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에서는 샌드 서퍼
서핑하는 마신으로 모래바다에서 파도타기처럼 할 수도 있다. 서핑보드는 로켓이 달려있다
탑승자는 서프 챔피언,성우는
토치카 코이치/
문관일
원래는 모래 서핑을 하지만 멍청한 탓인지 웃음거리가 되어서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겨서 샘은 모래투성이가 되어서 전부 말라버린다, 모래를 파도타기처럼 즐긴다. 와타루 일행이 오는 것을 모르고 탄다[1]
리밋터의 직속부하인데 리밋터에게 형님이라고 부른다[2],와타루가 온 것을 알게 되자 공포의 모래바람기계를 만들어서 와타루 일행이나 마을사람들을 날릴 예정이다. 리미터가 그에게 힘을 빌려서 기계가 완벽하게 만들어진다,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모래바람을 막으려고 벽을 쌓는다. 하지만 이미 모래파도가 일으키자 와타루와
세이쥬를 공격한다,
마신 쵸진마루가 모래바람을 막기는 하다, 그가 와타루를 구한 것으로 보이지만 뒤통수를 쳐서 모래바도에 빠뜨리지만 룩시온이 방해하자 마신을 꺼낸다,
류진마루가 모래에 빠지지만
센진마루가 보드를 주자 류진마루는 할 수 있으면 할수 있고 할 수 없으면 못한다, 마신의 약점은 보드의 장식이라서 보드가 박살나고 사자 류진마루에게 뒤진다
리타이어를 할때는 샌드보드는 내가 선수데
말라버린 샘이 물이 나오고 산이 생기면서 샘의 정체는 바로 용모양 샘이지만 성스러운 숲에가는 길이 생긴다,그도 역시 본모습으로 돌아온다
[1]
히미코가 햄스터식으로 방파제에 의해서 피했다.
스즈메는 동물인형 복장을 싫어한다(...).
[2]
리미터는 자기보고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