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에 대한 내용은 바질 문서 참고하십시오.
Virgil
1. 인명
1.1. 로마의 시성인 푸블리우스 베르길리우스 마로의 영어식 발음
단테의 신곡에서 단테를 지옥으로 안내해줬다. 참고로 에세이의 원조인 미셸 드 몽테뉴의 수상록에는 '버질의 시 한 수에 대하여'라는 에세이가 있는데, 정작 내용은 섹스에 관한 내용이다.1.2. 리버풀 FC의 축구선수
자세한 내용은 버질 반 다이크 문서 참고하십시오.1.3. 前 프로레슬러
자세한 내용은 버질(프로레슬러) 문서 참고하십시오.1.4.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자세한 내용은 버질 아블로 문서 참고하십시오.2. 대중매체
2.1.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리부트 전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버질 링크 참조DmC: 데빌 메이 크라이의 버질은 버질(DmC: 데빌 메이 크라이) 참조.
2.2. 정전기 인간 버질의 등장인물
원작명은 스태틱 쇼크.2.3. 단테스 인페르노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버질(단테스 인페르노) 문서 참고하십시오.2.4. 폴아웃 4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브라이언 버질 문서 참고하십시오.2.5. 포탈 2 모드 포탈 스토리즈: 멜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포탈 스토리즈: 멜 문서 참고하십시오.2.6. Schuld와 무서운 걔임의 등장인물
무서운 걔임/등장인물 참조.2.7. 포켓몬스터 베스트 위시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버질(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8. 워킹 데드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버질(워킹 데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9. 아케이넘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Arcanum: Of Steamworks and Magick Obscura 문서 참고하십시오.2.10. 영화 코어의 등장 탐사선
지구 내부로 들어가 멈춰버린 외핵을 다시 회전시키기 위해 언옵테늄이라는 특수 물질로 제작된 탐사선이다. 사람들을 불지옥 속 깊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점이 유사하고 작중에서도 이를 언급한다.원래는 건조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한시가 급한 재난상황이라 미 정부가 최대한 지원해준 덕에 3개월만에 진수된다.
언옵테늄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엄청난 열과 압력을 받아도 녹거나 찌그러지기는 커녕 오히려 강해진다. 거기에 고성능 레이저까지 장착되어있어서 거의 모든 물질을 뚫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무적에 가깝기는 하지만 선체가 손상되면 압력을 버티지 못해서 탐사선 전체가 찌그러진다. 때문에 선체가 파손되면 자동으로 해당 선체를 격리시킨 후 사출시킨다.
탐사선 자체는 열과 압력에 무적이지만 그 안에 타는 인간은 아니므로 엑체 질소를 이용한 냉각 시스템이 있다.
동력은 핵분열을 통해 얻는다. 하지만 언옵테늄은 받은 열을 동력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가능하기에 간단한 개조만 거치면 받는 열로도 운행이 가능하다.
3개월만에 완성하느라 설계에 약간 하자가 있는데, 수동 사출을 위한 마스터키가 괴상하게도 추진기에 달려있다. 수동으로 격실을 사출하려면 사람 하나가 희생해야 한다는 말이고 실제로 작중에서도 이것 때문에 한 명이 사망한다.
미군이 데스티니를 가동시킨다 했을 때 짐스키가 죽고싶어 환장했냐며 열변을 토하는 것으로 보아 데스티니의 지진파를 맞으면 파괴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