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00:47:14

발타인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여신3.2. 마가렛 마가레르타3.3. 스텔라3.4. 베라 드 바셰리타3.5. 타파 데 아르앙3.6. 베리트 데 아르앙3.7. 베라티아 데 아르앙3.8. 리차드 데 아르앙3.9. 아스테르3.10. 쉽게 보는 인물간 관계도
4. 설정
4.1. 배경4.2. 시스템
4.2.1. 부활4.2.2. 무기4.2.3. 인챈트4.2.4. 속성4.2.5. 상성관계4.2.6. 몬스터 도감
5.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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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도전 만화에는 선택지 등 게임 분위기가 확실히 강했으나, 겜툰에서는 선택지 요소는 사라지고 스토리 위주로 바뀌었다.
현재는 연중이며, 작가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작가분이 게임 업계에서 일을 하게 되어 그릴 짬이 안 난다는 모양. 대신 주인공들이 까메오로 다른 작품에 등장할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었고, 주인공인 마르가레타가 아이돌 파라다이스 섭외 가능 아이돌 중 한 명으로서 참전했다. 원작과는 설정이 약간 바뀌었다.

2. 줄거리

(줄거리는 겜툰에서 연재중인 내용만 설명한다.)
과거 지구에서 어느 날 지진과 화산 분출 등 지구 멸망 분위기에서 마신이 침입하였고 세상은 멸망 직전까지 간다.(이는 알 수 없지만 과거에는 하늘을 날아다녔다라는 둥 땅이 둥그렇다는 등 물 위의 땅이라는 등의 언급에서 과거의 지구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여신을 섬기는 바셰리타 교단의 대사제들이 나타나 마신을 여러 개의 십자가에 봉인하고 지구를 구했으나 지구는 멸망 직전이었고 대륙을 띄워 세상을 격리시킨다. 그 세상이 바로 발타인. 이 만화의 주 무대이다.
마가렛이란 소녀는 아무 것도 못하는 한심한 소녀. 성적도 낮고 마법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소녀다. 거기에 나이 20에 160cm도 되지 않는다. 어느 날 꿈에서 여신님이 나타났고 마신이 부활하려고 한다는 말을 하며 그녀에게 이 세계를 구해달라고 한다. 마가렛은 바셰리타 교단을 찾아가지만 꼬마가 장난치는 줄 알고 쫒아내며 봉인인 십자가는 결계로 접근조차 힘들다고 한다. 아마도. 그리고 봉인에서 석양처럼 빛나는 한 소녀를 보게되는데...

3. 등장인물

3.1. 여신

네이버 도전 만화에서 겜툰으로 옮겨간 웹툰. 작가는 살감.
진짜로 나왔다. 팔만. 힘이 딸려서 그렇다는 데 어째 하는 것은 소녀틱하다. 거기다 팔만 나와서 은근히 무섭다. 그러나 이 이유는 머리만 나오면 귀신 같으니까...

3.2. 마가렛 마가레르타

여신에게 선택받은 용사. 설정 상으로는 20살의 성인인데 키가 155cm인 로리. 여관에서 일하는 데 불법 고용으로 단속이 나왔을 정도. 여신의 신탁을 받고 위기에 빠진 발타인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바셰리타의 사제처럼 되고싶다는 등 용사 분위기가 났다.(성적 등과는 별개로).
바셰리타의 사제가 될려면 능력치가 좋아야 하기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배우는 게 어려웠는데 어지간한 수업은 죄다 마나로 읽어내는 형식인데 마나를 읽을 수 없는 마가렛은 당연히 성적이 낮아질 수밖에 없었다...지만 정작 체육도 잘 못했다.
레아 고아원 출신으로 원래 마가레르타라는 귀족 가문이었으나 마법을 쓸 수 없다는 이유로 고아원에 맡겨졌다.
성격은 분위기에 휩쓸리는 성격으로 은근히 스텔라에게 의지하고 있다.
다룰 수 있는 무기도 없어서 어지간한 무기는 숙련도 부족으로 다룰 수 없다. 것도 국자와 빗자루마저도 말이다...
후에 마법을 못 쓰는 게 아니라 속성이 달라서 그랬음을 밝혔다. 스크롤을 사용할 줄 아는 데 애초에 마력이 없었으면 사용을 못했다는 리차드의 설명을 듣고 희망을 가진다.
여신의 신탁에 의하면 숨겨둔 나팔이라고 한다. 이상한 것은 여신의 신탁이 오면 티비가 파직거리며 이미지가 보이지 않고 초음파 같은 것에 다치는 듯 머리가 아프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이돌 파라다이스에서는 설정이 약간 변경되어 나온다.

