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쟈카엔 | |||
| 지배자 | 돈카엔 | ||
| 대간부 | 죠카엔 | ||
| 간부 | 우카엔 | 츄카엔 | 사카엔 |
| 소환 마물 : 괴인 | 화염마인 | ||
| 전투원 | 자카스트 | ||
1. 개요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파이어의 악역 중 한 명으로, 성우는 챠후린/ 사성웅.이름의 유래는 왼쪽(左).
2. 상세
쟈카엔의 간부. 3간부 중 1인으로 힘이 세며, 파워 타입이다. 어미에는 "~에르(L)"를 붙이지만 역시 더빙판에서는 그런 거 없다. 주로 동물을 화염마인으로 만들지만[1] 맨날 실패해서 엉엉거리는게 끝이다. 무기는 너클...같은데 리벤지 카엔을 쓸때만 쓰고 정작 싸울 때는 한번도 안 썼다. 죠카엔에 의해 파워업도 하고 거대화도 해서 존재감이 좀 늘긴 했지만, 문제는 그래도 맨날 쳐발린다는 거(...). 화염마인으로 각성할 땐 상반신은 사카엔 자신의 상반신을 연상시키는 근육질에 사카엔 자신의 무기를 쥐고 있는 모습이고 하반신은 사카엔 자신의 무기로 구성되어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10화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고 한다(...)
최후의 결전때는 돈카엔의 일부, 즉 용의 머리가 되어 레스큐파이어와 싸우게 되며 초반에는 레스큐파이어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파이어 피닉스의 프리징 캐논, 슈퍼 파이어 드래곤의 슈퍼 아이스 토네이도, 슈퍼 제트 팔콘의 슈퍼 오로라 브레이크를 맞아 츄카엔, 우카엔과 함께 얼어버리며 이후에 레스큐 킹의 공격에 의해 첫번째로 목이 잘리면서 돈카엔과 분리된다.
[1]
다만 완전히 살아있는 동물이어야만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데 14화에서 이카엔을 만들었는데 죽은 오징어였던 탓에 화염마인이 되다 말았다.츄카엔이 했으면 성공했을지도 그 때문에 싱싱한 오징어를 낚겠답시고 배를 타고 쟈카스트들과 함께 오징어 잡이를 했다(...)그 와중에 우카엔은 화염마인이 되다 만 오징어 구이를 먹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