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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윌리엄 모슬리 | 토마스 브라운 | 제임스 E. 브룸 | 매디슨 S. 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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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밀턴 | 에이브러햄 K. 앨리슨 | 윌리엄 마빈 | 데이비드 S. 워커 | |
제9대 | 제10대 | 제11대 | 제12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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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D. 블록섬 | 에드워드 A. 페리 | 프란시스 P. 플레밍 | 헨리 L. 미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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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D. 블록섬 | 윌리엄 제닝스 | 나폴레옹 B. 브로워드 | 앨버트 W. 길크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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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 제26대 | 제27대 | 제28대 | |
도일 E. 칼튼 | 데이비드 숄츠 | 프레드 P. 콘 | 스페서드 홀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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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드 콜드웰 | 플러 워렌 | 다니엘 T. 맥카티 | 찰리 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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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로이 콜린스 | C. 커크 브라이언트 | W. 헤이든 번스 | 클로드 커크 주니어 | |
제37대 | 제38대 | 제39대 | 제40대 | |
루빈 애스큐 | 밥 그레이엄 | 웨인 믹슨 | 밥 마르티네즈 | |
제41대 | 제42대 | 제43대 | 제44대 | |
로튼 차일즈 | 버디 맥케이 | 젭 부시 | 찰리 크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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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스콧 | 론 디샌티스 | }}} }}}}}} |
<colbgcolor=#ffa11e><colcolor=#000> 제42대 플로리다 주지사
버디 맥케이 Buddy MacKay |
|||
본명 |
케네스 후드 맥케이 주니어 Kenneth Hood MacKay Jr. |
||
출생 | 1933년 3월 22일 ([age(1933-03-22)]세) | ||
플로리다 주 오칼라 | |||
재임기간 | 제42대 플로리다 주지사 | ||
1998년 12월 12일 ~ 1999년 1월 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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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a11e><colcolor=#000> 배우자 | 앤 셀프 | |
자녀 | 4명 | ||
학력 | 플로리다 대학교 ( 법학 / LL.B.) | ||
종교 | 개신교 ( 장로회) | ||
소속 정당 |
|
||
의원 선수 | 3 (하원) | ||
경력 |
플로리다 주하원의원 (1968~1974) 플로리다 주상원의원 (1974~1980) 연방 하원의원 (1983~1989) 제14대 플로리다 부지사 (1991~1998) 제42대 플로리다 주지사 (1998~1999) 연방 미주 특사 (1999~2001) |
||
군사 경력 | |||
복무 | 미합중국 공군 | ||
1955년 ~ 1958년 | |||
최종 계급 | 대위 ( 미합중국 공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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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합중국의 정치인. 민주당 소속으로 제42대 플로리다 주지사, 연방 미주 특사 등을 역임하였다.2. 생애
1968년 주하원의원, 1974년 주상원의원을 거쳐 플로리다 6구의 연방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로튼 차일즈 연방 상원의원이 의회 생활에 좌절감을 느끼고 4선 도전을 포기하자 공석이 된 1988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원래는 루빈 애스큐 전 주지사가 이 자리를 노리고 민주당 당내 경선에 참여했으나 선거 모금이 원하는 만큼되지 않자 빠르게 포기했고 빌 건터 주재무장관과 양자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1차 투표에서는 26% 득표에 그쳐 2위로 건터(38%)에게 밀린채로 결선 투표로 진출했으나, 결선에서 52%를 득표하면서 역전에 성공해 건터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1988년 상원의원 선거에서 플로리다가 격전지로 분류되면서 역대급 진흙탕 싸움이 펼쳐졌는데, 0.85%p 차로 아쉽게 낙선했다. 표차가 너무 적어 맥케이가 투표일로부터 8일이 지나 결과를 힘겹게 인정할때까지 재검표가 계속되었다. 어찌보면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프리퀄.
1989년 하원의원직 퇴임 이후 한동안 낭인 생활을 이어가다가 1990년, 바로 맥케이가 도전했던 그 상원 자리의 원래 주인이었던 로튼 차일즈와 러닝메이트를 구성해 부지사 후보로 주지사 선거에 도전하게 됐다. 당시 공화당 현직 주지사였던 밥 마르티네스가 주의회를 소집해 낙태 금지법 입법을 강행하려고 한뒤 지지율이 24%로 추락할만큼 민심을 잃으면서 2년전 상원선거에 비해 상당히 수월한 선거가 됐다.
결국 차일즈-맥케이 러닝메이트가 56.5%를 득표해 큰 차이로 마르티네스를 꺾고 주정부에 입성하게 됐고, 맥케이는 부지사가 되었다. 부지사 자격으로 플로리다 교육개혁위원회의 공동 의장 자리에 올랐으며 플로리다 역사상 손에 꼽히는 실권을 가진 부지사란 소리를 들었다. 1994년 선거에서 다시 한번 차일즈와 러닝메이트를 구성해 재선에 성공했는데, 이때 상대 주지사 후보가 바로 4년 뒤 맞붙게 되는 젭 부시였다.
3.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74 | 미국 플로리다 주하원의원 선거 | 6구 |
|
26,418 (75.32%) | 당선 (1위) | 초선 |
1978 | 미국 플로리다 주하원의원 선거 | 무투표 당선 | 재선 | |||
1982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플로리다 6구 | 85,825 (61.35%) | 초선 | ||
1984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67,409 (99.30%) | 재선 | |||
1986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43,598 (70.16%) | 3선 | |||
1988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플로리다 | 2,016,553 (49.57%) | 낙선 (2위) | ||
1990 | 미국 부지사 선거[주] | 1,995,206 (56.51%) | 당선 (1위) | 초선 | ||
1994 | 미국 부지사 선거[주] | 2,135,008 (50.75%) | 재선 | |||
1998 | 미국 주지사 선거[부] | 1,773,054 (44.72%) | 낙선 (2위) |
[분류:1933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