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보건의료원 | |
소재 |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중앙로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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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산청군보건의료원은 경상남도 산청군에 위치한 의료원이다.2. 논란
2.1. 의사 노예계약 논란
연봉 3.6억에도 온다는 내과 전문의가 없다는 소식에 # 댓글창은 산청의료원에 대한 비아냥으로 가득찼다. 공무원 노조원들이 봉사정신으로 지원한 산부인과 전문의 원장을 고발하여 내쫓고, 의사가 부지런하면 직원들이 일 많아진다고 의사를 내쫓는다는 흉흉한 소문으로 가득하다. 관련 기사도 있다. #, #계약 내용을 보면 의사가 개인적으로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의료원은 의료사고의 책임을 지지 않고 의사에게만 전가하는 악성 조항이다. 정규직 채용으로는 의사 봉급을 맞춰주기 어렵기 때문에 용역 내지는 하도급 개념으로 접근한 것으로 추측된다. 의료사고가 날 시 일반적이다.
울릉도보건의료원의 계약 조건(24시간 당직대기,응급실 근무)과는 다르게 일반적인 공무원처럼 해당과에서 월-금 9-6 근무인데 잘못된 뉴스가 많아 채용이 어려웠다고 해당 관계자가 설명했다
결국 4번째 공고만에 내과의사를 채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2023년 4월 28일 결국 눈물의 5차 채용공고를 냈다고 한다. #
5차 공고에도 지원자가 없다. #
군에서 4번째 공고에 합격했던 지원자를 설득하여 채용 승낙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