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
2기 진화한 모습 |
초강신의 모습 |
대강신의 모습 |
1. 개요
白虎のコゲンタ음양대전기에 등장한 리쿠의 파트너이자 또 하나의 주인공 CV: 아이다 사야카 / 이선주
2. 작중 행적
땅 속성으로 신뢰를 관장하는 백호족의 시키가미. 절기는 추분. 애도 음양검 《서해도 호철》을 휘두른다.호전적이며 입이 험하고 성질이 급한 게 특징. 1000년 이상 전부터 라이벌이자 동족인 백호의 란게츠와는 인연이 있다.
전 대전은 천류 최강의 투신사 야쿠모의 식신으로 사투를 벌였다.
성미가 급하고 난폭한 성격이지만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계약자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던질 각오도 가지고 있다. 다만 자신의 상정 범위 밖의 일에 대해서 묘하게 흠칫하다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고 너무 분발하는 경향이 있다. 리쿠의 마음의 어둠을 이해하지 않는 자신의 무름을 반성하거나 우울해진 리쿠를 위로와 친절한 면도 많다. 자주 질타하지만 잔잔할 수 있는 위험 무시한 면을 마음에 들고 있으며 한편 인간을 경멸하는 바도 있는 부와 권력에 집착하는 인간을 싫어한다. 그러나 요괴 등에서 인간의 목숨을 지키는 일은 시키가미와 투신사가 본래 해야할 역할이라고도 생각하고 있다. 바보 캐릭터가 많다. 본 작품에서 오로지 요즘 빠져 있는 역할을 하지만 때때로 흐림을 가마니고 있었다. 곧잘 고양이 취급을 받아 그 때마다 불쾌해 졌다. 리쿠의 동급생 리나에게는 호랑이 씨로 불려 사랑 받고 있지만 본인은 꽤 난처해한다. 계약하고 곧경은 투신사으로서의 자각이 없던 리쿠에 안타까움을 하고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것이 많았지만 나름대로 강해지려고 노력하게 되면 따뜻한 말을 걸어 상태나 학생 생활도 돌보는 일이 많아진다.
자신이 계약한 투신사들과의 낙차에 기막히고 천류 종가로 점차 성장하는 리쿠를 믿음직한 동료라고 생각하게 된다. 마음의 어둠에 대해서 계속 혼자 생각하고 있고 그 고통을 없애 주고 싶어 한다 또 계약을 만료시키기 위한 조건이 명확히 안 되는 일도 서둘렀었다. 그 기백과 초조는 리쿠와 가슴의 엇갈림을 확대시켜 전투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자신이 리쿠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믿음을 얻어낸 마음을 열려고 해도 거절당하다.
사실은 1000년 전에 천류 종가를 습격한 장본인.[1] 리쿠의 큰아버지 라이호우에 따라 계약 전에 끌려 나왔고 대내림돼 당시 일은 아무것도 기억 못한다. 진실이 드러났을 때 눈물을 흘리고 리쿠에게 사과하며 신뢰를 관장하는 시키가미의 자긍심을 잃어 가는 계약을 해지하는 자신을 명락궁에 떨어뜨리게 신청도 자신이 아무 죄도 없다며 말에 구조했다. 그 꿈을 이루려고 안간힘을 다해 싸울 것을 재차 다짐한다. 미카즈치와의 결전에서 숙적 란게츠와 공투 한번은 반대식 이츰에 멸망했으나 인연의 힘으로 부활 또한 대화 내림 신 모두 반대식과도 다른 새로운 형태 초강신을 가능한 미카즈치전 후 태극을 멸하려는 우츠호을 막기 위해 복마전에 가다 동료들과 함께 격전을 벌이는데 멸망의 힘에 의해 소멸. 하지만 태극의 궁지를 구하기 위해 부활 그의 소원을 들어주며 부활한 다른 시키가미들과 힘을 합쳐 멸망 직전의 태극을 재생.
