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타 오사무는 1958년 7월 9일의 일본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에서 일본인 아버지인 사쿠타 히로시와 한국인 어머니인 최영숙 사이에서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일본의 배우이자 성우이기도 하다.
사쿠타는 1971년 가면라이더로 데뷔하여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4년 성운가면 머신맨에서 주인공인 타카시 켄 역할을 맡았고 자신의 여자친구를 만나 1987년에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고 산다.
성격은 히어로인 머신맨을 맡아서 온화하고 정의로운 성격이 되어야했다 결심하여 개인적으로 성품이 온화하다고 한다. 주로 성우활동은 외화로 활동하여 애니메이션은 별로 많이 출연한적이 없었다.
성우로 활동하고 자신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지만 배우와 성우로 연예계를 은퇴하여 그런데 2020년 12월 7일에 간경화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애니출연작인 비트엑스에 출연한 이치죠 카즈야도 트위터로 애도하였고 8개월전에 같이 출연한 후지와라 케이지도 같은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이노우에 카즈히코, 오오츠카 아키오, 치바 시게루, 마도노, 미츠 아키오 카모토 마야, 카에다 타에코 등 트위터를 통해 조문을 보냈다.
유족은 누나 1명, 형 3명, 부인 2남 1녀가 있다.
사쿠타 오사무의 장남과 차남은 아버지가 생존했던 배우로 활동했고 사쿠타의 막내딸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로 데뷔한 것으로 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