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8 12:04:22

박은혁/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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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독자들을 기만하는 태도3. 형편없는 작화4. 대리 만족5. 타인의 조언을 무시하는 행동6. 근무 태만7.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봄8. 수준 낮은 독자들

랜덤채팅의 그녀! 문서별 비판
캐릭터 붕괴 악행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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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민 윤성아 임대현 한솔 서리라
캐릭터 비판 - 현재는 해당되지 않는 비판 - 박은혁

1. 개요

박은혁 작가에 대한 비판을 다룬 문서이다.

랜덤채팅의 그녀!/비판 문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2022년 기준으로는 어느 커뮤니티를 막론하고 박은혁 작가에 대한 평가는 ''허구한 날 자기망상에 빠져 본인이 마음 내키는데로 만화를 막 만드는 폐급 웹툰 작가'라는 혹평 밖에 나오지 않는 중이다. 오죽하면 자극적인 범죄 소재들과 조폭/패싸움 미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남발하는 박태준 김성모도 최소한의 기본은 잘 지켰다며 재평가해야 하는 반응도 나타났다.

2. 독자들을 기만하는 태도

7월 2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코로나에 걸렸다며 한주 휴재를 때리며 그때까지까지 완성된 원고는 하나도 없는거냐는 논란이 생겼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박은혁작가를 걱정해주며 어느 정도 이해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코로나에 걸렸다며 휴재 때릴 때는 언제고, 확진으로부터 고작 5일 뒤인 7월 30일 토요일, 즉 자가격리 1주일도 안지나서 롤스타를 대놓고 보러 간 것도 모자라 그걸 자랑스럽게 인스타에 올리기까지하며 막나가는 행보를 보여주자, 논란이 심화되었다. 이로인해 독자들 사이에서도 작가는 독자들을 완전히 기만하고 무시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라는 비판이 격해졌다. 이에 대해 박은혁은 사실 확진은 훨씬 전에 됐었고 자가격리 일주일 지나서 대회 보러간건 아무 문제 없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헛소리 한다는 식으로 반응했다. 하지만 애초에 웹툰에 별다른 공지도 없이 뜬금없이 인스타에 확진됐다고만 달랑 올려놓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나무라는것 자체가 잘못됐다. 애초에 알려준게 없는데 뭘 알라는 말인가. 심지어 그 이전에도 상습적인 지각으로 모자라 인스타에 나는 빡빡이다같이 사과를 가장한 재미없는 농담이나 해대거나, 공지를 올렸다지우고 지각의 책임을 담당자에게 떠넘기는듯한 늬앙스의 글을 올리는 등 작가로써의 자질에대한 논란이 있어왔다.

자신을 받드는 팬들만 좋아하며자신을 받드는 팬들만 좋아하며 긍정적인 의도로 본작을 비판하는 인스타 댓글/DM들은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발언을 할 시 칼차단 해버린다.[1]

3. 형편없는 작화

파일:하숭이하숭이매직 하숭이매직.png 파일:구무라 아주머니 너, 쌓여있잖아.jpg
파일:엉~혜이리~.jpg 파일:내가 감히 그를 평가하자면 박은혁의 실력은.. 피카소 급이다.jpg
대표적인 작붕으로 지적받는 장면들
파일 상태가??
사실 애초에 이 웹툰의 작화 수준 자체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연재 극초기부터 지금까지 인체 비율이나 디테일, 구도 부분에서 제대로 정리되지 못한 부분이 상당히 많으며, 특히 액션 장면의 속도감이나 역동성 역시 작화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웹툰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다. 허나 그것과 별개로 컷 하나하나마다 캐릭터 묘사에 공을 들이고 스포트라이트 효과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인상적인 순간을 자주 만들어냈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주연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인해 어색한 동체묘사나 구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작화가 좋다고 인식이 되었던 것이다.

