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의 농후제 중 하나로, 버터와 밀가루를 동량으로 넣고 섞어 요리에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추는데에 사용한다. 비슷한 농후제로 양식의 루(Rou)가 있는데 루는 볶아서 사용하는 농후제이고, 뵈르마니에는 상온에서 만들어 요리에 넣어가며 사용하는것이다. 분류 유럽 요리 북아메리카 요리 오세아니아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