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아빠와 아들이 사이가 좋으면서도 나쁜 그런 내용으로 웃긴 이야기. 부자간의 갈등이나 그런 내용에는 반전이 있었다.[1] 막판에 이덕재는 여장 또는 웃기는 옷을 입은 적이 많다.[2] 극초반에는 아들이 아버지께 먹을것을 줬는데 못 먹는 것이라던지 하는 개그가 있었다[3]
뺑뺑이는 수동.
[1]
예로 해외여행 가고 싶다면서 얘기하더니 부루마불 이야기였다던가
[2]
치어리더, 야쿠르트 아저씨, 골프 캐디, 댄서킴 옷 등등
[3]
예로 씨리얼을 줬는데 개사료였고, 옛날짜장이랬는데 날짜가 지난 짜장면을 주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