허나 148화를 기점으로 캐릭터 디자인의 핵심이었던 보람 어시가 탈퇴하더니 작화가 심하게 열화되었고, 여기다 안 좋아진 스토리와 연출이 시너지를 일으켜 평가가 완전히 뒤집히게 된다.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의 색이 칙칙해졌고 명암 또한 단순화됐으며 대갈치기나 어색한 구도 또한 더더욱 자주 튀어나오게 되었다.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느끼게 만드는 기괴한 얼굴 연출들은 덤. 팬들의 반응은 찰흙에다가 이목구비를 붙인거 같다는 평가이며 사실은 어시들 빨이었냐는 얘기도 팬들 사이에서 오고 간다. 그나마 1103 에피 이후로 일시적으로 캐릭터 묘사가 좋아지긴 했지만[2] 최준우 흑화 이후론 원상복귀를 넘어서 공개되는 화마다 역대 최악으로 평가받는 등 점점 극단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작화 수준이 스토리가 밝거나 어두운 시기에 비례해서 바뀌다보니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닐까 싶을 지경. 결국 229화 마지막 컷에서 정점을 찍고 말았다. 마지막 부분에 박하민이 최준우의 왼쪽 손을 잡았는데 맨 마지막 장면에선 갑자기 오른쪽 손이 되었다. 박하민 얼굴도 무슨 중국산 건물마냥 붕괴됐다.

235~236화에서는 그림체가 꽤나 좋아진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239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처참하게 망가졌다.[3] 여캐 2명 얼굴이 중국산 건물처럼 붕괴되었고 최준우는 원래 파란색 머리카락에 238화에서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239화에서는 자꾸만 검은 머리카락에 검정 청바지로 바뀐다. 거의 처참하게 망가졌음에도 작가가 자기 작품에 대한 애정이 식은 건지 전혀 고칠 생각을 안 하고 있다.

243화에서는 지각 논란과 함께 충격적인 그림체로 인해 별점이 3점이 되었다.

4. 대리 만족

애니를 즐겨보고 이것을 토대로 망상을 해서 작품에 넣는 경우가 있다. 가령 진격의 거인을 본후 똑같은 묘사를 넣는다지, 말도 안되는 자유나 정의라는 사상을 작위적으로 집어넣어 자기 작품이 철학적이고 메세지를 던지는 척 어설프게 작품을 미화한다. 또 작가가 자신의 망상을 웹툰으로 실현시키는데 최준우라는 캐릭터를 자기에게 대입하여 온갖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드는 등 학창시절을 판타지로 보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작중 최준우띄워주기용으로 소모된 단역빌런 최하영의 이름을 제공한 인터넷방송인이자 박은혁의 지인 주둥이방송의 언급에 따르면 지인을 쓰레기로 묘사하는게 신념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엄연히 지인의 이름을 가져온 캐릭터를 강간과 불법촬영을 일삼는 문신양아치로 묘사하고, 주인공 띄워주기용으로 소모하는것은 엄연한 명예훼손이자 초상권 침해가 아니냐는 독자들의 비판이 있다.

랜덤채팅의 그녀!는 스토리가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고 했으나, 주인공인 최준우의 흑화로 인한 스토리 붕괴와, 써클 1103, 주연들의 캐릭터 붕괴로 인해 작품이 산으로 가는지라 사실 다 거짓말이고, 그때그때 끌리는 설정을 다른작품에서 적당히 가져와 끼워맞추거나[4][5], 선제작 후설정으로 차용해서 급조하는게 아니냐는 의혹과 비판이 많다.

5. 타인의 조언을 무시하는 행동

작가인 박은혁은 이런 비판을 젼혀 수용하지 않는다. 급격히 떨어진 별점을 보기만 해도 현재 여론이 어느 정도인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방송에서 말할 정도이다. 현재 작가의 인스타 댓글은 외국 독자들까지 몰려가서 비난을 할 정도로 만화의 여론은 바닥인데 "남들의 의견보다 개개인의 시선이 중요하다"나[6] "당신말을 듣고 뭔가를 고치면 그 고친것에 대하여 당신처럼 디엠을 하면 그걸 당신이 책임지지 않는다. 이런 말은 탁상공론이다."[7] 현재의 랜챗그를 좋아하는 소수의 독자가 있으니 절대로 고치지 않겠다는 식으로 나온다. 지금의 랜챗그는 독자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이 아니라 압도적으로 불호가 많은 상황이다. 그런데 그 얼마 안 되는 호 때문에 비판은 수용하지 않겠다는 것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보고 나머지는 그냥 무시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게다가 이런 여론은 전부 무시하고 게임 방송이나 하고 있으니 독자들의 속은 타들어만간다.

