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방울이tv)

딸랑예술학교 실수 특기생 방울이
<colbgcolor=#FF69B4><colcolor=#ffffff> 배우	손별이
연령	17세
장래희망	회사 사장님의 비서[1]
별명	쥐방울, 실수쟁이, 쥐씨, 방울 토마토, 쥐똥구리 쥐방울, 방구쟁이 쥐방울
퍼스널컬러	분홍색
좋아하는 것	딸랑이들, 친구들, 과자, 팝잇, 스팸, 너구리 순한 맛
싫어하는 것	민폐짓, 방톨이[2]
가족	엄마 오정숙 아빠 사촌동생 방톨이 고조할아버지[3] 이모 오말자[4]

1. 개요

2. 상세

3. 인간관계

• 오정숙
  엄마다. 매일 잔소리만 하고 싸우기만 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만큼은 확실한 듯하다.

• 방울이 아빠
  아빠다. 출연 횟수가 많은 엄마에 비해 출연 횟수가 한 번 뿐이라 아빠라고 언급밖에 하지 않는다.

• 방톨이
  사촌동생이다. 어린 나이에 비해 성격과 근력이 무시무시한지라 방울이가 매우 무서워하는 존재이다.
  조이서가 있으면 말을 잘 듣는다.

• 물미역
  같은 동네에 사는 백수 아저씨이자 과거 선생님이었다. 처음엔 물미역이 선생님이라는 것에 불만을 가졌으나 지금은 자신에게 선생님이란 물미역쌤 뿐이라고 한다.

• 조이서
  친한 언니다.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처음 사귄 친구라서 가장 친한 친구라는 자부심이 있다.

• 매석두
  아마도 친한 친구다. 예전에는 영상 하나당 방울이가 석두를 까는 패턴이 필수로 등장했지만[10] 요즘은 그 패턴이 나오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어 그렇게 큰 접점을 보이지 않는다.

• 김또라
  친한 친구다. 첫인상은 이서를 사이에 두고 싸우느라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조이서와의 관계만큼 친하다.

• 김낚시
  친구다. 첫만남은 보이스피싱 사기꾼과 피해자의 관계로 처음 만났지만 김낚시가 개과천선하고 딸예에 들어와 친구인 듯한 사이가 되었다.

• 박피티
  친구다. 박피티의 머릿속엔 온통 운동 생각밖에 없어 그다지 큰 접점은 없다. 한 때 낚시와 피티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려 했지만 너무나도 시공간이 오그라들 만큼 어색해서 포기했다.

• 주둥이, 강철쌤
  선생님.

• 앞자비
  아마도 친한 친구다. 자비가 관종인 걸 알지만 관심을 주지 않는다.일부러 그러는 듯 하다

• 마혁, 강찬
  친구다. 미남이라 그런지 방울이가 유일하게 까지 않는 남성이다. 자신을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 것 같긴 하나, 스스럼없이 소개팅을 나가는 것을 보면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

• 엄석두
  친구 미만(...)이다. 엄석두 역시 자신을 좋아하고 있으나 방울이는 자비 급으로 엄석두를 개무시한다.

4. 작중 행적

4.1. 연령대별 공감

4.2. 설레고

설레고 학생 방울이

5. 여담

• 
  2개의 부캐가 있다. 윗쪽은 공주병이 도지면 나오는 공주 방울이, 아랫쪽은 중2병이 도지면 나오는 방 더 다크 핸즈 울이 중2병 방울이다.[11]

• 용돈을 월 500원만 받는데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그 돈이 매우 큰 돈이라 생각한다.[12]

• 맥도날드 사거리에서 좌회전 해가지고 30m 직진한 다음에 우회전, 그리고 또 좌회전 한 다음에 유턴하면 나오는 슈퍼 뒤에서 네 번째 집 2층에 살았다고 한다. 현재는 이사한 상태라 설정이 바뀌었는지는 불명.

• 방울이의 영상에서 들리는 목소리와 손별이의 실제 목소리가 다른데, 방울이의 캐릭터성을 위해 목소리 연기를 하는 듯 하다.[13][14]

• 본명이 '손방울'로 언급된 적이 있으나 손별이의 이름과 솔방울을 이용한 개그인 듯하다.

• 이 영상에서 사이코패스로 오해받는 일이 생겼다.

• 급식왕 시절에는 지금보다 차분하고 등장인물 중에서 제일 착하고 정상적인 면을 보였고 적당히 실수했으나 지금은 딸예 친구들을 만나고 흑화했다..

• 파생격 캐릭터로 도라에몽을 페러디한 '방울에몽'이 있다.

[1] 미래 직업은 회사 사장님의 비서. 하지만 엉터리이다.(...) [2] 싫어하는것 보단 무서워하는것으로 추정한다. [3] '꿈에서 로또 번호를 알게된다면?!'편에서 등장했으며, 생년월일은 1913년 8월 28일이다.[15]이미 고인으로 추정된다. [4] 영어이름으로 마르지아 [5] 한 때 자신의 이름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으나[16] 이 때 이후로 자신의 이름을 만족하며 살게 되었다고. [6] 특히 머리를 잘 쓰는 곳은 만우절 장난 대처에 대해서이다. 하지만 이건 머리가 좋아서라기보단 지금까지 당한 적이 매우 많아 연륜이 쌓여서 그런 것 같기도. [7] 이득(?)을 본 것이 있다면 딸예에 들어오면서 실수 하는 횟수가 전보다 줄었다는 것. 그렇다고 해서 아예 실수를 안 하는 건 아니다. [8] 욕을 쓴 적이 단 한 번 있긴 하다. 딸예 유행어 만들기 편에서 낚시가 생각해낸 유행어가 다소 최악이라는 석두의 말에 낚시가 차라리 욕을 하라고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웃는 얼굴로 약 5초 동안 욕을 했다... [9] 흔한 학생들이 그렇듯 학원 숙제가 매우 밀리는 건 물론이고 다른 친구에게 숙제를 떠넘긴 적도 있다. [10] 방울이: 볼이 빵빵~한 걸 보니 (음식)을 엄청 먹고 왔구나?
매석두: 나 이틀 굶었는데... [11]
비슷한 유형으로 방울이의 모든 삐딱한 감정들이 모여 만들어진 흑화 방울이가 있다. 부캐라고 하기엔 방울이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부캐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 [12] 심지어 그것도 600원에서 100원 깎여서 500원이다. [13] 실제 목소리는 방울이의 목소리보다 훨씬 저음이다. [14] 급식왕 시절에는 거의 이정도 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