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텀 | ||
BYTOM | ||
개발사 | 8BTC | |
개발자 | 장지아, 두안 신싱 | |
출범 | 2017년 | |
사용국 | 전 세계 | |
분류 | 암호화폐 | |
기호 | BTM | |
발행 방식 | PoW(Proof-of-Work, 작업 증명) | |
최대 발행량 | 21억 BTM | |
공식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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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중국 최대의 암호화폐 커뮤니티 8BTC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바이텀은 디지털 세계(Byteworld)의 자산과 실물 세계(Atomicworld)의 자산을 이어주는 프로토콜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 기술을 기반으로 POW(Proof-of-Work: 작업 증명) 방식에서 가장 진보된 Tensority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으며, 해당 알고리즘은 잔여 해시파워를 AI 기술 발전에 투입할 수 있어 POW 방식의 낭비 전력을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ASIC 친화 코인으로, 우지한의 비트메인이 전폭적 지지를 하고 있는 차세대 코인이다.
바이텀은 데이터 트랜잭션 및 전송 계층, 계약 계층 및 자산 상호 작용 계층의 세 가지 계층으로 구성되며, 자산 상호 작용 계층은 계약서를 호출하여 단일 자산에서 작동한다. 데이터 트랜잭션 및 전송 계층은 고속 동시성 및 제어 가능한 익명성을 얻기 위해 비트코인의 UTXO 모델 및 트랜잭션 데이터 구조와 호환된다.
바이텀은 BIP32, BIP41, BIP43과 다중 통화, 다중 주소 및 다중 키를 지원하기 때문에 현존하는 모든 자산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 즉, 기존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단방향-단층적 통행과 달리 바이텀의 코어는 다층 고속도로라 보면 이해하기 쉬우며,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은 코인이다.
2. 현황 및 전망
현재(2018.5 기준) 메인넷이 런칭 되었다.향후 로드맵에 따라 2018년에는 자산의 안정화, 2019년에는 비트메인과의 AI 합동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