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있는 기지는 화산으로 꽃봉오리에 가면 되지만 하필이면 다리가 약해서 무너진다. 막크로는 와타루만 데리고 간다.[1]
도미노는 당장 내놓라고 하지만 와타루는 주지 않지만 봉황의 씨앗을 막크로가 가지는데 그가 약속을 지키라고 주지만 실상은 그런 건 없고 도미노는 마크로의 모습은 애벌레로 사는 것을 더 좋아한다. 마크로는 속은 것을 뉘우치고 봉오리를 와타루를 주게 되지만 봉황 열매를 꽃봉오리에 넣으면 결국은 화산이 폭발해서 전부 목숨이 위험하지만 마크로는 와타루에게
예전에도 악당들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겨서 새로 변한 사람을 해준다. 그러자 마크로의 눈물 의해서 마크로의 본모습은 나비가 된다.[2] 유일하게
류진마루는 싸우지 못하고
센진마루에게 뒤진다. 본모습은 산림 보호관.
[1]
세이쥬는 막크가 와타루의 이름을 알고 있고 자기 이름을 말한적은 없었다. 와타루를 데려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다.
[2]
나머지들도 되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