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dul Umanist Social Liberal | |
약칭 | PUSL |
한글명칭 | 사회자유인본주의당 |
상징색 |
파란색
|
대표 | 다니엘 이오나슈쿠 |
창당일 | 2015년 9월 28일 |
이념 |
인문주의 사회자유주의 보호무역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좌파 |
당사 |
Piața Presei Libere nr. 1, Sector 1, 부쿠레슈티 |
유럽의회 정당 |
|
상원 의석 수 |
1석 / 136석
|
하원 의석 수 |
4석 / 329석
|
유럽의회 의석 수 |
1석 / 33석
|
웹사이트 |
[clearfix]
1. 개요
루마니아의 인본주의와 사회자유주의 성향의 정당이다. 창당 당시에는 인본주의역량당(Partidul Puterii Umaniste (social-liberal), PPU-SL)으로 가졌다.2. 상세
2015년 여름에 다니엘 콘스탄틴이 이끄는 보수당이 자유개혁당(PLR)과 합병하여 자유민주동맹(ALDE)[1]을 결성하자 이를 반대한 사람들이 모여서 창당하였다. 2016년 총선에서 첫 의석 수를 획득하면서 연립정부 내 신임과 보완과 야당 사이를 오가고 있다.1990년대에 단 보이쿨레스쿠가 주창한 인본주의 교리를 주창하였는데, 이를 계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1]
2022년에
국민자유당(루마니아)에 흡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