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Fact or Fiction | |
한글판 명칭 | 사실 혹은 허구 | |
마나비용 | {3}{U} | |
유형 | 순간마법 | |
자신의 서고 맨 위 카드 5장을 공개한다. 한 상대가 이렇게 공개된 카드를 두 더미로 나눈다. 그 중 하나를 골라서 손에 넣고, 다른 더미는 당신의 무덤에 넣는다. "어떤 선택을 해도 즐겁지." |
한때 최고의 청색 카드 드로 스펠이라는 칭호가 붙었던 카드. 줄여서 FoF, 아니면 그냥 팩트라고도 한다.(Time Spiral 블록에서 Pact 시리즈가 나오면서 팩트라는 호칭은 쓰기 좀 애매해졌다)
카드 한 장으로 대부분의 경우 최소한 두 장, 그것도 양질의 카드 두 장을 받을 수 있는 카드. 이 카드의 진가는 바로 심리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상대는 자신의 핸드를 모르기 때문에 은근히 5장을 나누는게 어려워진다. 두 묶음을 비교적 비슷비슷한 위력과 스타일을 지니게 나눠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어렵다. 한 프로는 "이걸 쓰면, 이걸 제대로 못 나누는 사람이 제대로 나누는 사람보다 훨씬 많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팩트 잘 나누는 법에 대한 칼럼까지 있을 정도
나오면서 온갖 청색 컨트롤 덱의 필수적인 카드로 쓰였다. 하지만 익스텐디드에서 짤리면서, 완벽한 컨트롤 전략이 훨씬 힘든 레거시나 빈티지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2001년 Zvi가 The Solution덱으로 보여준 활약 덕분에 From the Vault: Twenty에 수록되었고, 이 카드의 효과가 Urza, Academy Headmaster의 -1 능력 중 하나로 채택되기도 했다.
모던 호라이즌에 재판이 확정되어 모던 범위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수록세트 | 희귀도 |
Invasion | 언커먼 |
Duel Decks: Jace Vs. Chandra | 언커먼 |
Commander | 언커먼 |
From the Vault: Twenty | 미식레어 |
Conspiracy | 언커먼 |
Eternal Masters | 언커먼 |
모던 호라이즌 | 언커먼 |
1. 변형
1.1. Truth or Tale
영어판 명칭 | Truth or Tale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1}{U} | |
유형 | 순간마법 | |
자신의 서고 맨 위 카드 5장을 공개하고 이렇게 공개된 카드를 두 더미로 나눈다. 한상대는 그 중 하나를 고른다. 고른 더미 중 한 장의 카드를 손에 넣고, 이것으로 공개했던 나머지 카드들을 당신이 원하는 순서대로 당신의 서고 맨 밑에 넣는다. | ||
수록세트 | 희귀도 | |
Time Spiral | 언커먼 |
1.2. 우쑨의 스핑크스
영어판 명칭 | Sphinx of the Final Word | |
한글판 명칭 | 우쑨의 스핑크스 | |
마나비용 | {5}{U}{U} | |
유형 | 생물 — 스핑크스 | |
비행 우쑨의 스핑크스가 전장에 들어올 때,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 다섯 장을 공개한다. 한 상대가 이렇게 공개된 카드를 두 더미로 나눈다. 그 중 한 더미를 당신의 손으로 가져가고 다른 더미는 당신의 무덤에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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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5/6 | |
수록세트 | 희귀도 | |
2012 Core Set | 레어 | |
2013 Core Set | 레어 | |
2014 Core Set | 레어 | |
Duel Decks: Speed Vs. Cunning | 레어 | |
Duel Decks: Venser Vs. Koth | 레어 |
1.3. Jace, Architect of Thought
Fact or Fiction의 약화 버전을 내장한 플레인즈워커.1.4. Fortune's Favor
영어판 명칭 | Fortune's Favor | |
한글판 명칭 | 행운의 편애 | |
마나비용 | {3}{U} | |
유형 | 순간마법 | |
상대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상대는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 네 장을 보고, 그 카드들을 뒷면이 보이는 더미와 앞면이 보이는 더미로 나눈다. 그 중 한 더미를 당신의 손으로 가져가고 다른 더미는 당신의 무덤에 넣는다. | ||
수록세트 | 희귀도 | |
섬뜩한 달 | 언커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