, 타 병종과 달리 노전차는 이동력이 공격력으로 직결되므로 수전보조가 있다고 적로 없이 장강에 출진하면 돌진추뎀을 못 받으니 공격력도 낮아져버린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족으로 스탯 합이 443으로 기존 1위었던 아만(434)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현재는 왕전(446)에 밀려 2위다. |
7.2. A등급
하후영 | 속성 | 武 | 성격 | 양기 |
계보 | 태조고제의 패 | 위패/영혼 | 100/200 | |
연의 | 유방전(상)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1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5 | 57 | 84 | 92 | 78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견직 특화 | 정찰 보조 | |||
고유 장수효과 | ||||
본대 강행 | 일기당천 | 연속 책략 면역 | 회심 공격 | |
대사 (성우 : 홍범기) |
선택 |
이 몸의 승마술이면, 조준에 흔들림이 없지![5] 어떤 장수의 미간을, 노려볼까? 하하하, 말도 뛰고 싶나 봅니다! 하찮은 짐승도, 자식만큼은 챙긴다지요.[6] 친우는 배신하지 않는다네.[7] 이 나의 핏줄은, 만만치 않을 걸세.[8] 내 안목은, 보통이 아니라네.[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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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죽어라! 츠아앗! 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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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이럴 수가! 이런! 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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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전차의 힘이다! (이것이 전차의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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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곧 마차로 돌아올 것이다. (케헥, 곧 마차로 돌아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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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무장. 한나라의 개국공신. 공격범위가 좁은 것이 단점이지만, 간접 공격 면역과 회심 공격 면역을 뚫을 수 있는 관통 노술, 귀면문을 뚫을 수 있는 이격 공격, 대부분의 지형에서 무난한 지형상성, 부대효과와 본대강행으로 인한 기동력과 높은 피해량 확보 등의 장점으로 약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추천 무기 : 청룡노, 백호노 추천 방어구 : 금흉갑, 수면탄두연환개, 보인갑 추천 보조구 : 오룡, 오추마, 절영, 번우(방덱 한정) 주동 공격이 없으므로 무기는 청룡노/백호노 고정이며 방어구는 아무거나 착용해도 좋다. 기습 공격으로 명중률이 어느 정도 보장되므로 보조구는 사막처럼 광활한 전장의 경우 오룡, 설원처럼 협소할 경우 오추마가 좋다. 본대 강행이 있고 돌격 이동이 보장되지 않아 절영으로 얻는 이동력은 무가치한 경우가 많으나 방덱에서 절영을 채워 멀찍이서 날아와 1명을 끊어낼 수 있으므로 착용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추행진 1번 하후영이 절영을 착용할 경우 어떤 경우에도 하후영이 1명을 끊어내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돌진 퍼센트 너프 이후에는 방덱에서 절영 대신 신규 보물인 번우를 채용하여 50% 확률로 회심 공격 면역을 무시하게 만들어 플랜을 망치는 경우도 종종 보이고 있다. |
[1]
범증에 진언에 따라
항량은
초의제를 수소문하고, 이를 모셔오는 임무를 종리말이 맡는다.
[2]
최전선에서 가장 유방의 목숨을 많이 위협했던 장수였던 사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3]
한신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하여 남긴 유언에서 차용. 여담이지만 데이터를 뜯어보면 '분명 내 존재에는 가치가 있습니다' 라는 미사용 선택 대사가 있는데, 이 대사와도 연결된다.
[4]
공격 범위로 인해 인도 공격각이 잘 안나오는데다가 회심 공격이 없어 피해량이 부족하고, 운기조식이나 고금무쌍 등을 뚫을 수 없다는 점도 단점이다. 단 MP파괴 보패를 착용할 경우 후자의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
[5]
유방의 거병 전부터 마부였고, 거병 이후에는 전차를 끌며 전장을 누볐다.
[6]
유방이 팽성 전투에서 패주할 때 마차가 무거워서 속도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아이들을 마차 밖으로 던졌는데, 그 때마다 하후영은 마차를 세워 아이를 다시 태웠다. 하지만 유방은 계속 아이를 버렸고, 하후영은 계속 아이를 다시 태웠다. 이러기를 수십 번 반복한 뒤 분노한 하후영이 유방에게 호통을 치며 한 말이다.
[7]
유방이 거병하기 이전부터 하후영과 유방은 친우였는데, 둘이 장난을 치던 중 유방이 실수로 하후영을 칼로 찌른다. 장난이었음에도 유방을 시기한 누군가가 유방을 상해죄로 고발하였는데, 하후영은 유방이 한 일이 아니라며 오리발을 내밀었고, 이로 인해 수백 대의 곤장을 맞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후영은 유방의 잘못을 고하지 않았다.
[8]
하후영은 조조, 하후돈, 하후연 등 하후씨들의 조상이다.
[9]
실제로 인재보는 안목이 탁월하게 좋아서 남들이 그렇게 주목하지 않았던 비천했던 시절의 유방과 사형수 신분인 한신의 진면목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