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드라마)/음악

우리가 뜨거운 심장으로 살아가고, 사랑하는 법.
세상의 모든 법(法)대로 사랑하라.

검사 출신 한량 건물주 김정호(이승기)와 대형 로펌을 박차고 나와 카페를 개업하려는 4차원 변호사 김유리(이세영)의 로(Law)맨스를 그려낸 KBS2 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노승아 작가의 인기 웹 소설 스토리를 탁월한 각색으로 풀어내며 티격태격 케미부터 첫사랑 스토리의 가슴 떨리는 설렘까지. 202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법대로 사랑하라]의 첫 번째 OST 'Wonderland'는 1화 중 풋풋했던 학창 시절과 대학 시절을 회상하는 씬에 깔려 로맨틱한 무드를 배가시킨 곡으로, '치즈'의 담백하고 달콤한 보컬이 더해져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사랑이 내 곁에 다가왔음을 느꼈을 때 갖게 되는 두근거림과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감정을 감미롭게 풀어냈다.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로 사랑받는 음색 여신 '치즈'는 ' Madeleine Love', '어떻게 생각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비롯해 '갯마을 차차차', '기상청 사람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표한 미니 앨범 '블랭크(Blank)'를 통해 기존에 만날 수 없었던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신곡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리듯 다양한 공연과 여러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법대로 사랑하라 OST Part.1 'Wonderland - CHEEZE (치즈)'는 다비치, 임창정, 엠씨더맥스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한경수와 대한민국 크리에이티브 집단 아트매틱(ARTMATIC)의 최지산, 이현상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여 인물들 간의 달달한 서사를 장식하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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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한량 건물주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의 로(Law)맨스로 새로운 힐링 로코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KBS2 TV [법대로 사랑하라]. 두 배우의 찰떡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한편, 오랜 시간 유리(이세영 분)를 짝사랑했지만 깊이 묻어 두었던 정호(이승기 분)의 마음을 담아낸 듯한 OST Part.2 '내 마음을 느끼나요 - 조유리'가 발매되었다.

'내 마음을 느끼나요'는 따뜻한 피아노와 쓸쓸한 감성의 기타 사운드와 함께 전개되는 조유리의 청아한 음색이 후반부의 고조되는 편곡과 더해져 깊은 호소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곁에서 위로가 되어주는 상대에게 전하는 가삿말이 진한 여운을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해주었다.

대체 불가한 솔로 아티스트 '조유리'는 데뷔 싱글 앨범인 '글래시(GLASSY)'로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었으며, 최근 발표한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러브 쉿!'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또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미미쿠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증명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법대로 사랑하라 OST Part.2 '내 마음을 느끼나요 - 조유리'는 [이태원 클라쓰], [스타트업], [배가본드] 등 다수 인기 드라마의 OST를 작업한 바 있는 작곡가 바크와 정규창이 참여하여 인물들 간의 감정선을 대변하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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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뻔뻔해도, 이제 더는 못 버티겠다. 보고 싶어서 어떡하지?"

[법대로 사랑하라]는 정호(이승기 분)와 유리(이세영 분)의 가슴 뛰는 로맨스를 기본으로 다양한 의뢰인과 관련된 신선한 에피소드로 재미와 감동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아버지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며 유리의 곁을 떠나 숨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정호의 모습을 그려낸 듯한 OST Part.3 '그랬으면 좋겠네 - 에일리'가 발매되었다.

'그랬으면 좋겠네'는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어 감성적인 기타 연주 속 에일리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아련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전하는 곡이다. 특히,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가사와 함께 깊어지는 스트링 연주와 보컬의 감성이 긴 여운을 남기며 리스너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국내 최고의 솔로 보컬리스트 '에일리(Ailee)'는 '보여줄게', 'U&I' 등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얼음꽃' 등 수많은 드라마 OST에서도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한 OST 퀸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세 번째 정규앨범 'I'M LOVIN' AMY'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이 곡은 [법대로 사랑하라]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개미 음악감독과 작곡가 한밤이 협업한 곡으로, [부부의 세계],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던 만큼 극과 완벽히 어우러지는 애틋한 OST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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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법률 사무소가 합쳐진 로(Law)카페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티키타카가 경쾌한 재미를 선사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는 [법대로 사랑하라].
정호(이승기 분)와 유리(이세영 분)가 서로를 향한 마음 고백으로 안방극장에 따스한 설렘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OST Part.4 [봄바람처럼 - 다운 (Dvwn)]이 발매되었다.

'봄바람처럼'은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와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다운(Dvwn)'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으로, 드라마 1화 엔딩뿐만 아니라 6화 정호가 숨겨왔던 유리를 향한 마음을 전하는 장면에 삽입되어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시켰다.

트렌디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다운(Dvwn)'은 'it's not your fault', 'lost' 등 자신의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하여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특유의 몽환적인 감성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유미의 세포들], [경의로운 소문] 등의 OST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이 곡은 [법대로 사랑하라]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개미 음악감독과 [동백꽃 필 무렵], [부부의 세계]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의 OST에서 좋은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한밤이 의기투합한 것으로, 인물 간 서사를 완벽하게 완성시키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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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 배려하며 다가갈 테니 조금만 더 기회를 줘"

사랑 앞에선 직진밖에 모르는 유리(이세영 분)와 유리에 대한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한 정호(이승기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로맨스를 펼쳐나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OST Part.5 [사랑하게 됐나 봐 - 준(JUNE)]이 발매되었다.

