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 ||<-5><tablewidth=100%><tablebgcolor=#fcfcfc><width=1000><rowcolor=#363636> 주요 인물||
{{{#!wiki style="margin: -16px -11px; letter-spacing: -0.3px" <rowcolor=#031447> 백산네윤희네}}} {{{#!wiki style="margin: -16px -11px; letter-spacing: -0.3px" <rowcolor=#031447> 순영네그 외 인물}}}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배순영 Bae Soon-young |
|
|
|
<colbgcolor=#fcfcfc><colcolor=#363636> 출생 | 1981년,1982년생 정도 |
가족 | 장녀 배딸기 |
직업 | 분식집 배달원 |
배우 | 최영완 |
[clearfix]
1. 개요
|
사고가 있기 전 강백산의 집에서 가사도우마 역할로 일을 하였고 현재는 서울에서 분식집 배달원을 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강바람과 아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강백산의 집에서 가사도우미 역할을 하였으나 강바람과 함께 집을 떠나 마대근을 피해다니며 여인숙에서 지내게 된다.그러나 어느 날 바람이 아파 약을 사러 혼자 나갔다가 마대근을 마주치게 된다. 인적이 드문 공사현장 건물로 끌려가 바람이가 어딨는지 추궁하는 마대근에게 죽었다고 대답한다. 마대근이 못 믿자, 자신의 가방을 뒤져 바람이의 사망진단서를 꺼내는 도중 가방 안에 있는 거금[1]을 마대근에게 보이고 말았다. 이후 갑자기 가방을 빼앗으려는 마대근과 실랑이를 하다가 밀쳐져 휘청거린 뒤 파이프에 발이 걸려 계단에서 굴러 큰 부상을 입게 되었으나, 다행히 현장에 있던 근로자들에게 빠르게 발견되어 생존하게 된다.[2]
현재 분식집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다. 15화에서 드디어 강바람과 재회한다.[3] 19화에서 마대근에게 쫓길 뻔 했으나 20화에서 강바람의 기지로 위기를 넘긴다.
3. 평가
이 드라마의 주오월, 공영심 포지션은서연(강바람)이 힘들 때 힘이 되어준 인물
4. 여담
- 5화에서 중상을 입었으나 생존은 한듯하다. 정작 남인순의 동생인 남대박이 경영하는 식당 맞은편 분식집에서 배달원을 하고 있지만 서로 알지 못하는 듯 하다.
-
일하는 분식점에서 고구마떡볶이가 나오는데 이는 은서연이 강바람 시절때 좋아하던 음식이다.[4]
- 르블랑에 입사한 은서연의 안전을 걱정한다.
[1]
집을 떠나기 전 박용자한테 받은 돈이다.
[2]
구조되기 전에 마대근은 배순영이 쓰러진 직후 바로 도망쳤기 때문에 배순영은 그때 죽었다고 생각한다.
[3]
강바람을 매우 그리워했기에 순영 언니 맞냐며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그녀를 바로 알아봤다.
[4]
배순영이 강바람에게 만들어줬는데 남인순이 그걸 엎어버려 강바람이 크게 슬퍼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