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접지전사 시리즈 1부 접지전사에서의 바람의 법술
1.1. 자주등급 - 바람화살
원판 이름은 風之箭(풍지전)이름대로 바람의 화살을 날리는 기술. 처음에 주황매가 선보였으며 책벌레가 주황매를 끝장냈을때도 이기술을 썼으며 지철이의 어머니도 이 기술을 사용하며 펠트도 여선생을 공격할때 사용했다. 책벌레는 이후 보조 접지템으로 이 기본기를 강화해서 쓰기도 하였다.
1.2. 파란등급 - 회오리
원판 이름은 旋風術(선풍술)회오리 바람으로 적을 공격하는 기술로 녹색박쥐가 현달국을 공격할때 사용했다.
1.3. 남색등급 - 바람기둥
원판 이름은 風神腿(풍신퇴)바람의 압력을 이용해 자신의 아래쪽에 있는 적을 공격하는 기술로 주황매가 처음에 선보였으며 이때의 이름은 바람망치이다. 책벌레도 남색매미를 공격할때 사용하기도 했으며 펠트도 여선생을 공격할때 사용했다.
1.4. 녹색등급 - 천발권
원판 이름도 千發拳(천발권)바람의 주먹을 천개정도 만들어 적을 공격하는 기술로 책벌레가 자신의 아버지를 맹수로 만든 오경식에게 사용하고 펠트도 현달국을 공격할때 사용했으며 그 이후로는 나오지 않는다.
1.5. 노란등급 - 음속권
원판 이름도 音速拳(음속권)바람의 압력을 집중시켜 적을 향해 빠른 속도로 바람의 주먹을 천발이상 날리는 기술로 천발권의 강화판이라고 할수 있다. 빨강여우가 처음에 선보였으며 그 이후로는 나오지 않는다.
1.6. 주황등급 - 바람추
원판 이름은 風神之鎚(풍신지추)적을 항해 바람의 공격을 날리는 기술이긴 한데 한손이나 두손으로 날리는 것 이외에는 어떤 기술인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하얀벌새가 화룡승천을 막을때 선보였으며 지철이의 어머니도 여린이를 공격할때 사용했지만 바람의 기술인것 이외에는 어떤형태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아마도 바람기둥과 달리 적의 앞에서 사용할수 있는 기술로 추정된다.
1.7. 빨강등급 - 용돌개바람
원판 이름은 龍捲風(용권풍)회오리바람으로 적을 공격하는 기술로 회오리의 강화형이라고 할수 있다. 검은까마귀가 지철이 일행을 공격할때 사용했으며 이후에는 검은영학이 된 책벌레가 주로 사용, 펠트가 파이터의 조종석을 공격할 때 사용했다.
1.8. 하얀등급 - 하얀풍신
원판 이름은 白色風神(백색풍신)하얀바람의 거인을 만들어 바람의 압력으로 적을 공격하는 기술로 검은까마귀가 지철이 일행을 공격할때 사용했으며 책벌레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1.9. 회색등급 - 사망안개
원판 이름은 死亡之霧(사망지무)안개로 적을 공격하는 기술인듯하며 진공으로 참격을 주는 것도 가능한듯한데 한번도 나오지 않아서 자세한것은 불명이다.
1.10. 검은등급 - 바람지옥
원판 이름은 風之地獄(풍지지옥)해골형태의 바람을 여러발 날리는 기술로 검은까미귀가 사용했지만 지철이는 피했고 책벌레에게는 이 기술을 사용한 후 하얀풍신으로 데미지를 주었어야 했는데... 책벌레도 속성이 바람이다보니 책벌레의 에너지를 보충해준꼴 밖에 되지 않았으며 책벌레도 몇번이나 바람지옥을 사용했다.
1.11. 은색등급 - 바람신의 머릿결
원판 이름은 風神之髮(풍신지발)적의 감각과 반응속도를 높이는 기술인데, 접지전사에게 사용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접지전사로 변신하면 신체의 여러 능력이 상승하게 되는데, 바람신의 머릿결로 그 능력이 플러스로 강화되면 들리지 않았던게 들리고, 신체 여러 기관에 혼란이 가해져 적의 행동을 묶어놓게 된다. 펠트가 사용해서 지철이 일행에게 혼란을 주었다. 다행히 사람에게는 단순히 감각과 반응속도를 높이는 기술밖엔 되지 않는다.[1]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버프, 디버프가 될 수 있는 양날의 검 기술인데 아군에게 버프로 쓰는 모습은 작 중 나오지 않는다.
1.12. 금색등급 - 불명
황금구룡진이나 금해용왕을 생각하면 바람의 용이 여러마리 나와서 적을 공격하는 법술인듯하다.
[1]
현달국, 여선생과 같이 있던 악당이 이 기술에 당했지만 되려 버프가 되어 펠트의 공격을 기가 막히게 잘도 피했다.