계약은 모든 싸움이 끝나자 마지막으로 만료하게 되고 그렇게 코겐타는 시키가미계로 귀환한다. 돌아간 이후에도 리쿠의 곁에서 그를 지켜보며 평화로운 날들에 다소 지루해하고 있었지만 이름 모르는 투신사에 의해 호출됐다.
3. 기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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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월권무(弧月拳舞)
초반 리쿠가 유일하게 알고있었던 인이라서 이 기술만 줄창써야 했다. 코겐타의 말에 따르면 나름 강한 기술이긴한 듯. 인은 진-감-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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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
호월난무밖에 모르는 리쿠가 처음으로 얻은 인이지만 대단하지도않은 기술이라 코겐타가 대단히 실망했다. 기본중의 기본이라 처음부터 알고있어야하는 인이라나?[2] 인은 진-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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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도 호철(西海道 虎鐵)
검을 소환한다. 코겐타는 같이 싸워온 친구라고 표현했다. 인은 진-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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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 참혼검(怒濤 斬魂劍)
서해도 호철로 적을 일도양단하는 기술. 호철 습득 이후 호월권무를 밀어내고 주력 피니쉬 기술로 자리잡았으며, 인은 리-진-리-태. 같은 인을 연속으로 입력하면 연격이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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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멸쇠격
코겐타가 처음부터 알고있던 인으로 적을 기의 힘으로 일격에 없애는 초필살기 하지만 사용 후 모든 힘을 사용하기에 직후 기절한다. 리스크가 크기에 코겐타는 문자로 적거나 말하지말라고 당부했으며 리쿠를 어느정도 인정한 뒤에 신뢰의 증거라며 알려줬으나 리쿠는 그런 위험한 기술을 신뢰냐며 화냈다.[3] 다만 첫 사용 이후 대강신을 쓰기 위한 트리거로 쓰는게 대부분이며, 대강신의 사용을 회피하면서 자연히 쓰지 않게 되었다. 인은 리-감-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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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군고영참
양손을 모아 에네르기파처럼 호랑이머리 모양의 기탄을 발사하는 기술 특이하게도 기탄이 폭발하기보단 적의 공격을 깨물어서 상쇄하거나 적을 깨무는 식으로 공격하는 방식을 더 자주 쓴다. 리쿠가 과거 어머니에게 배운 인을 기억해내서 사용했다. 인은 리-진-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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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무박천지무
코가 붉게 빛나며 취권처럼 움직여 공격을 피한뒤 주먹으로 난타하는 카운터형 기술 인은 태-감-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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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묘왕반
호철을 바닥에 꽂아 호랑이 모양의 방어벽을 펼치는 방어기술로 공격을 반사할 수도 있다. 취무박천의무와 같이 리쿠가 과거의 기억을 완전히 되찾으면서 기억해낸 인이다. 인은 태-감-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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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봉신검
초강신상태에서 쓸 수 있으며 서해도 호철을 사복검 형태로 길게 늘려 사용한다. 인은 노도참혼검과 동일한 리-진-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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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반혼수
상대의 공격을 받아낸 후 그 위력 째로 돌진해 적을 관통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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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휘조양광
등뒤에 광륜과도 같은 장식을 메달고 있는 모습으로 빛을 조사하는 기술.
[1]
복선이 있었는데 천류 종가를 습격한 식신은 이족보행인데 비해 이전까지 습격자로 오해받던 란게츠의 대강신은 사족보행에 가까웠다. 또 코겐타의 대강신은 이족보행이다.
[2]
당시 일행을 습격한 지류의 투신사도 당연히 해당 인을 알고 있었기에 이걸로 한방 먹고 패배하자 대단히 수치스러워 했다.
[3]
물론 자폭성 기술을 가르쳐준다는 것은 식신이 그만큼 투신사를 믿을 수 있다는 말이니 신뢰의 증거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