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3 19:33:15

사노 나오시

링네임 佐野 直
スタンリー[1]
Naoshi Sano
본명 佐野 直
생년월일 1979년 6월 11일
출신지 일본 도쿄도 나카노구
신장 170cm
체중 85kg
별명 自称プロレス界のアイドルレスラー[2]
유형 테크니션 + 쇼맨
커리어 FTO 로컬 인디 오픈웨이트 태그팀 챔피언 1회
아이언맨 헤비메탈웨이트 챔피언 17회
Aggressiv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MW 파나마 마샬아츠 미들웨이트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브레인 버스터
테마곡 ALL MY TRUE LOVE
Rusty Nail
ダブルドラゴンのメインテーマ

1. 개요2. 커리어3. 기타

1. 개요

일본 프로레슬러.

2. 커리어

사노 타마시 대표.

프로레슬링 팬이었던 사노 나오시는 자신도 프로레슬러가 될 결심을 하면서 정식 데뷔를 하기전에 1997년에 ZIPANG 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JRF 라이온을 상대로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DDT 프로레슬링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선 사사키 타카시에게 패했다.

1998년에 본격적인 정식 데뷔전을 가지면서 IWA 코쿠사이에서 아라이 오사무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각 단체를 돌며 경기를 갖지만 싱글 태그팀 경기에서 계속 패하는일만 벌어졌고, 12월에 DDT에서 타카이 켄고와의 경기에서 첫 승리를 한다.

1999년부터는 조금씩 뜨지만 어중간한 위치에서 뜨고 못뜨고를 반복했고, IWA 코쿠사이를 포함한, 이글 프로레슬링, DDT, SPWC, ZIPANG, 오니타 프로레슬링을 돌아다니며 꾸준히 활동하고 다니던 중 DDT에서 아이언맨 헤비메탈웨이트 챔피언에도 등극하는 일도 생겼다.

활동 중 특정 룰이 포함된 경기도 가져보면서 데스매치 같은 수준급 경기에도 때때로 참가했고, 미국에서도 첫 경기를 가지며 NWA에 출연해 키쿠자와 미츠노부와 경기를 갖지만 패했다. 2003년에는 카이엔타이-도조에 등장해 야스 우라노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선 타니구치 유이치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카이엔타이-도조에도 준레귤러로 활동하며 2004년에 스탠리라는 링네임으로 변경해서 활동하게 된다.

2005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출연할 기회를 얻어 토모야와 팀을 이뤄 러브 머신 스톰(타카기 이사오) & 마계 러브 머신 2호를 상대로 패하고, 프로레슬링 나이트메어에서 준레귤러로 활동하던 중 ZERO1에도 첫 출연해 오니타 니세와 팀을 이뤄 요코이 히로타카 & 사토 코헤이를 상대로 패하고, 핑크 타이거, 어메이징 콩와읱 트리플 쓰렛 매치도 벌이지만 어메이징 콩이 승리를 거두면서 패한다.

DDT 프로레슬링, 아파치 프로레슬링, PWC를 포함해 다양한 단체에 출연하던 중 2006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다시 출연해 토모야와 같이 히지카타 류지 & 아라야 노부타카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FTO에서 열린 FTO 로컬 인디 오픈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을 가릴 토너먼트에 타무라 카즈히로와 같이 참가해 결승전에서 배틀 샤크 & 베포 바후인 온센 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제대로된 경력을 만든다. 그러나 챔피언 등극한지 1달도 못넘긴채 xXXx & 배틀 샤크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단체를 돌며 아이언맨 헤비메탈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는 일이 때때로 볼어졌고,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선 토모야와 팀을 이뤄 후치 마사노부 & 아라야 노부타카를 상대로 패하고, 만다린 오렌지맨 & 티맨과 팀을 이뤄 토모야 & 블랙 만다린 오렌지 & 스턴건 타카무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토모야와 팀을 이뤄 히지카타 류지 & 히라이 노부카즈를 상대하지만 패했다.

2007년에는 DDT 프로레슬링, ZERO1, 유니온 프로레슬링, 거츠월드, 666, 아파치 프로레슬링, 그레이트 프로레슬링, 바토스 카페 등 돌며 경기를 갖다가 드래곤 게이트에도 출연해 오노 유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선 후치 마사노부, 아라야 노부타카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 매치를 갖지만 아라야 노부타카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토모야와 또한번 팀을 이뤄 오오와시 토오루 & 아라야 노부타카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2008년에 드래곤 게이트에서 호세 리베라와 2차례 싱글경기로 맞붙지만 패하고, 모치즈키 마사아키와 같이 호세 리베라 & 터보얀을 상대로 패했고, 돈 후지이와 팀을 이뤄 모치즈키 마사아키 & K-ness와 맞붙지만 패했고, 스토커 이치카와, K-ness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선 K-ness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했다.

