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가온 종말...... 도시는 내 앞에서 천천히 사라져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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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갑자기 다가온 종말...... 도시는 내 앞에서 천천히 사라져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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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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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저 멀리\;"
그녀는 누구일까? 나는 모르겠다. 나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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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녀는 누구일까? 나는 모르겠다. 나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
애초에 무의미한 것들이다. 파멸하게 내버려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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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애초에 무의미한 것들이다. 파멸하게 내버려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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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어쨌든 별로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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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어차피 전부 다시 시작할 거니까.;"
무의미한 7일 이후,
고독한 결말을 맞이했다.
어서 모든 걸 잊어버리자.
새로운 윤회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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