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27 01:09:09

밤벚꽃

밤벚꽃
제목 夜桜
(밤벚꽃)
가수 마후마후, 바보사카타
작사 마후마후
작곡
영상 みず希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9년 12월 27일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君に会えてよかった
너와 만나서 다행이야
[1]

밤벚꽃(夜桜) 2019년 12월 27일에 투고된 마후마후 바보사카타의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6143175)]
  • 유튜브

3. 가사

바보사카타 마후마후 함께
「友達」じゃ少しだけ足りない
토모다치쟈 스코시다케 타리나이
「친구」로는 조금 부족한
距離感が心地よいのはなぜ?
쿄리칸가 코코로치요이노와 나제
거리감이 기분 좋은건 어째서일까?
「ひとりでも構わない」と強がりの
히토리데모 카마와나이토 츠요가리노
「혼자여도 상관없다」고 강한 체하는
ふたひらが落ち合う弥生の月夜
후타히라가 오치아우 야요이노 츠쿠요
두 꽃잎이 떨어져 만난 음력 3월의 달밤
もしも同じ詰襟ならば
모시모 오나지 츠메에리[2]나라바
만약 같은 교복이었다면
違う未来があったかななんて
치가우 미라이가 앗타카나 난테
다른 미래가 있었을까 하는
照れくさい話は
테레쿠사이 하나시와
멋쩍은 이야기는
似合わないまま 桜が咲いた
니아와나이 마마 사쿠라가 사이타
어울리지 않은 채 벚꽃이 피었어
ひとりきり泣いた声が重なって
히토리키리 나이타 코에가 카사낫테
홀로 울었던 목소리가 포개져서
ふたりで笑えたあれから何年だっけ
후타리데 와라에타 아레카라 난넨닷케
둘이서 웃어넘겼던 그때가 몇 년 전이었더라
赤白合わせて
아카시로 아와세테
붉은색 흰색 아울러서
色づく夜桜
이로즈쿠 요자쿠라
물드는 밤벚꽃
指切りは 一度きりでも
유비키리와 이치도키리데모
새끼 손가락을 마주 거는 건 한번뿐이어도
ずっと友達でいよう
즛토 토모다치데 이요-
계속 친구로 있자
水たまりつまずいて転んだ
미즈타마리 츠마즈이테 코론다
웅덩이에 발이 걸려 넘어져 굴렀던
その先に花あかりが灯る
소노 사키니 하나아카리가 토모루
그 앞에 만발한 벚꽃이 밤을 밝혀
あれこれと不器用なこの手も
아레코레토 부키요-나 코노 테모
이것도 저것도 서투른 이 손도
君のことくらいは起こせるからさ
키미노 코토쿠라이와 오코세루카라사
너에 대한것 정도는 일으킬수 있으니까 말이야
例えばの話口にするけれど
타토에바노 하나시 쿠치니 스루케레도
가령의 이야기를 입에 담지만
その先に続く変わらない今日だった
소노 사키니 츠즈쿠 카와라나이 쿄-닷타
그 앞에 이어지는 변하지 않는 오늘이었어
赤白合わせて
아카시로 아와세테
붉은색 흰색 아울러서
色づく夜桜
이로즈쿠 요자쿠라
물드는 밤벚꽃
さよならで 生まれ変わっても
사요나라데 우마레카왓테모
작별인사로 다시 태어나도
きっと友達でいよう
킷토 토모다치데 이요-
반드시 친구로 있자
間違った数だけ手叩いて
마치갓타 카즈다케 테타타이테
실수한 수만큼 손뼉을 치며
笑い飛ばせるようなボクラでいよう
와라이토바세루요-나 보쿠라데 이요-
웃어넘길수 있는 우리들로 있자
それでいいんだと今更知った
소레데 이인다토 이마사라 싯타
그거면 됐다고 새삼스레 알았어
この手だけは放さないように
코노 테다케와 하나사나이요-니
이 손만큼은 놓치지 않도록
ひとりきり泣いた声が重なって
히토리키리 나이타 코에가 카사낫테
홀로 울었던 목소리가 포개져서
ふたりで笑えたあれから何年だっけ
후타리데 와라에타 아레카라 난넨닷케
둘이서 웃어넘겼던 그때가 몇 년 전이었더라
赤白合わせて
아카시로 아와세테
붉은색 흰색 아울러서
色づく夜桜
이로즈쿠 요자쿠라
물드는 밤벚꽃
指切りは 一度きりでも
유비키리와 이치도키리데모
새끼 손가락을 마주 거는 건 한번뿐이어도
ずっと友達でいよう
즛토 토모다치데 이요-
계속 친구로 있자
ひとつだけ言わせてよ
히토츠다케 이와세테요
한 마디만 말하게 해줘
君に会えてよかった
키미니 아에테 요캇타
너와 만나서 다행이야
桜舞う
사쿠라마우
벚꽃이 흩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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