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신좌만상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 카지리카무이카구라》의 등장인물 사카가미 하바키의 능력을 정리한 문서.2. 등급
초전 | 중전 | 오전 | |
등급 | 양 5 / 음 7 |
기형만다라·생옥 (畸形曼荼羅・生玉) |
태극・아마테라시마스스메오미카미 (太極・天照坐皇大御神) |
신주 | 없음 | 없음 | 이자나기노미코토 |
숙성 | 태백명성(太白明星) | 불명 |
서광만다라·야오요로즈 (曙光曼荼羅·八百万) |
이능 |
계불·황천 되돌리기 (禊祓·黄泉返り) |
계불·황천 되돌리기 (禊祓·黄泉返り) |
태극・아마테라시마스스메오미카미 (太極・天照坐皇大御神) |
초전 | 중전 | 오전 | |
근력 | 8 | ? | 67 |
체력 | 7 | ? | 65 |
기력 | 5 | ? | 63 |
술력 | 3 | ? | 58 |
주력 | 7 | ? | 65 |
왜곡 | 7 | ? | 태극 65 |
초기 오염등급은 양 5, 음 7, 초전의 음기등급 7은 신주(나카츠국)에서도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높다.
3. 특징
- 소하야마루/토츠카노츠루기 - 무기인 대검은 다른 형태로 변형이 가능한 특이한 무장인데, 칼날이 20개로 분열되는 사복검이다, 여기서 칼날을 조합해서 대가위로 변형, 즉 제1의 형태인 대검으로는 중거리, 제2의 형태인 사복검으로 원거리, 제3의 형태인 대가위로 근거리를 맡는다. 이 3가지가 기본형태. 이외에도 제4의 형태인 일격필살의 대포나 제5의 형태인 최종형의 낫 등 여러 가지로 변형하지만 그 자세한 메커니즘이 심히 궁금한 물건. 이름은 소하야마루이며 이후 하바키가 신격에 오름으로써 토츠카노츠루기가 되어 5단에서 10단으로 변형 형태가 늘어났다.
- 생명력 - 본인의 이능과는 별개로 의아할 정도로 생명력이 질기다. 아쿠로전에서 패배하고 확실하게 사망했지만 되살아났으며, 후지산에서 린도를 덮치는 천마 오타케(의 그림자)에게 공격을 받아 치명상을 입었는데도 회복했다. 그리고 천마들에게도 이상한 존재로 인식되는지 스쿠나는 하바키를 처음 보고 "너 누구야?" 라고 물었으며 ,이능의 근원인 누마히메는 난 그런 갈망 모른다면서 무언가를 눈치채고 절규할 정도. 그 갈망의 원천은 하바키의 본체인 파순의 기형낭종.
4. 이능
4.1. 계불·황천 되돌리기(禊祓·黄泉返り)
伊邪那美命言 愛我那勢命 爲如此者 汝國之人草 一日絞殺千頭 사랑스러운 내 남편 이자나기여 이러한 짓을 한다면 그대의 백성을 하루에 천 명씩 죽이리 爾伊邪那岐命詔 愛我那迩妹命 汝爲然者 吾一日立千五百産屋 사랑스러운 내 아내 이자나미여 그대가 그리 나온다면 난 하루에 천오백개의 산실을 지으리다 是一日必千人死 一日必千五百人生也 이리하여 하루에 반드시 천 명씩 죽으면 하루에 반드시 천오백 명씩 태어나게 되었도다 禊祓―― 정갈히 목욕재계하라―― 黄泉返り 황천길 귀환 |
5. 태극
5.1. 서광만다라·야오요로즈(曙光曼荼羅·八百万)[2]
――罨―― ――옴―― 阿謨伽 尾盧左曩 摩訶 母捺囉 摩抳 鉢納摩 人嚩攞 鉢囉韈哆野 吽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ᆞ일본발음:옹 아보캬 베이로샤노 마카보다라 마니한도바 진바라 하라 바리타야 웅) 불공(不空) 진실로서 청정보주인 비로자나여래의 대진리의 세계가 방편이자 공성으로서 그 광명이 널리 펼쳐지고 성취하게 하소서. 地・水・火・風・空に偏在する金剛界尊よ (바즈라 다투 밤ᆞ일본발음:바자라 타토 반) 지・수・화・풍・공에 널리 계시는 금강계 부처여. 今ぞ遍く光に帰依し奉る (나우 마쿠 산만다 보다난 아비라운켄 소와카) 지금 널리 빛에 귀의하여 받든다! 天地玄妙神辺変通力治(생령 등등에 의한 재앙을 막기 위한 주문 or 상처의 치유를 기원하는 주문)―― 천지현묘신변변통역치―― 曙光曼荼羅―― 서광만다라 ――八百万! ――야오요로즈! |
파순의 만만다라·무량대수(卍曼荼羅·無量大數)와 충돌하며 사용한 기술. 서로 영창 내용이 같으며, 그래서 영상에는 하바키의 영창뿐 아니라 파순의 영창도 같이 있다.
[1]
1000의 죽음에 1500의 생명으로 상쇄하겠다는 이자나미와 이자나기의 대화처럼.
[2]
팔백만이 아니라 야오요로즈라 읽으며 일본의 신들 숫자로, 일본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수, 무량대수와 같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