3.3. 스텔라

자칭 '용사' 용사를 꿈꾸는 소녀. 어렸을 때부터 용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이미 바셰리타 교단의 사제들이 마신을 봉인해버려서 마신의 봉인을 깨고(?) 마신을 풀어낸 뒤 잡으려고 하는 위험한 소녀. 문제는 결계가 완벽해서 다가가기도 힘든데 (아마도) 그 어려울 걸 깼다는 것이다.
어른스럽고 용사다운 말투를 쓰는 데 17살이다... 거기다 생긴 것도 꽤 성숙해보인다. 다들 말투와 외모를 보고 성인으로 알 정도.
전투력이 강한데 레벨은 그냥 숙련도라고 하면서 도저히 레벨이 맞지 않는 전투력을 보이고 배우는 것도 꽤 빠르다. 요리를 배우는 데 너무 잘해서 돈을 못내서 여관에서 몸으로 때우는 데 요리로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며 여관 주인이 스카웃 하려고 한다.
레벨에 맞지 않는 전투력과 숙련된 모습을 보고 리차드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챈 듯 하다. 어느 정도나면 장난으로 밀레시안으로 보너스 페이지에서 엮은 정도. 그도 그럴 것이 레벨 5가 레벨 50이상의 몹하고 놀고 있으니..
여담으로 여신의 신탁에 의하면 별이다. 이름의 뜻도 별이니 딱. 다만 별이 비켜줘야 진정 빛이 빛난다는 신탁 비스무리한 것이 있었다.

3.4. 베라 드 바셰리타

발타인 수도 지부 바셰리타의 대사제. 딱 봐도 흑막이다. 뱀눈인데 은근히 무섭다. 아무렇지도 않게 봉인을 감시하던 사제를 죽이고 아스테르를 협박하며 욕하는 등 대사제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한다. 주변 사제들도 무서워 아무런 소리 못하는 걸 보니 힘도 강한 모양이다. 아무도 당신이 여기 있다는 걸 모른다고 아스테르를 협박하고 광소하는 아스테르에게서 모든 힘을 다 받지 않았다는 소리를 듣는 둥 여러모로 수수께기의 인물.

3.5. 타파 데 아르앙

마가렛과 스텔라라 리타이어 하고나서 묵게된 여관. 둘이 돈이 없어서 이 사람이 하는 여관에서 몸으로 때우며 일했다. XXXXX해버린다며 두 주인공을 협박하는 데 도대체 XXXXX의 정체를 모르겠다. 마가렛과 스텔라가 수배가 내려졌을 때도 정이 들어 뒷문으로 몰래 빠져나가게 해주고 훗날 위기에 쳐하면 리차드에게 찾아가로 조언해줄 정도로 정있는 사람. 정체는 과거 베리트, 베라티아의 전속 메이드로 마법에 능했으나 마법때문에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비밀로 해왔으나 주인이 교단에 공헌하는 게 귀족으로서 긍지라며 그녀를 보내버린다. 본명은 타파 드 바셰리타. 마법의 천재로 교단에서 찾아다녔으나 피해다녔다고 한다. 바셰리타 교단과 관련이 있는 듯 하다. 바셰리타 교단에 갔으나 빈둥거리자 바셰리타 교단에서 보내버렸다고 한다.
다 좋은데 은근히 나이를 신경쓰는 듯. 부러운 젊음이여, 누나라고 불러줘 등 동안인데도 은근히 나이를 신경쓴다. 실제로도 꽤 나이를 먹은 듯 하다.

