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내 근처에 오지마. 다쳐도 몰라.”
메카니멀 No.033. 세라의 전사 로봇형 메카니멀. 파트 2 28화에서 처음 등장한다. 전기를 주로 사용하는 바다의 메카니멀로 감전 당할까봐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는다. 그 바람에 바위 속에 봉인돼 있다가, 빈과 레드론이 용궁을 공격할 때 레드론의 컨버전스 기술 ‘리빌 블레이드’로 봉인되어 있던 바위가 깨지면서 세라의 메카니멀이 되었다. 세라의 메카니멀이 된 후, 빈에게 몰린 영웅과 세라가 무사히 탈출하도록 도와준다. 자유분방하며 하고 싶은 것을 해야만 하는 성격으로, 평소에는 불만이 많고 투덜대지만, 세라가 어려움에 빠지면 적극적으로 도와준다.2. 관계
3. 메카니멀 관계
- 캐논 파이톤: 같은 용궁 출신으로 아는 사이
- 아칸: 위험할때 도움을 받은적이 많은 동료
- 재즈: 동료
- 레드론: 자신을 봉인에서 풀어줌 용궁을 습격했으나 쓰러뜨림, 적
- 테일드래곤: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