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랑그릿사 시리즈 1, 2, 5에 등장하는 영지. 랑그릿사 3의 옛 바랄 왕국 서부에 위치해 있는 영지다.2. 상세
가장 처음에는 랑그릿사 1에 등장하는 데 발디아 왕국의 영지이다. 이때 영주는 호킹이었으며 레딘이 탈출을 하자마자 살라스로 갈 정도로 세력도 좋고 호킹의 충성심도 매우 뛰어나다. 호킹은 레딘을 도와 다르시스를 멸망시키고 보젤과 카오스를 막아내는 데 일조한다.호킹의 후손이 바로 랑그릿사 2에 등장하는 로렌이며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스콧은 로렌의 양자이다. 헤인, 리아나 역시 살라스 출신이다. 빛의 후예편에서는 로렌이 스테이지 1, 2에 등장하는 거 외에는 별로 언급이 없다. 랑그릿사 2에서는 제국의 이상편, 암흑의 전설편, 패왕의 길편으로 가면 자연스럽게 적이 되는 데 이 과정에서 살라스는 엘윈 일행에게 멸망하고 전멸한다. 이 때 보면 군사력 자체가 아주 강한 편은 아니고 살라스 성 역시 큰 편은 아니지만 공격하기 힘든 구조라 한다.
랑그릿사 5에서는 스콧의 후손인 레너드가 다스리는 칼자스 제국의 공작령이다. 레너드 공작은 주인공 일행을 돕는다.
3. 관련 인물
- 호킹
- 로렌
- 스콧
- 레너드
- 헤인
- 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