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 by Ayumi Ishida | ||||
ふたりだけの城 (1968) |
◀ |
26th Single ブルー・ライト・ヨコハマ (1968) |
▶ |
涙の中を歩いてる (1969) |
ブルー・ライト・ヨコハマ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
|
발매일 | 1968년 12월 25일 |
발매사 | |
장르 | 가요 |
아티스트 | 이시다 아유미 |
작사 | 하시모토 준 |
작곡 | 츠츠미 쿄헤이 |
편곡 | 츠츠미 쿄헤이 |
[clearfix]
1. 개요
음원 | Instrumental |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는 1968년 12월 25일에 발매된 이시다 아유미의 26번째 싱글 앨범이다.
요코하마의 노래로 대표적인 곡이며, 요코하마시가 2009년 에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여 「요코하마시의 지역 송」의 앙케트를 취한 결과,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가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레코드 대상 |
이시다 아유미의 대표 곡 중 하나이며, 누계 매출은 150만 장을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여 밀리언셀러가되었다. 이시다 아유미에게 자신의 첫 오리콘 주간 1 위를 차지, 1969년 연간 차트에도 3 위에 랭크하여 가수 "이시다 아유미"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이시다 아유미는 이 곡으로 1969년의 「제20회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전했다. 홍백에서는 그 밖에도 1973년의 제24회, 1993년의 제44회에서도 이 노래를 불렀다.
이 곡의 작곡을 다룬 츠츠미 쿄헤이는 자신이 제작한 곡으로 첫 오리콘 주간 1위를 획득하는 출세 곡이 되었다. 또한 츠츠미 쿄헤이는 본 곡에서 제11회 일본 레코드 대상 작곡 상을 수상했다.
작사가 하시모토 아츠시에 따르면, 이 곡의 이미지는 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 요코하마시)에서 보이는 요코하마시와 가와사키시의 공업지대의 야경과 자신이 본 프랑스 칸 의 야경의 아름다움을 합쳤다 말했다.
1969년 4월 방송된 '골든 나이트 쇼'(NET)에서는 이시다 아유미가 사회의 타미야 지로와 책곡을 듀엣을 하기도 하였다.
당시 '아사히 신문'에 연재되고 있던 4컷 만화 사자에상 ( 1969년 5월 14일 분) 중에서도, 소라가 역 창구에서 요코하마로 가는 표를 살 때 붙어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1 장"이라고 말해 부끄러워하는 만화가 있다.
한국에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되기 전 일본 음악이 공개적으로는 금지되었는데 그때에도 한국에서 멜로디가 알려졌던 몇 안되는 일본 가요[1]이며, '한국인이 가장 잘 아는 일본 노래'로 알려져 있다. 야간업소 등에서 이 노래만큼은 자주 불리고 있었다고 한다.
한국인에게 얼마나 인기가 높은지 한국인이 올린 편집영상 1개! 의 조회수가 2024.11 현재 445만회나 되며, 댓글에 일본어는 극히 드물고, 전부 한글로!!! 도배되어있는 정도다.
또한 1976년 7월에는 B면을 '싸움의 후에 입맞춤을"로 바꾼 다시 출시된 더 1991년 7월 21일에는 8cmCD 싱글로 발표되었다. 그러나 8cmCD 싱글의 커플링 (B면)은 같은 이시다 아유미의 히트 곡 あなたならどうする로 변경되어 양 A면 싱글이있다.
소노 마리, 콘도 마사히코, 모리 신이치등 수많은 가수들이 커버를 하기도 하였다.
2005년 의 「제56 회 NHK 홍백가합전」에 NHK가 실시한 설문 " 스키우타 ~ 홍백 모두 설문 ~ "에서 본 곡이 홍조 65위를 차지했다.
요코하마항 개항 150주년을 앞둔 2008년 12월부터 케이큐 본선 요코하마역에서 접근 멜로디로 사용되고 있다.
2. 가사
|
EP 자켓에 나와있는 악보 가사집 |
ブルー・ライト・ヨコハマ |
|
3. 홍백가합전
1969년 | 1973년 | 1993년 |
4. 미디어에서 사용
박진영의 일본 단독 콘서트에서 커버 | NTV의 토크 프로그램 「 오샤레이즘」에서 김준수의 언급 |
1990년경 요코하마에 본사를 둔 편의점 쓰리에프[2]의 CM송 | NHK 연속 TV 소설 「 테루테루 가족」에서 이시다 아유미를 모델로 우에하라 타카코가 연기해 본 곡을 커버 |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따르면 2007년 영화 ' 걸어도 걸어도'의 제목은 이 곡에서 인용이며, 영화서도 이 노래가 나온다 | 케이큐 본선 급행열차의 요코하마역에서 접근 멜로디로 사용되고있다 |
일본 칼피스 라이트블루 CM |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커버로 사용하였다 |
한국 영화 강남 1970의 장면에서 | 아마노 준이 울산 현대에 입단했을 때, 오피셜 영상의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다 |
[1]
사실, 실제로 통념과는 다르게 한국에서는 일본 음악을 대놓고 금지한 것은 아니다. 자세한 것은
일본 대중문화 개방 문서를 참고하자.
[2]
현 로손+쓰리에프, go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