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22:04:06

배드 캅

배드 캅 (1992)
Bad lieutenant
파일:bad lieutenant.jpg
장르 범죄, 피카레스크
감독 아벨 페라라
제작 에드워드 R.프레스멘
매리 케인
다이애나 필립스
랜디 사부사와
패트릭 와치스베거
로나 B.월레스
출연 하비 카이텔
빅터 아르고
촬영 켄 켈시
편집 안토니 레드맨
음악 조 델리아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라이언스게이트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어라이즈 필름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1992년 10월
파일:캐나다 국기.svg 1992년 9월 26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96분 (1시간 36분)
제작비 100만 달러 (추정치)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NC-17 로고.svg

1. 개요2. 줄거리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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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2년 라이언스게이트에서 제작한 하비 카이텔 주연의 영화.

전작 피어 시티, 킹 오브 뉴욕과 더불어 아벨 페라라의 뉴욕 느와르 중 한 작품이다.

NC-17이란 미국에서도 보기 드문 등급을 받는 등 폭력과 선정성이 상당한 작품이다.[1]

박찬욱이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다. #

2. 줄거리

뉴욕에 근무하는 형사양반(작중에서 구체적인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은 살인 사건의 현장이 일어난 곳에서도 조사는 커녕 동료들과 뉴욕 메츠에 돈 몇푼 걸었냐고 하는 등 스포츠 도박 중독으로 갱단들에게 돈을 빚져 있으며 압수한 마약을 자기가 흡입하고 빼돌리며 편의점의 강도들에게 도리어 훔친돈을 자기가 삥뜯거나 길거리의 창녀들에게 대딸같은 걸 시키게 하는 등 밑바닥 막장 인생을 사는 경위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가톨릭 성당에 10대 비행청소년 무리들이 강도로 들어와 수녀를 강간하고 기물들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하게되고 이를 수사하게 된 주인공은 수녀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의 가치관에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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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 하비 카이텔의 성기노출은 기본이고 작품 내내 마약 흡입, 수녀의 강간 장면 등 수위 높은 장면들이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