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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국대 패밀리 NO.27 | |
박하얀 Park Ha Y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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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4232d><colcolor=#ffffff> 포지션 | DF |
주발 | 왼발 |
소속 팀 | FC 국대 패밀리 (시즌 6 ~ 현재)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등번호 | FC 국대 패밀리 - 27번[1] |
[clearfix]
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d4232d;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FC국대패밀리의 괴물신인! 골때녀를 뒤흔들 '핸드볼' 좌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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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시즌 6 챌린지리그부터 FC 국대 패밀리에 새로 합류한 선수. 핸드볼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며, 김민지와 같은 본부이엔티 소속이다.[2]3. 플레이 스타일
전 FC 국대 패밀리 원조 에이스 역할을 해낸 이정은의 적통 후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핸드볼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답게 탄탄한 피지컬과 좋은 체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활동력을 지니고 있다. 그 효과 덕에 전체적인 팀의 경기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으며, 거기다가 왼발잡이라는 이점과 좋은 드리블, 패스와 슛까지 고루 갖춘 육각형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슈퍼리그 액셔니스타의 박지안과 꽤나 비슷한 유형.
다만 자신보다 뛰어난 피지컬을 가진 선수가 공수 상황에서 맨투맨 상황으로 맞붙었을떄는 조금 어려워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4. 행적
<rowcolor=#fff> 활동 시즌 | ||||||||||
<rowcolor=#fff> 파일럿 | 시즌1 |
시즌2 (슈퍼리그) |
시즌3 (슈퍼리그) |
시즌4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5 (슈퍼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6 (챌린지리그) |
||
<rowcolor=#fff> 개편 | 중간투입 | 개편 | 중간투입 | |||||||
○ |
4.1. 시즌 6 (챌린지리그)
1R vs(0:3 패)
등장하기 한참 전 방송부터 김병지 감독이 다른 감독과의 사적인 대화에서 박지안보다 잘한다는 말을 했던지라, 박지안과 비교해 얼만큼의 기량을 보여줄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팀은 0:3으로 패했지만 공수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체력과 스피드, 팀원들에게 찔러주는 날카로운 패스가 돋보였다. 비록 데뷔전이라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해 팀원들과 충분한 호흡을 이루진 못했고 이현이가 작정하고 강력한 맨투맨 압박을 가해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여주진 못한듯 보이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상기된 것처럼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졌던 박지안과의 비교에서는 오로지 두 선수의 '데뷔전'끼리만 비교해보자면 전체적으로 팀의 플레이를 이끄는 면에서 박하얀이 활약이 좋았고,[3] 공격시 패스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 많았다.[4] 다만, 패스를 받은 팀원들이 그 흐름을 연결해주는 게 아쉬운 경기였던지라, 차라리 혼자 해결을 시도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라는 의견도 있다. 여러모로 아직 데뷔전 한 경기라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더 지켜봐야 하는 시기.[5]
2R vs
(2:1 승)
수비에서는 발라드림의 자랑 경서기 투톱을 피지컬로 잘 막아내었고 공격할 때는 질 좋은 패스로 공격 전개에 큰 역할을 해냈다. 결정적으로 황희정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했고 자신이 2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국대패밀리의 연패탈출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경서한테 파울을 했고 그로 인해 내준 직접 프리킥에 실점을 했다.
5. 통산 기록
<rowcolor=#ffffff>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fffff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4 | FC 국대 패밀리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DF | 2 | 2 | 1 | 1 | 0 |
공식 경기 합계 | 2경기 1득점 1도움 | ||||||||
통산 | 2경기 1득점 1도움 |
[1]
시즌 6 ~ 현재
[2]
여담으로 지금은 하차한 아유미, 정대세도 본부이엔티 소속이다.믿고 쓰는 본부이엔티
[3]
다만 박지안의 데뷔전은 팀을 이끄는 에이스가 무려 정혜인이었기때문에 당연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4]
박지안은 개인기와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에 이어 슛까지 혼자 해결하는 흐름이 상대적으로 강하지만, 박하얀은 돌파중에도 주위를 살피며 팀원들에게 빠르게 패스를 해주는 플레이 메이커 능력이 돋보인다는 평이 많았다.
[5]
기량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던 신인들이 데뷔전 내지 첫시즌에서는 팀원들과의 호흡과 적응 문제로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액셔니의 박지안, 불나비의 강보람, 이승연 등이 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