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투네이션의 룰렛 도네이션, 혹은 목표치 모금으로 시작되며, 여기서 스쿼트하기, 팔벌려뛰기 등 운동 벌칙을 주로 진행한다. 그러다가 룰렛에서 야외 방송이 걸리거나 목표치까지 시청자들의 도네이션이 모금되면 야외 방송이 확정된다.
룰렛 후원날 룰렛에서
휴게소에서 식사 하고 오기가 걸리면 새벽 1-3시에 미션을 수행하러 근처
휴게소로 향하는 처량한 모습의 사모장을 볼 수 있다. 사모장 혼자 갈 때도 있고,
다른 멤버들까지 데리고 갈 때도 있고, 아주 드물게 자가용이 있는 시청자들을 초대해서 같이 다녀온 적도 있다. 휴게소에서 빨리 먹고 돌아가려는데 시청자들이 시끄러운 영상 도네, 음성 도네를 보내서 사모장을 곤란하게 만드는게 포인트다.[13] 그나마 새벽이라서 사람이 비교적 적고 한산하다는 것이 위안거리.[14]
사모장이
맥도날드까지
걸어서 갔다오는 벌칙도 있다.[15] 가끔 동거하는 편집자들이 같이 동행하기도 한다.
맥날을 사서 먹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지만
걸어가는 벌칙이다보니
사모장은 매우 힘들어한다.
2022년 7월부터는 룰랫에서 맥도날드 + 휴게소가 나오면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에서 앞 사람이 시킨 음식 주세요!!![16]를 해서 주는 음식을 먹어야 된다.
[1]
1주 1영상을 올리기로 했다.
[2]
4월 2일 날 2부로는 GTA를 하였고 3부는 다른게임을 한다고 하였다.
출처 근데 GTA 5 녹화 하기 전에 항상 맴버들과 노가리를 까는데 그때! 한 모랭이가( 효도돌 (hhs0345)) '우리
생어쿤
아웃라스트하면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엿는데' 라고 말해서 물어봤더니 생어 왈 '금시초문인데요?' '공포게임 무서워요' 라고 말했다. 옆에서 그 모습을 본
VRChat 거장
아무탈이 자존심을 버리고 같이
VRChat공포게임 하러 가자고 했더니 사모장은
이건 못 참지 하고
생어 한테 이따가 꼭 하자 라고 말 하고 녹화를 시작했다. 원래는 GTA 5 녹화를 두개 해야하는데 하나만 하고 바로
VRChat공포게임으로 넘어갔다.이유 생어가 공포맵 할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아서 웃었기 때문이다.빌드업은
솔그린형님이 하였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생어의 움직임이다(+1
생어의 시점녹화도 있다) 사모장은 생어를 앞 세운다. 그런데 생어는 앞에
큰소리 가 나거나
귀신이 나오면 구석에 가서 뭐라뭐라 중얼거리며(무서워... 무서워...무한반복 그만하고 싶어..) 부들부들 떤다. 이런 모습을 보고 사모장은 좋다고 웃는다.
[출처]
VRChat 홈페이지
[출처]
[출처]
[출처]
[출처]
[출처]
[출처]
[출처]
[출처]
[벌칙]
[13]
가장 많이 도네되는 장면은 영화
엑시트의 그 유명한 "
사람 살려 주세요! 따따따 따따따!" 또한,
니코니코니~ (
리믹스도 있다.), 북한 밈 도네도 나오기도 한다.
[14]
다만 사람이 없고 한산한게 오히려 역효과가 되기도 한다. 어둡고 고요한 새벽의 휴게소라 은근히 무서워서, 미세한 잡음소리만 들려도 귀신 소리처럼 들린다고...
[15]
차를 타고 가면 비교적 가깝지만 걸어가면 체감상 많이 멀게 느껴진다고 한다.
[16]
제이킴남이 추천
[17]
치지직, 아프리카로 이적하면서 룰랫도 개편을 했다.
[18]
주소 첨부
[19]
원래
청주 휴게소를 갔었는데 문을 닫아서 휴게소를 옮겼다.
[20]
벌칙
[21]
왜냐하면 아프리카TV에서 배그가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