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6 19:51:20

방귀로 파리잡기


파일:방귀로 파리잡기.jpg
1. 개요2. 게임 방법
2.1. 적2.2. 아이템
3. 엔딩4. 기타

1. 개요

2007년 세이하이키즈에서 제작한 플래시게임. 마우스로 띵호와를 조종하는 게임이다.

2. 게임 방법

마우스만 사용하며, 마우스를 길게 누를수록 슛을 하는 거리가 늘어난다. 말이 필요 없이 간단하긴 하다.[1]

2.1.

  • 파리
1단계부터 등장하는 아주 그냥 기본적인 적으로, 아무 공격도 않고 날아다닌다.[2]
  • 모기
2단계부터 등장하는 적으로, 랜덤 타이밍에 날아들어 공격[3]을 한다. 공격을 당할 시 5점을 획득한다.
3단계에 등장하는 적으로, 모기처럼 랜덤 타이밍에 날아들어 공격하며, 공격당할 시 모기한테 당했을 때보다 에너지 손실량이 크고, 10점을 획득한다.[5]

2.2. 아이템

지속 시간은 약 20초로, 모기나 벌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한다.
  • 폭탄
탄환 1발로, 한 번 발사하면 화면 안의 모든 적을 제거한다.[7]
  • 구급약
획득 시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 외에는 설명이 필요 없다.[8]

3. 엔딩

3단계까지 정해진 수만큼 이상을 다 잡으면 띵호와가 이제 다 잡았다 해. 역시 내 방귀한테 아무도 못 이긴다 해 라고 하고 방구춤을 춘다.[9]

다 잡지 못하고 모기나 벌에 의해 에너지가 0이 되면 아고아고 내 엉덩이 라고 하며, 엉덩이가 벌집이 된다.[10]

4. 기타

본래 제목은 방귀로 파리잡기 인데 2단계 이후 모기나 벌을 잡아도 잡은만큼 미션에서 줄어든다. 방귀로 모기잡기 방귀로 말벌잡기
[1] 마우스를 움직이면 띵호와가 겨냥하는 방향이 달라진다. [2] 이때문인지 1단계는 모기장이나 구급약을 획득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3] 대부분 공격 방향이 대각선이다. [4] 자세하게는 말벌이다. [5] 3단계에서는 모기와 말벌의 공격을 동시에 받아 에너지 손실량이 매우 큼으로 인해 미션을 다 못 채우는 경우가 존재한다. [6] 철망 형태의 구조로 되어있으며, 교차 대각선 방식으로 되어있다. [7] 화면 안에 적들이 별로 없다면 큰 효과가 없다. [8] 하지만 충전량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2단계 이후 에너지가 50% 이하로 남으면 타이밍을 맞춰서 보이는 족족 획득하는 것이 좋다. [9] 정확하게는 4스텝만 한다. [10] 하지만 그 상태에서 마우스를 계속 누르면 "낑, 깽" 등의 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