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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nicle: The legend reborn
1. 개요
바이오니클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스토리나 전투씬이 조금 밋밋해서 혹평이 좀 있다. 그래도 퀄리티가 좋고 감독,성우가 꽤나 유명해서 좋은 평가도 많이있다.
호불호가 갈리는 편
2. 등장인물
3. 기타
바이오니클 영화 시리즈 중 최초로 투라가 바카마의 나레이션이 나오지 않는 영화이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기존 바이오니클 영화에 등장하는 바이오니클들은 일종의 생체적인 느낌이 강해 완구와 괴리감이 조금 있지만 본 영화에서는 완구 디자인을 거의 철저하게 반영해 완구와의 괴리감이 거의 없다.[2]또한 글라토리안들의 무기는 일부 케이스[3]을 제외하고는 완구판과 완전히 다르지만 마타누이가 생명의 가면을 이용해 그들의 무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원소의 힘을 이끌어내면서 완구의 무기로 업그레이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