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오브 러브 (2022) Book of Love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로맨스 |
감독 | 아날레이네 칼 이 마요르 |
각본 | |
제작 | 리처드 리드 |
주연 |
샘 클라플린 베로니카 에체귀 |
촬영 | 제라르도 바라소 |
음악 | 이안 리빙스턴 |
제작사 |
XYZ Films 외 Vertigo Films 외 Pimienta Films Kreo films |
수입사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
배급사 |
아마존 프라임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
개봉일 |
2022년 1월 6일 2022년 2월 4일(아마존) 2022년 2월 12일(TV 프리미어) 2023년 6월 21일 |
상영 시간 | 106분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영국[1]의 2023년 로맨스 영화. 감독은 아날레이네 칼 이 마요르이고, 샘 클라플린, 베로니카 에체귀 등이 출연했다.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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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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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내 책이 19금 야설이 됐다고?”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하던 영국의 로맨스 소설가 ‘헨리’
어느 날 바다 건너 멕시코에서 자신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부푼 꿈을 안고 도착한 멕시코,
‘헨리’는 가이드를 자처한 번역가 ‘마리아’와 함께 북 콘서트에 나서는데,
이거, 제대로 통역하는 거 맞나요?
무언가 이상한 관객들의 반응!
‘헨리’는 그의 로맨스 소설이 ‘마리아’로 인해
19금 야설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사건건 으르렁, 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두 사람!
당장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와중,
‘헨리’는 출판사로부터 ‘마리아’와 함께 신작을 써보라는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ISTJ 영국 남자 X ENFP 멕시코 여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소설은 과연 어떤 장르가 될지?
예측불가! 소통불가! 로맨스
출처: 다음 영화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하던 영국의 로맨스 소설가 ‘헨리’
어느 날 바다 건너 멕시코에서 자신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부푼 꿈을 안고 도착한 멕시코,
‘헨리’는 가이드를 자처한 번역가 ‘마리아’와 함께 북 콘서트에 나서는데,
이거, 제대로 통역하는 거 맞나요?
무언가 이상한 관객들의 반응!
‘헨리’는 그의 로맨스 소설이 ‘마리아’로 인해
19금 야설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사건건 으르렁, 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두 사람!
당장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와중,
‘헨리’는 출판사로부터 ‘마리아’와 함께 신작을 써보라는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ISTJ 영국 남자 X ENFP 멕시코 여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소설은 과연 어떤 장르가 될지?
예측불가! 소통불가! 로맨스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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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클라플린 - 헨리 코퍼 역
영국에서 안팔리는 로맨스 소설 'The Sensible Heart'의 작가. 오죽하면 서점에서 1+3 행사까지 할 정도이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마치 슈가맨처럼 멕시코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는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멕시코에 갔는데, 독자들이 자신이 쓴 소설을 읽은 사람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이상한 반응을 보여서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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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에체귀 - 마리아 로드리게즈 역
'The Sensible Heart'의 스페인어 번역본 'Corazón Sensible'을 번역한 번역가. 번역 일을 하면서 상당히 많은 일을 병행한다. 멕시코에 온 헨리 코퍼와 동행해서 통역을 맡아주며 북 콘스트 등 행사에 참여하는데...
-
페르난도 베세릴 - 맥스 로드리게즈 역
마리아와 같이 사는 마리아의 80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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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가이탄 - 디에고 로드리게즈 역
마리아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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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시오 가르시아 로하스 - 안토니오 역
마리아의 전 애인.
- 루시 펀치 - 젠 스펜서 역
5. 사운드트랙
5.1.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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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Good Stuff - Griff[2] |
- 그 외에 첫 번째 엔딩곡은 패리스 먼로의 'Can't Beat Love'이고, 두 번째 엔딩곡은 레드 원의 Together이다.
6. 기타
- 헨리 코퍼가 멕시코에 오는 날 아침에 마리아의 할아버지 맥스 로드리게스가 읊는 'O, TO be in England'로 시작하는 시는 로버트 브라우닝의 'Home Thoughts, from Abroa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