6. 근무 태만

웹툰 자체보다 인스타나 방송에 더 신경쓴다는 비판도 늘고 있다. 레바도 스트리머와 만화가를 병행하는데 뭐가 문제냐는 반응도 있지만 레바는 만화 반응이 안 좋아지면 콘티 방송을 하거나 아예 방송을 쉬고 만화 퀄리티에 더 신경을 쓴다. 박은혁 처럼 만화 여론이 곤두박질쳤는데 태연하게 방송이나 SNS나 하고 있지 않는다. 만화가와 스트리머를 겸업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만화가라는 본업에 충실하면서 방송도 열심히 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거지 단순히 재밌어서 인기가 있는게 아니다. 반면 박은혁은 본업인 만화가 혹평받고 있는데 방송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비판받을 수 밖에 없다.
사실 작가의 이러한 태도는 정말로 소수의 독자들을 위해서 이러는 것보단 본인의 자존심 때문에 이러는 것에 가깝다. 방송에서 연출이나 스토리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그걸 왜 그런 식으로 생각하냐" 같은 본인이 맞고 남들이 무조건 틀렸다는 태도를 절대 고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자존심이 만화를 망친 셈이다. 최근에는 방송 시청자가 10명대인데도 비판을 듣기 싫은건지 시간대도 새벽으로 옮겼으며 다시보기도 삭제하고 있다.

잦은 지각도 한몫하는데 230화부터 점점 지각을 하는 횟수가 잦아지기 시작하더니 6월 2번째 주 기준으로 제대로 된 공지 없이 인스타에만 글 하나만, 그것도 다 늦은 시간에[8] 달랑 올렸다가 제대로 된 공지마저 늦게 올려버렸다. 심지어 인스타에 올린 글 내용도 가관인게 아무런 성의도 없이 나는 빡빡이다 같은 장난이나 치면서 올려놓기까지 했다.

7월 2번째 주는 문제가 더 심각한데,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10시에 올라온다는 공지를 띄워서 페이크를 줬다가, 막상 올라올 시간이 되자 미리보기는 커녕, 올렸던 공지조차 없애버렸다. 더 심각한건 작가가 그 시간에 본인의 계정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한 것이 포착되었으며 # 이로 인해 네이버 팬카페에서조차도 이번 일은 선을 심하게 넘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증가했다. 결국 한참 늦은 시간에 올라오긴 했지만 분량이 상당히 빈약하고 퀄리티도 낮은 건 덤.

결국 선을 넘는 지각뿐만이 아니라 마감 시간에 롤을 했다는 의혹에 비판이 거세지자 인스타에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해명글의 내용이 담당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늬앙스라 비판을 받았다. 그나마 최근에는 지각을 하지는 않았다.대신 스토리가..

7.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봄

자존심이 상당히 강한지 독자들의 피드백을 조금도 수용하지 않는다. 작품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서 "다수의 의견보다 개개인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기적의 논리로 일관하거나, 피드백을 넣은 독자에게 탁상공론을 운운하며 차단하는 모습이 대표적이다. # 한술 더떠서 랜챗그의 여론이 나빠진 것에 대해 한 명이 지속적으로 어그로를 끌어서라고 생각한다는 음모론을 방송에서 주장한적이 있다. 4분경 내용을 요약하면 누군가가 아이디 여러개를 동원해서 네이버 베댓을 조작하고, 카페에도 만화 망했다고 글을 올리면서 선동하고 있으며 디시에도 그런 글을 올린다고 했다.

또한 랜챗그의 안 좋은 여론에 대해 특정 누군가가 여러 개의 아이디를 이용해 베댓 조작, 카페와 커뮤니티에 랜챗그가 망했다는 선동글 작성 때문이라는 식으로 얘기한 적이 있다. # 당연히 이건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인게 애초에 만화를 재밌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면 팬카페나 커뮤니티에서 어그로를 끌든, 베댓 조작을 하든 금방 팬들이 화력으로 묻어버린다. 랜챗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인 공간이라 저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한 명에게 선동당하고 여론이 흔들릴 일은 적다. 결국 랜챗그의 여론이 안 좋아진 가장 큰 이유는 만화 자체가 재미없어져서인데 이런 식으로 사실을 회피하는 건 만화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8. 수준 낮은 독자들

그 전 까진 매우 평가가 안 좋다가 238화에서 리라와 준우의 키스씬이 나오니 작가의 민심이 180도로 변해버렸다. 오히려 회차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댓글이 비추 테러를 받을 정도이다...

