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 제4장 | 제5장 |
비스트 인 더 뷰티 | 빛 | 비터 스위트 |
光 Hikari |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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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메구리네 루카 | luz |
작곡가 | 카논69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RAHWIA | |
페이지 | ||
투고일 | 2018년 10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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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OCALOID 프로듀서 카논69이 투고한 곡.Royal Scandal 시리즈 제4장이다.
2. 영상
- 메구리네 루카 오리지널 버전
- luz 버전
3. 줄거리
「성냥팔이 소녀」으로부터 GE 1898년 |
이 나라에, 빛 같은 건 없다. |
4. 가사
覚醒[めざ]めるのは、いつも深い森の小部屋。 |
메자메루노와 이츠모 후카이 모리노 코베야 |
눈을 뜨는 곳은, 언제나 깊은 숲의 작은 방. |
月も、影もなく……。 |
츠키모 카게모 나쿠 |
달도, 그림자도 없이... |
燃え尽きたような暗闇[くろ]。 |
모에츠키타 요오나 쿠로 |
완전히 타버린 듯한 어둠. |
凍えるほど静寂[しずか]。 |
코고에루 호도 시즈카 |
얼어붙을 정도의 고요함. |
枯齢[かれ]た木が嗤う。 |
카레타 키가 와라우 |
[ruby(오래된,ruby=시든)] 나무가 비웃어. |
扉を開けて逃げ惑っても、 |
토비라오 아케테 니게 마돗테모 |
문을 열어 도망치려 헤매도, |
未知[みし]らぬ迷路[まよいろ]。 |
미시라누 마요이로 |
미지의 [ruby(낯선,ruby=미로)]. |
そこに射し込む、夜を切り裂くような |
소코니 사시코무 요루오 키리사쿠 요오나 |
그곳에 비쳐드는, 밤을 베어 가르는 듯한 |
光が── |
히카리가 |
빛이── |
さぁ現実[リアル]を視ましょう。恐がらずに、その眼で。 |
사아 리아루오 미마쇼 코와가라즈니 소노 메데 |
자, [ruby(현실,ruby=리얼)]을 보도록 하자. 두려워하지 말고, 그 눈으로. |
永い眠夢り[ねむ]醒ますのは Reflexiòn de la luz. |
나가이 네무리 사마스노와 Reflexiòn de la luz |
오랜 잠든 [ruby(꿈,ruby=잠)]을 깨우는 건 Reflexiòn de la luz. |
ただ黒く塗り潰す今日も、暗闇い過去も |
타다 쿠로쿠 누리츠부스 쿄오모 쿠라이 카코모 |
그저 까맣게 덧칠하는 오늘도, 어두운 과거도 |
光[きみ]の声を聞けば、七色に染まってゆく。 |
키미노 코에오 키케바 나나이로니 소맛테유쿠 |
[ruby(빛,ruby=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무지갯빛으로 물들어 가. |
背けたのは時間、逃げていたのは不安。 |
소무케타노와 지칸, 니게테이타노와 후안 |
등을 지고 있던 건 시간, 도망치고 있던 건 불안. |
よく視れば何も。 |
요쿠 미레바 나니모 |
잘 보면 아무것도 없어. |
波動[なみ]のように粒子[つぶ]のように、それは伝ってゆく。 |
나미노 요오니 츠부노 요오니 소레와 츠탓테 유쿠 |
[ruby(파동,ruby=물결)]과 같이 입자와 같이, 그것은 전해져 가. |
この先どこに向かう? |
코노 사키 도코니 무카우 |
앞으로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 |
照らすべき場所を、教えて。 |
테라스베키 바쇼오 오시에테 |
비추어야 할 곳을, 가르쳐 줘. |
さぁ瞠るような世界。窓を開けて、その手で。 |
사아 미하루 요오나 세카이 마도오 아케테 소노 테데 |
자, 깜짝 놀랄 듯한 세계. 창문을 열어줘, 그 손으로. |
深い森を照らしてく Reflexiòn de la luz. |
후카이 모리오 테라시테쿠 Reflexiòn de la luz |
깊은 숲을 비추어 가는 Reflexiòn de la luz. |
隙間を縫う細い光が 途絶[た]えかけても |
스키마오 누우 호소이 히카리가 타에카케테모 |
틈새를 수놓는 가느다란 빛이 사라지더라도 |
鏡[きみ]に反映[かえ]されて、ふたたび展[ひろ]がってゆく。 |
키미니 카에사레테 후타타비 히로갓테유쿠 |
[ruby(거울,ruby=너)]에게 반사되어, 또다시 펼쳐지고 있어. |
光よ。 |
히카리요 |
빛이여. |
さぁ現実[リアル]を視ましょう。恐がらずに、その眼で。 |
사아 리아루오 미마쇼 코와가라즈니 소노 메데 |
자, [ruby(현실,ruby=리얼)]을 보도록 하자. 두려워하지 말고, 그 눈으로. |
永い眠夢り[ねむ]醒ますのは Reflexiòn de la luz. |
나가이 네무리 사마스노와 Reflexiòn de la luz |
오랜 잠든 [ruby(꿈,ruby=잠)]을 깨우는 건 Reflexiòn de la luz. |
ただ黒く塗り潰す今日も、暗闇い過去も |
타다 쿠로쿠 누리츠부스 쿄오모 쿠라이 카코모 |
그저 까맣게 덧칠하는 오늘도, 어두운 과거도 |
光[きみ]の声を聞けば、七色に染まってゆく。 |
키미노 코에오 키케바 나나이로니 소맛테유쿠 |
[ruby(빛,ruby=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무지갯빛으로 물들어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