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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34234><colcolor=#fff> 폴란드 내무장관 브로니스와프 피에라츠키 Bronisław Pierac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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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95년 5월 28일 |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 고를리체 | |
| 사망 | 1934년 6월 15일 (향년 39세) |
| 폴란드 제2공화국 바르샤바 | |
| 국적 |
[[폴란드|]][[틀:국기|]][[틀:국기|]] |
| 학력 | 르비우 국립대학교 |
| 직업 | 군인, 정치인 |
| 최종 계급 | 대령 |
| 재임 기간 | 폴란드 내무장관 |
| 1931년 6월 23일 ~ 1934년 6월 15일 | |
|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폴란드-우크라이나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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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폴란드의 군인, 정치인. 내무장관을 지냈다.2. 생애
1895년 갈리치아의 고를리체에서 태어난 피에라츠키는 르비우 대학교 졸업 이후 폴란드 군단에 입대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종전 이후에는 폴란드 군사조직 노비 송츠 관구 사령관으로 부임했으며, 르부프 포위전에서 우크라이나 인민군을 상대로 방어에 성공했다.전간기 피에라츠키는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원수의 5월 쿠데타를 계획했다. 쿠데타가 성공적으로 끝나자 이에 대한 공로로 세임 군사위원회 위원장, 군부 제2부총참모장 등 요직을 거쳤고 1931년에는 내무장관에 임명되었다.
내무장관 재임 시기 피에라츠키는 민족 문제 해결을 위한 민족위원회를 설립했으나 극우 민족주의 성향의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조직 소속 흐리호리 마체이코의 총기에 의해 암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