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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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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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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쿤타가 SHOW ME THE MONEY 10 세미파이널에서 부른 노래로, 정인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이 곡으로 쿤타는 머드 더 스튜던트의 불협화음을 상대로 승리하며 파이널에 진출했다.[1]
2.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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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포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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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 맞춤법에 따르면 '바래'가 아닌 '바라'가 맞다. 그래서 맞춤법을 준수해야 하는 방송 상에서는 분명 제목은 '바래'인데 가사는 '바라'라고 나오는 모순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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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쿤타가 정통 힙합 가수가 아니기도 하고, 랩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평가가 많다. 쿤타의 팬들이 싱잉랩이라고 하지만,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거의 나는 가수다에 나올 정도로 폭발력 있는 보컬을 보여준 것이 기억에 훨씬 깊게 남았기에 흡사 발라드같이 노래가 변해버렸다. 곡 자체가 뛰어나다는걸 부정하는 사람은 적지만 경연 장소를 잘못 찾았다는 평.
여긴 힙합 사는 곳이 아냐 거기 발라드 래퍼
[1]
하지만 음원에서는 불협화음에 비해 많이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