10월 18일에 오니타 프로레슬링에서 열린 태그팀 경기에서 토이 카츠나리와 팀을 이뤄 치시마 히로아키 & 헤더페이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만 당일 유리 다이스케[3]라는 신인 레슬러가 사망하는 사고가 생겼다.[4]

오사카 프로레슬링에도 첫 출연해 빌리 켄 키드 & 블랙 버팔로와 팀을 이뤄 제우스 & 타다스케 & 코토우게 아츠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2009년에도 등장해 타이거스 마스크와 팀을 이뤄 타다스케 & 빌리 켄 키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각 단체를 돌며 거츠월드를 포함한 그레이트 프로레슬링, 아파치 프로레슬링, SPWC에 계속해서 준레귤러로 활동하다가 대일본 프로레슬링에도 재등장해 신주쿠 샤크와 팀을 이뤄 이시카와 신야 & 오카바야시 유지와의 경기에서 패하고, ZERO1에선 오바타 유사쿠와 팀을 이뤄 우에다 시토 & 사이토 유주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오사카 프로레슬링에선 미라클 맨을 상대로 스크램블 벙크하우스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뱀보스워드 데스매치로 격돌하지만 패한다.

오사카 프로레슬링에서도 준레귤러로 뛰게되고, 오키나와 프로레슬링에도 가끔씩 참가하며 여러단체를 돌며 활동하다가 2011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듀스 흥행을 때때로 열다가 FREEDOMS에서 벌인 첫경기에서 그레이트 코지카를 상대로 패하고, 초덴 센시 배틀레인저와 팀을이뤄 야노 케이타 & 온료를 상대로 패하게 된다.

시노 나오시는 프로듀스 흥행을 개최하고, 2013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오랜만에 출연해 KENSO, 이노우에 마사오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KENSO가 승리르 거두면서 패하고, 활동하던 중 사노 타마시를 브랜드화 한다.

2014년에 DDT & 아파치 프로레슬링 & FREEDOMS가 공동으로 주최한 기무라 코이치로 메모리얼 쇼에서 배틀로얄 참가자로 나섰지만 패하고, 여러단체를 돌아다니며 경기를 갖다가 2016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다시 출연해 타무라 카즈히로 & 카지 토마토와 팀을 이뤄 이노우에 마사오 & SUSHI & 키쿠치 츠요시를 상대로 패하고, 2017년에는 아키야마 쥰과 팀을 이뤄 키쿠치 츠요시 & 아베 후미노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BANG! TV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자리가 걸린 배틀로얄에도 참가하지만 탈락되고, 팀을 이뤄 나카지마 요헤이 & 오오모리 타카오 & 아키야마 쥰과 같이 록키 카와무라 & 타지리 & 마츠모토 타카토시 KAI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2018년에 전일본 프로래슬링에 때때로 출연하며 드라디션, 도톤보리 프로레슬링, 거츠월드, FMW, A-TEAM, 바토스 카페, IMPACT Fighting Federation, Fight Of The Ring, WWS, Land's End, 666, DDT 등 다양한 단체를 오가며 경기를 갖다가 2019년에는 팀 DERA, 이글 프로레슬링, DDT, 바토스 카페, IMPACT Fighting Federation, A-TEAM, 오사카 프로레슬링, Land's End, 666, DEP, 아스카 프로젝트를 돌며 계속 여러단체에서 모습을 보였다.

2020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등장해 블랙 멘소~레와 팀을 이뤄 이자나기 & UTAMARO를 상대로 패하고, 전처럼 여러단체를 돌며 경기를 가지며 HEAT UP에 준레귤러로 활동하며 2021년에 다시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듀스 흥행을 여러차례 개최하고, 666에선 레귤러로 뛰며 다른단체에서는 준레귤러로 활동하고 다니고, 2024년에 자신의 데뷔 25주년 기념쇼를 개최하며 램 카이쵸와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666를 포함해 FMW, IMPACT Fighting Federation, 도톤보리 프로레슬링, Land's End 외에 여러단체를 돌며 단체들을 돌아다닌다.

3. 기타



[1] 스탠리 [2] 자칭 프로 레슬링계의 아이돌 레슬러 [3] 회사원 출신이라고 한다. [4] 2009년에 유리 다이스케의 유족들이 사노 나오시, 스가와라 이오리, 유리 다이스케와 경기를 가진 상대선수를 고소했고, 2010년 8월 27일에 경시청 도쿄 완간 경찰서는 기술을 건 2명을 기술이 미숙한데도 위험한 기술을 걸어, 유리 다이스케를 사망시킨 의심, 연습의 책임자였던 프로레슬러를 안전 관리를 게을리한 혐의로 과실치사 혐의로 서류 송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