3.6. 베리트 데 아르앙

아르앙 가문 둘째 딸. 마력을 못 쓰는 첫째 대신 둘이 입양해 왔다고 한다. 베리트는 도적 포지션으로 투척 무기 솜씨가 뛰어나며 상대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도 있다. 어째서인지 항간에는 베라티아를 납치한 납치범으로 되어 있고 아이솔레이션에서 도주한 것으로 되어있어 뒤에 나와봐야 알 것 같다.

3.7. 베라티아 데 아르앙

아르앙 가문 셋째 딸. 마력을 못 쓰는 첫째 대신 입양왔다. 정령사 포지션으로 직접적인 공격은 거의 불가능한 듯 하고 버프 등을 쓴다. 아이솔레이션으로 언니인 베리트를 보러갔다가 칼빵을 맞고 죽을 뻔한다. 베리트가 겨우 리차드에게 맡기게 하여 살아나긴 했으나 마력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된다.

3.8. 리차드 데 아르앙

별로 안 중요해 보이는 이름 발음에 민감해하며 리춰드라고 불러달라고 한다. 과거 뛰어난 의사이자 과학자였으며 이것 저것 잘한다. 과거에는 인챈트도 가능했다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한다. 약물 제조와 마법서 등을 만드는 데 기술계여서 그렇다. 베라티아 전속 집사로서 일했으며 그 때 타파를 알게 되었다. 기술계라 그런지 마나를 못 읽고 마법을 못 쓰는 데 그 덕분에 엄청 노력했다고 한다. 마법을 못쓰면 인간 취급을 못 받는데 리차드가 집사로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타파의 선례가 있었기 때문. 그런 이유로 타파가 리차드에게 엄청 잘 보이라고 한다.
이것 저것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도라에몽 기믹, 그럴 줄 알고 준비한 기믹.

3.9. 아스테르

바셰리타 교단에 의해 봉인된 수수께기의 존재. 1000년동안 죽지도 못하고 봉인되었다고 하며 엄청난 죄목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베라 드 바셰리타와의 대화를 보면 그녀에게 힘을 준 듯하며 다 준 것이 아니라며 광소를 짓는 게 무섭다. 성격이 소녀틱하고 은근히 만능이다. 배게는 소환하는 데 푸딩은 소환하지 못한다(웃음)
처음부터 자주 나오던 인물인데 스텔라와 무슨 관계가 있는 듯 하며 이 분이 마신이다 여신이다 의견이 분분하다.

3.10. 쉽게 보는 인물간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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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정

4.1. 배경

작가가 이 배경이 암울하다고 밝혔다. 애초에 세계가 멸망해 대륙들을 모아 하늘로 띄운 것이 발타인이다. 그리고 마신을 봉인한 봉인들은 십자가로서 그 곳에 사람이 묻혀있다. 그 것을 보아 인신 공양.

4.2. 시스템

4.2.1. 부활

마을 밖에서 죽으면 마을 안으로 부활된다. 단 마을 안에서 죽으면 END. 어째서인지 모른다. 작가가 말한 암울한 세계관 설정인 듯 하다.

4.2.2. 무기

숙련도가 모자르면 무기 데미지도 제대로 안 나오고 내구도도 쉽게 단다고 한다.
지금까지 나온 무기
룬의 검 : 거짓을 벤다.
체인메일 : 무거워서 못 낀다. 여캐가 노출인 이유를 잘 설명해준다.
어째서인지 국자 등도 다 무기류다(아마도)

4.2.3. 인챈트

분명 있다. 대장장이, 마법사 등이 할 수 있다고 한다. 작중에서는 아직 인챈트가 등장하지는 않았다.

4.2.4.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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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상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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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몬스터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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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작가

여성이라고 한다. 은근히 여성 노출도 많고 비키니 그린 그림도 좋아하는 데 어째 야하지가 않다. 작가 특징인 듯. 스텔라가 기절했을 때 팬티가 노출됐는 데 댓글에는 야하지 않다라는 글이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