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カの壁 |
[clearfix]
1. 개요
バカの壁. 일본의 생물학자이자 작가 요로 다케시[1]의 인문학 도서로, 과학적 사고를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사람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하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문제를 일깨우는 책이다. 아마존 킨들판의 표지정보 기준, 450만부가 팔려나간 베스트셀러이다. 한국에도 정식출간되었고 2022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역자는 양억관.2. 글귀
- 일본인은 잡학을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
백조는 하얀새다. 하얗다는 것을 증명하려 수천만 마리의 백조를 찾을 필요가 없다. 다만 검은 백조가 한 마리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면 끝인 것이다.
다시 말해, 참된 과학적 자세와 마인드는 (1) 논리적 설명 (2) 맹목적 진실 이라고 믿는 게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증명될 수 있는 부분이 꼭 있음을 남겨두는 '비움'이 참된 과학적 자세다.
3. 여담
- 확증 편향을 선택적 지각오류라는 명칭으로 설명했다.
- 후속작으로는 바보의 벽을 넘어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