애초에 238화에서 문제점이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여전히 질 떨어지는 작화는 그대로인데다, 박하민은 역대급 캐붕을 실시간으로 당하는 중이고, 동태의 십자인대 문제도 준우는 사과 한 마디도 안 하고 죗값도 안 치른 채 일상생활로 돌아왔다. 이후 늘려놨던 스토리 떡밥들도 하나도 회수할 생각도 안 하고 바로 하렘물로 넘어갔음에도 독자들은 이를 찬양하고 있다. 심지어 하렘물도 서리라vs구선화 이런 식으로 순수 얀데레 대결로 갔으면 납득이 어느 정도는 가능했겠지만 박하민을 의도적으로 캐붕을 시키고 기껏 만들어놨던 구선화를 내다버리는건 물론, 알파메일이나 운운하며 최준우에 대한 노골적인 자캐딸로 가득한 최악의 회차임에는 변함이 없음에도 독자들은 리라와의 키스신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다 퉁치고 넘어가버렸다. 이젠 댓글창에 슬슬 섹드립과 준우X대현 드립도 나오고 있다.. 그 독자에 그 작가라고 수준 낮은 건 똑같다.

그나마 이후 별점이 계속 떨어지는가 싶더니 242화에선 결국 여전히 작화질이 떨어진 건 그대로이고 스토리 전개도 전혀 안되는 상황에서 바다에서 서비스신 몇 장만으로 별점이 다시 올라가는 수준 낮은 독자들이라는 걸 본인들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결국 3주 내내 질질 끄는 느린 전개에도 사실상 별점을 후하게 주는 상황으로 봤을 땐 박은혁 작가가 결국 원하던 대로 자신과 준우만 빨아대는 수준낮은 악성 독자들만 남은 상황이다.
[1] 욕설을 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와 목적으로 작품을 비판을 했는데도 차단 당한 경우도 있다. [2] 대략 180화~215화. 이 때도 전성기 시절에 비하면 상당히 못 미쳤지만 주연 캐릭터들의 미모가 회복되고 색도 어느정도는 밝아졌었다. [3] 특히 엉 혜이리 장면은 커뮤니티에서 밈이 될 정도 붕괴되었다. [4] 대표적으로 최준우의 흑화는 진격의거인의 에렌예거나 격기3반의 주지태보고 멋있어보여서 대충 가져온게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존재하며, 중간에 범죄조직과 자극적인 설정이 난무하는 느와르물로 방향을 틀었던것도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가 잘나가니까 어설프게 흉내내는게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도 있다. 물론 어디까제나 추측일 뿐이니 확신은 금물. [5] 앞에서 말한대로 외모지상주의 자체도 느와르물이 되어가면서 막장성과 선전성, 비현실성이 극에 달해버리면서 막장이 되버렸고, 인해 팬들이 등을 돌리는 악순환만 반복되었다. 그럼에도 박은혁 작가는 그런 스토리를 만들 최소한의 능력도 없어 이런 나쁜 소재들을 가지고 마이너스 방향으로만 따라하니 두 말할 것도 없다. [6] 아마 대중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보단 개개인의 의견이 더 중요하다는 뜻으로 한 말 같은데 남들이라는 말은 대다수를 표현할 때 쓰는 말이 아니다. [7] 탁상공론은 허황된 논의를 할때 쓰는 말이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니다. 그리고 누가 왜 디엠을 하느냐에 대한 말이 아예 빠져있어 무슨 의미로 이런 말을 하는지 제대로 파악을 할 수 없다. 아마 본인이 독자의 피드백을 듣고 만화를 수정하면 그 수정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다른 독자가 다시 불만을 품고 디엠을 보낼 것이니 당신 말을 듣는건 의미 없다라는 의미로 쓴 것 같은데 그것도 호불호가 갈리는 전개에서나 쓰는 말이지 불호가 압도적인 현 상황에서 쓸만한 말이 아니다. [8] 정확히는 11시 30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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