'사랑하게 됐나 봐'는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리듬이 돋보이는 밝은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준(JUNE)의 청량한 목소리가 더해진 러브 테마송이다. 특히, 사랑에 빠져드는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가삿말이 유리와 정호 사이의 관계를 그려낸 듯하여 극에 몰입도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 '준(JUNE)'은 방탄소년단의 'Awake', 'Not Today', 수란의 '오늘 취하면' 등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R&B부터 시티팝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리스너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다수의 공연과 음악 활동을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한편, 이 곡은 [법대로 사랑하라]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신사와 아가씨]의 OST '사랑은 늘 도망가' 외에 [부부의 세계],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OST를 탄생시킨 대세 작곡가 한밤(midnight)이 호흡을 맞춰 로코물의 사랑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만드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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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 고백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정호(이승기 분)와 유리(이세영 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줄 알았던 두 사람의 감정이 엇갈리면서 애틋함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법대로 사랑하라 OST Part.6 '별이 빛나는 오늘 밤에 - 펀치(Punch)가 발매되었다.

'별이 빛나는 오늘 밤에'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로 펀치의 몽환적이면서도 섬세한 음색이 더해진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극 중 정호와 유리 사이의 애틋한 감정을 녹여낸 듯한 가사로 리스너들의 마음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타고난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펀치는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 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블루스], [호텔 델루나],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최근에는 새 싱글 앨범 '사랑이 불어오나 봐'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곡은 드라마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부부의 세계],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OST를 탄생시킨 대세 작곡가 한밤(midnight)이 호흡을 맞춰 인물 간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장식하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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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또 다른 사실을 알게 되며 힘겨워하는 정호(이승기 분)와 그 옆을 지키는 유리(이세영 분). 두 사람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단단한 로맨스로 나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두 인물 간 서사에 극적인 몰입감을 불어넣었던 법대로 사랑하라 OST Part.7 '그날의 위로 - 스탠딩 에그'가 발매되었다.

'그날의 위로'는 아련한 기타 연주 위로 스탠딩 에그의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이스가 만나 깊이감 있는 울림을 전하는 발라드곡으로, 6화 중 서로의 마음은 알지만 인연이 아니라고 선을 그을 수밖에 없는 정호의 장면에 삽입되어 아련한 감성을 극대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편안한 어쿠스틱 음악의 대표주자 스탠딩 에그는 '오래된 노래', 'Little Star', '여름밤에 우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역도요정 김복주', '힘쎈여자 도봉순'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으며, 최근 싱글 '우리가 있어', '농담'으로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보이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법대로 사랑하라 OST Part.7 [그날의 위로 - 스탠딩 에그]는 이보람(씨야), 김나영, 디에이드 등의 실력파 가수들과 다수의 곡을 작업한 작곡가 찬란(CHANRAN)의 곡으로 인물 간의 감정선을 대변해 내 더욱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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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아무리 사랑해도 따로 행복해져야 할 수도 있고, 때로는 벗어나야만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정호(이승기 분)와 유리(이세영 분)가 도한건설 비리 추적을 위해 손을 맞잡고 전의를 불태우고 있는 가운데, 법정 밖에서 힘없고 약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는 변호사 유리(이세영 분)의 모습을 그려낸 듯한 OST Part.8 '나랑 걷자 - 선우정아'가 발매되었다.

'나랑 걷자'는 따뜻한 질감의 피아노 반주 위에 호소력 짙은 선우정아의 보컬이 어우러져 디테일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으로, 후반부에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가 몰아치는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하여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깊은 음색과 특유의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우정아는 '도망가자', '고양이'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사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사로잡았으며, 최근 발매한 EP 'Studio X {1. Phase}'에서는 또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재즈와 소울의 조화를 보여주었다.

법대로 사랑하라 OST Part.8 [나랑 걷자 - 선우정아]는 먼데이키즈의 '가을 안부',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이도형(AUG)과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협업하여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발라드 곡을 선보였으며, 극에 분위기를 짙게 더하는 OST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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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짝사랑을 드러내지 못한 채 고백을 삼켜야만 했던 지난날들.
이제는 한 발짝 더 가까이, 우리들의 시간이 달라진다.

정호(이승기 분)가 본인을 언제부터 좋아하게 됐는지 알게 된 유리(이세영 분).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며 뜨거운 키스로 본격 로맨스를 예고한 가운데, OST Part.9 'My Romance - 이주혁'이 발매되었다.

'My Romance'는 따뜻한 나일론 기타 사운드와 왈츠풍의 서정적인 반주가 편안함이 느껴지는 곡으로, 동화 같은 멜로디 라인에 이주혁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드라마 5화 정호가 잠든 유리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씬에 깔려 로맨틱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힐링과 위로를 전하는 아티스트 이주혁은 [싱어게인2] TOP6 등극을 비롯해 [슈퍼밴드], [복명가왕] 3연승 가왕 등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5월, 싱그러운 매력을 보여줬던 '세탁소에서 만나요'와 최근 발매한 '푸른밤'을 통해 로맨틱한 감성으로 진한 공감대를 자극하여 감성천재의 진가를 또 한 번 입증했다.

한편, 법대로 사랑하라 OST Part.9 'My Romance - 이주혁'은 드라마의 음악감독 개미와 [부부의 세계],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 OST를 작업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마음에 감성을 더하는 명품 OST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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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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