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면장애
자세한 내용은 불면증 문서 참고하십시오.2. 만화
자세한 내용은 불면증(만화) 문서 참고하십시오.3. 노래
3.1. 네스티요나 2집 수록곡
불면증에 대해 아주 적절하게 표현한 곡으로 네스티요나 특유의 네스티함이 절절하다.3.1.1. 가사
돌아갈 수 없는 어젯밤의 꿈과 나를 잠으로 데려가는 알약과 텅텅 비어있는 페이지들만이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일 뿐이지 아주 오랫동안 우리는 같은 이야기를 하며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네 사실 난 하고 싶은 말이 없어 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만거야 무슨 수를 써봐도 나는 나의 머리속으로 들어갈 수 없어 이제 나는 없는 것이 보여 이제 나는 없는 것이 들려 아주 오랫동안 무엇을 삼켜도 나는 결코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가 없었고 이제 나는 너무 피로하고 자고 싶어 나에게 파란 걸 줘 한 모금 짜리 값싼 위로는 내게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잠에서 깨어날 때 마다 난 내 머리를 쥐고 샤워를 하고 싶었어 그 꿈들을 모조리 다 씻어내 버리고 싶었어 하지만 또 돌아오는 똑같은 밤들 나를 꺼내줘 무슨 수를 써봐도 나는 나의 머리속으로 들어갈 수 없어 이제 나는 없는 것이 보여 이제 나는 없는 것이 들려 아주 오랫동안 무엇을 삼켜도 나는 결코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가 없었고 이제 나는 너무 피로하고 자고 싶어 나에게 파란 걸 줘 한 모금 짜리 값싼 위로는 내게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잠에서 깨어날 때 마다 난 내 머리를 쥐고 샤워를 하고 싶었어 그 꿈들을 모조리 다 씻어내 버리고 싶었어 하지만 또 돌아오는 똑같은 밤들 나를 꺼내줘 |
3.2. 패닉 2집 수록곡
패닉과 삐삐밴드의 보컬 이윤정의 듀엣곡. 12분에 육박하는 곡이다. 밑(음반) 문서로.처음 듣는 사람은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된다.... 처음에는 이윤정의 음치 흉내내는[1] 보컬에 이게 뭐지 하다가 뒤로 갈수록 점점 소음에 가까워지는 전위예술같은 사운드가 펼쳐진다. 실은 이 과정 전체가 불면증인 사람이 점점 잠에 빠져드는 것을 사운드로 표현한 것이다.
3.3. 휘성의 싱글
자세한 내용은 Insomnia (불면증) 문서 참고하십시오.3.4. Stray Kids의 미니 2집 《 I am WHO》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I am WHO 문서의
불면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5. 다이나믹 듀오 정규 1집 《Taxi driver》 수록곡
명반으로 유명한 다듀 1집 중에서도 최고의 곡으로 손꼽히는 곡이다. 바비 킴의 적절한 피쳐링과 개코와 최자의 벌스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3.5.1. 가사
(bobby) 이른 밤 난 또다시 낡은기타를 잡아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아침 해가 날 재워줄때까지 say 우 이제는 날고 싶지만 singing 우 자신이 없어 차가운 눈빛도 지친기대도 내게 점점 멀어져 Is there something wrong with me ye~ 해 뜰 때까지 잠들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수없어 잠 들수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최자) 해가 뜨고 난뒤에야 잠을자 내 우뇌의 상처는 언제쯤 아물까 복잡하게 꼬인 내 머릿속에 고민 몇 잔의 술 덕에 나는 이리도 아픈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가는게 인생이라지만 난 여지껏 깡통만 찼다 재난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와 날 벗기고 굶기고 내 앞길을 망치고 또 가난이란 독한놈을 남기고 가더라 밤 잠까지 가지고 가더라 좀 힘들더라 야속하게도 날마다 태양은 제 시각에 뜨더라 시간은 흐른다 울거나 웃거나 아프거나 달거나 쓰거나 난 계속 늦는다 고민속에 늙는다 언제쯤 내 침대위엔 단잠의 싹이 움틀까? (bobby) 해 뜰때까지 잠 들수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수없어 잠들수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우예 (개코) 이른 아침에 작업을 마치네 잠들지 못한 채 생각에 잠기네 살기위해 발버둥치는데 내 통장속에 잔고는 조금씩 줄어들어 절뚝거리시는 어머니 약봉지는 더 늘어 말라버려 눈물도 난 힘없이 붓을들어 한없이 그려 슬픈표정짓는 자화상을 사랑에 버려져 길을 잃어버린 나는 서랍속에 있는 실을 잃어버린 바늘 매일이 가을 왜이리 하늘이 그립지 땅으로 굽어진 고개는 하늘을 바라볼수 없으니 내 사랑은 한때의 장난인가 난 달콤한 쾌락에 눈먼 장님인가 나는 썩었다 라는 푸념만 남긴 채 순수했던 어릴 적 그때를 내 눈 속에 그린다 (bobby) 해 뜰때 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수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해 뜰때 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수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