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한국의 게임, 판타지 마스터즈의 배경 세계관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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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판타지 마스터즈의 무대가 되는 대륙이다.시즌 1이 종결됨과 함께 폭발했다.(세계 멸망.)
2. 사호노폭발
주로 ~뭐하나 사호노가 ~했는데 식으로 쓰인다.
ex)유이와 실렌이 전면대결을 하면 뭐하나 사호노가 사라졌는데 - 유이랑 실렌이 싸우기 시작하려 할때 사노호가 터졌다.
ex)지금 야칼의선택이 문제인가 사호노가 폭발했는데
제오닉스사의 NTCG게임 판타지 마스터즈가 2010년 1월 7일 점검을 기점으로 시즌 1이 종료되면서 에피소드 1~15에 달하는 스토리가 한 순간에 종결되어 생겨난 유행어.
암흑,불,물,숲,금,대지,빛의 7속성의 얽히고 섥힌 스토리가 진행되어오다가 에피소드 15 당시에 에키마엘 vs 대륙 연합군 대결 이벤트에서 대륙 연합군이 패배해서 뜬금없이 물의 수장중 한 명인 뮬도다가 에피소드 중간에 난입한 에카마엘의 힘을 이용하여 사호노대륙 전체를 리셋시키는 컨셉으로 시즌2로 넘어가게 되었다.
칼론전쟁 전인 20년 정도 뒤로 롤백한 것으로 보이며 어느정도 강력한 힘을 갖은 일부 존재들은 같이 과거로 넘어오게 되었다.
확실하게 넘어온 자들 - 뮬도다, 에카마엘, 테미란, 오데나시스(+검은 머리의 여성[1]), 유이, 실렌[2], 카룸무, 에쿠보브, 만박서생.
에피소드가 끝난 뒤에는 챕터로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 뮬도다에 의해 에피소드와 조금씩 다른 진행을 보인다.
[1]
챕터에 나오는 검은 머리의 활을 든 여성. 글 도우미의 말에 따르면 이르는 아니라고 한다.
[2]
위에서 언급했듯, 싸우려는 도중에 넘어와서 무슨 상황인지 인식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