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독의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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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 |
생일 | 6월 4일 |
나이 | 3세 |
성별 | 암컷 |
견종 | 미니어처 핀셔 |
키 |
22cm 28cm(철견) 67cm(견신, 귀포함) |
몸무게 |
3kg 4.7kg(철견) 7.5kg(견신) |
초능력 | 산성 침 |
소속 |
''' 골드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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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권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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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세. 미니핀. 암컷. 먹고 싶으면 먹고, 트림하고 싶으면 하고, 방귀가 마려우면 뀐다. 특히 식탐이 강해 끊임없이 무언갈 먹고 있으며 간식거리를 담은 통을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 욕구를 잘 참지 못하고 바로 해소해야만 하는 성격을 갖게 된 이유는 '개팔이'었던 옛 주인이 작은 개를 만들기 위해 죽지 않을 만큼만 굶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공식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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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신체
2.1. 철견
포텐독이 된 뒤 소화기관의 능력이 좋아져서 뭐든지 잘 먹어 치울 수 있는 '초소화력'이 생겼다. 치아가 날카롭고, 턱힘이 세고, 위가 크고, 침에 산성이 있다. 소화가 1초 만에 되니 하루 종일 배고플 수밖에 없으며, 몸집이 다른 미니핀에 비해 많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먹는다. 그리고 먹을 때마다 눈물을 또르르 흘리는 버릇이 있다. 옛 기억이 나서 그런 걸까, 너무 맛있어서 그런 걸까? 공식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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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견신
더럽고 씻는걸 싫어해서 주위에 파리들을 몰고 다닌다. 골드팽 멤버들 마저도 비스킷 냄새를 피하는데 오로지 비염을 갖고 있는 룻거만 비스킷 옆에 딱 붙어있는다. 그래서인지 비스킷은 룻거의 속사포 같이 빠른 말도 다 알아듣는다. 주력 무기는 '똥탄'. 마치 토끼똥같은 동그랗고 딱딱한 자신의 똥을 모아 총에 넣어 쓴다. 무얼 먹느냐에 따라 똥탄의 성능이 바뀐다. 궁극기는 '독빵구'다. 지독한 방귀 냄새로 상대방을 기절하게 만든다. 공식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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